동상이몽의 세상 나라들[날마다주님과 12월 15일(월) 다니엘 11:20 - 11:27]
▧ 오늘의 말씀
20 그 왕위를 이을 자가 압제자를 그 나라의 아름다운 곳으로 두루 다니게 할 것이나 그는 분노함이나 싸움이 없이 몇 날이 못 되어 망할 것이요
21 또 그의 왕위를 이을 자는 한 비천한 사람이라 나라의 영광을 그에게 주지 아니할 것이나 그가 평안한 때를 타서 속임수로 그 나라를 얻을 것이며
22 넘치는 물 같은 군대가 그에게 넘침으로 말미암아 패할 것이요 동맹한 왕도 그렇게 될 것이며
23 그와 약조한 후에 그는 거짓을 행하여 올라올 것이요 소수의 백성을 가지고 세력을 얻을 것이며
24 그가 평안한 때에 그 지방의 가장 기름진 곳에 들어와서 그의 조상들과 조상들의 조상이 행하지 못하던 것을 행할 것이요 그는 노략하고 탈취한 재물을 무리에게 흩어 주며 계략을 세워 얼마 동안 산성들을 칠 것인데 때가 이르기까지 그리하리라
25 그가 그의 힘을 떨치며 용기를 다하여 큰 군대를 거느리고 남방 왕을 칠 것이요 남방 왕도 심히 크고 강한 군대를 거느리고 맞아 싸울 것이나 능히 당하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계략을 세워 그를 침이니라
26 그의 음식을 먹는 자들이 그를 멸하리니 그의 군대가 흩어질 것이요 많은 사람이 엎드러져 죽으리라
27 이 두 왕이 마음에 서로 해하고자 하여 한 밥상에 앉았을 때에 거짓말을 할 것이라 일이 형통하지 못하리니 이는 아직 때가 이르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아니할 것임이니라
▧ 길라잡이 Guide
그 왕위를 이을 자가… 몇 날이 못 되어 망할 것이요(20): 이 통치자는 일반적으로 세금을 거두는 일에 무자비했다. 그러나 그러한 무자비한 세금 징수가 그의 날을 단축시켰다. 이는 셀류쿠스 4세를 가리킨다. 그는 세금 징수를 위해서 세운 사람에 의해 독살당했다.
계략을 세워(24,25): 앞의 21절부터는 적그리스도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안티오쿠스 4세, 즉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우스에 대한 것이다. 그는 비열한 자이고, 속임수(21)와 거짓(23), 또한 계략(24, 25)으로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고 남쪽 나라를 친다. 이는 세상 권력이 유지되는 전형적인 방식이다.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아니할 것임이니라(27): 거짓과 계략과 술수를 통해서 남쪽 나라를 제거하려는 북방 왕의 시도는 결국 무위로 그친다. 이처럼 남북 왕은 함께 상에 앉았지만 동상이몽으로 서로를 이용해 먹기만 한다. 이것은 결국 로마의 개입으로 말미암아 허사가 된다. 이 모두가 형통하지 못한 사람의 계획이다. 사람의 권세는 단지 일정한 시점 안에서만 허용된 권세일 뿐이다. 하지만 이와 대조되는 영원한 나라를 보라.
▧ 적 용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말씀은 무엇인가?
▧ 묵상과 삶 Meditation & Life
세상의 제국들과 나라들은 온갖 속임수와 거짓과 계략으로 그들의 힘과 권력을 유지하고 확장합니다.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이런 세상 나라들의 현실을 보여주면서 하나님 나라의 참된 힘이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세상 나라들의 비열한 모략은 영원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이 누리며 휘두르는 권세는 다만 일정한 기간 안에서만 허용된 권세일 뿐입니다. 세상 나라들은 같은 상에 앉아서도 서로 다른 꿈을 꿉니다. 곧 어떻게 해야 다른 이들을 이기고, 또 어떻게 해야 다른 이들을 잘 이용할 수 있을지 생각합니다. 그들에게서는 진심이란 조금도 찾을 수 없고 오직 자신의 이익만 가득할 뿐입니다.
오늘날도 제국주의의 상처인 아프리카 대륙을 위해서 부요한 서방의 정상들이 진심으로 부채를 탕감하고 에이즈와 같은 질병을 퇴치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데, 실제로는 모두 입에 발린 말들만 늘어놓을 뿐입니다. 이러한 때에 교회와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계략을 이기시는 하나님 나라의 의만을 사모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과 주님의 교회가 세상의 방식이 아니라 섬기고 잃어버리는 복음으로 세상을 위로해야 합니다. 이런 위로 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입니다. 나와 우리 교회는 얼마나 잃어버리는 복음에 충실합니까?
▧ 오늘의 기도
1. 세상의 방식이 아니라 잃어버리고 낮아지고 섬기는 복음에 충실한 교회와 성도들이 되게 하소서
2. <선교> 세계적 제약회사들이 경제적 이익관계로 말라리아 백신 개발을 하지 않는데, 이로 연간 88만 1천명의 사람들이 사망하고 있습니다. 성경적인 긍휼의 마음이 제약회사들의 중요 의사결정자들에게 생겨나게 하셔서 실제적인 필요가 채워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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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저녁예배때 주일학교 성탄 발표 행사가 있었습니다.
유아부에서 고등부까지,
주일학교에 속한 많은 어린이, 학생들이 멋진 솜씨를 보여주었는데요...
무엇보다도 제 마음을 사로잡은 프로그램... 유아부 어린이들의 행사였습니다.
두명의 남녀 어린이가 나와서,
많은 성도들 앞에서 떨지도 않고 멋지게 성경말씀을 암송했구요....
그 어린이들을 포함한 유아찬양대가 찬양을 했습니다.
맞습니다...
저희 큰 아이가 바로 그 성경암송과 찬양대에 모두 참여했거든요. *^^*
자식자랑은 꼴불견이라지만...
그래도 제가 지금까지 본 수십차례의 성탄 행사중에...제일 은혜롭더군요.
마음이 가면 그 무엇이라도 아름답게 보이기 마련인가 보지요?
미운 사람, 잘 풀리지 않는 일.. 당신의 마음을 주어 보세요.
참으로 멋지고 즐겁게 바뀌어 진답니다.
즐겁게 한주간 시작하세요!
-날주 카페 다비형제 드림-
▧ 오늘의 말씀
20 그 왕위를 이을 자가 압제자를 그 나라의 아름다운 곳으로 두루 다니게 할 것이나 그는 분노함이나 싸움이 없이 몇 날이 못 되어 망할 것이요
21 또 그의 왕위를 이을 자는 한 비천한 사람이라 나라의 영광을 그에게 주지 아니할 것이나 그가 평안한 때를 타서 속임수로 그 나라를 얻을 것이며
22 넘치는 물 같은 군대가 그에게 넘침으로 말미암아 패할 것이요 동맹한 왕도 그렇게 될 것이며
23 그와 약조한 후에 그는 거짓을 행하여 올라올 것이요 소수의 백성을 가지고 세력을 얻을 것이며
24 그가 평안한 때에 그 지방의 가장 기름진 곳에 들어와서 그의 조상들과 조상들의 조상이 행하지 못하던 것을 행할 것이요 그는 노략하고 탈취한 재물을 무리에게 흩어 주며 계략을 세워 얼마 동안 산성들을 칠 것인데 때가 이르기까지 그리하리라
25 그가 그의 힘을 떨치며 용기를 다하여 큰 군대를 거느리고 남방 왕을 칠 것이요 남방 왕도 심히 크고 강한 군대를 거느리고 맞아 싸울 것이나 능히 당하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계략을 세워 그를 침이니라
26 그의 음식을 먹는 자들이 그를 멸하리니 그의 군대가 흩어질 것이요 많은 사람이 엎드러져 죽으리라
27 이 두 왕이 마음에 서로 해하고자 하여 한 밥상에 앉았을 때에 거짓말을 할 것이라 일이 형통하지 못하리니 이는 아직 때가 이르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아니할 것임이니라
▧ 길라잡이 Guide
그 왕위를 이을 자가… 몇 날이 못 되어 망할 것이요(20): 이 통치자는 일반적으로 세금을 거두는 일에 무자비했다. 그러나 그러한 무자비한 세금 징수가 그의 날을 단축시켰다. 이는 셀류쿠스 4세를 가리킨다. 그는 세금 징수를 위해서 세운 사람에 의해 독살당했다.
계략을 세워(24,25): 앞의 21절부터는 적그리스도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안티오쿠스 4세, 즉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우스에 대한 것이다. 그는 비열한 자이고, 속임수(21)와 거짓(23), 또한 계략(24, 25)으로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고 남쪽 나라를 친다. 이는 세상 권력이 유지되는 전형적인 방식이다.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아니할 것임이니라(27): 거짓과 계략과 술수를 통해서 남쪽 나라를 제거하려는 북방 왕의 시도는 결국 무위로 그친다. 이처럼 남북 왕은 함께 상에 앉았지만 동상이몽으로 서로를 이용해 먹기만 한다. 이것은 결국 로마의 개입으로 말미암아 허사가 된다. 이 모두가 형통하지 못한 사람의 계획이다. 사람의 권세는 단지 일정한 시점 안에서만 허용된 권세일 뿐이다. 하지만 이와 대조되는 영원한 나라를 보라.
▧ 적 용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말씀은 무엇인가?
▧ 묵상과 삶 Meditation & Life
세상의 제국들과 나라들은 온갖 속임수와 거짓과 계략으로 그들의 힘과 권력을 유지하고 확장합니다.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이런 세상 나라들의 현실을 보여주면서 하나님 나라의 참된 힘이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세상 나라들의 비열한 모략은 영원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이 누리며 휘두르는 권세는 다만 일정한 기간 안에서만 허용된 권세일 뿐입니다. 세상 나라들은 같은 상에 앉아서도 서로 다른 꿈을 꿉니다. 곧 어떻게 해야 다른 이들을 이기고, 또 어떻게 해야 다른 이들을 잘 이용할 수 있을지 생각합니다. 그들에게서는 진심이란 조금도 찾을 수 없고 오직 자신의 이익만 가득할 뿐입니다.
오늘날도 제국주의의 상처인 아프리카 대륙을 위해서 부요한 서방의 정상들이 진심으로 부채를 탕감하고 에이즈와 같은 질병을 퇴치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데, 실제로는 모두 입에 발린 말들만 늘어놓을 뿐입니다. 이러한 때에 교회와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계략을 이기시는 하나님 나라의 의만을 사모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과 주님의 교회가 세상의 방식이 아니라 섬기고 잃어버리는 복음으로 세상을 위로해야 합니다. 이런 위로 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입니다. 나와 우리 교회는 얼마나 잃어버리는 복음에 충실합니까?
▧ 오늘의 기도
1. 세상의 방식이 아니라 잃어버리고 낮아지고 섬기는 복음에 충실한 교회와 성도들이 되게 하소서
2. <선교> 세계적 제약회사들이 경제적 이익관계로 말라리아 백신 개발을 하지 않는데, 이로 연간 88만 1천명의 사람들이 사망하고 있습니다. 성경적인 긍휼의 마음이 제약회사들의 중요 의사결정자들에게 생겨나게 하셔서 실제적인 필요가 채워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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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저녁예배때 주일학교 성탄 발표 행사가 있었습니다.
유아부에서 고등부까지,
주일학교에 속한 많은 어린이, 학생들이 멋진 솜씨를 보여주었는데요...
무엇보다도 제 마음을 사로잡은 프로그램... 유아부 어린이들의 행사였습니다.
두명의 남녀 어린이가 나와서,
많은 성도들 앞에서 떨지도 않고 멋지게 성경말씀을 암송했구요....
그 어린이들을 포함한 유아찬양대가 찬양을 했습니다.
맞습니다...
저희 큰 아이가 바로 그 성경암송과 찬양대에 모두 참여했거든요. *^^*
자식자랑은 꼴불견이라지만...
그래도 제가 지금까지 본 수십차례의 성탄 행사중에...제일 은혜롭더군요.
마음이 가면 그 무엇이라도 아름답게 보이기 마련인가 보지요?
미운 사람, 잘 풀리지 않는 일.. 당신의 마음을 주어 보세요.
참으로 멋지고 즐겁게 바뀌어 진답니다.
즐겁게 한주간 시작하세요!
-날주 카페 다비형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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