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서진 박철웅
연약한 작은 영혼
갈매기 날개 펴듯
가볍게 자유로이
망망대 해협 위를
기대어 살아가며
목메어 울음 우네
폭풍우 불어와도
항구를 방패 삼고
강하게 자라면서
자아로 성장했네
이제는 오대양도
나 홀로 건너가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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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서진 박철웅
연약한 작은 영혼
갈매기 날개 펴듯
가볍게 자유로이
망망대 해협 위를
기대어 살아가며
목메어 울음 우네
폭풍우 불어와도
항구를 방패 삼고
강하게 자라면서
자아로 성장했네
이제는 오대양도
나 홀로 건너가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