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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큐티본문

3월 18일 토 큐티본문입니다.

작성자남성균|작성시간00.03.18|조회수42 목록 댓글 0
사랑의 우체부 2000년 3월18일 토 베드로전서 2:18-25 [오늘의 찬양] 그이름 높도다/ 세상 누구보다/ 그이름 예수/ 오 나의 주/ 그이름 높도다/ 세상 누구보다/ 그이름 예수/ 오 나의 주/ [오늘의 말씀 베드로전서 2:18-25] 18 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복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 19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22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23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묵상을 돕는 질문] 1. 인간관계에 있어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본은 무엇입니까? 2.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담당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본문 해설] 부르심을 입은 이유 1.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18-20)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종으로서 성도들이 어떻게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할 것인지에 대해 베드로는 구체적인 예를 들어 이야기합니다. 먼저 사환들을 향해 베드로는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순복하라고 명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주인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으로 해야 하고, 그러므로 순종의 대상도 선한 주인만이 아닌 까다로운 주인까지도 포함됩니다. 까다로운 주인아래 있는 사환들이 겪는 어려움은 억울하게 고난을 당하게 되는 것인데, 이 때에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슬픔을 참으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이처럼 죄 때문이 아니라 애매하게, 혹은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는 것은 믿음의 연단과 같이 하나님 앞에서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가르쳐줍니다. 고난이 있습니까? 기뻐하고 즐거워하십시오. 하늘에서 상이 클 것입니다. 2.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고(21-25) 예수 그리스도는 부당한 고통에 인내함으로 복종한 성도들의 완전한 모본이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죄가 전혀 없으시면서도 십자가의 고난까지 받으셨는데, 이는 궁극적으로 우리 모두의 죄를 담당하시어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었고, 더불어 우리 모든 성도들도 이 땅에서 받게되는 모든 고난을 인내로서 이겨내도록 본을 보이시는 것이었습니다. 이사야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도살장에서도 잠잠한 순한 양같다고 예언하였는데 그것은 우리를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헌신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우리, 그러한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속에서 드러난 하나님은 누구신가요?] [오늘 나에게 주신 명령은?] [오늘 말씀에 대한 적용] [오늘의 기도] 1.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고난도 견디며 살게 하소서. 2.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사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오늘을 돌아보며 내일을 계획하며] 0.오늘- 0.내일- <손거울> 내가 죽거든 위대한 흑인 목사 마틴 루터 킹(Martin Luther King, Jr.)은 암살 당하기 바로 두 달 전에, 자기가 시무하던 애틀란트의 에벤에셀 침례교회에서 다음과 같은 설교를 했다. 그것은 마치 스스로의 죽음에 대한 조사<弔辭:죽은 사람을 슬퍼하여 조상(弔喪)의 뜻을 나타낸 글>와 같았다. “저는 가끔 저의 죽음에 대하여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의 장례식을 그려봅니다. 만약에 여러분 중에 누가 혹시 저의 장례식에 계시다면 부디 길게 하지 말아주십시오. 또 저의 장례식 조사(弔辭)도 짧게 해달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그리고 조사(弔辭)를 하는 사람에게 제가 노벨 평화상을 탄 사람이라는 것을 말하지 말라고 부탁해 주십시오. 또 내가 그 외에도 삼백 개 가량의 표창과 상을 받았다는 것도 말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일에 삶을 바치려고 노력했다고 말해 준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람들을 사랑하려고 노력했고, 굶주린 사람들을 먹이려고 했으며, 헐벗은 사람에게 옷을 입혀주려고 애썼으며, 감옥에 있는 사람들을 방문하려고 노력했고, 인류를 사랑하여 봉사하려고 힘썼던 사람이라고 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킹 목사는 다음과 같은 말로 끝을 맺었다. “저는 남기고 갈 재물도 없습니다. 또 제 인생에서는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것들을 남기고 갈 것도 없습니다. 다만, 헌신된 생애를 남기기를 원합니다.” - 윤영준, 「코끼리 남편」중, 요단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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