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CD,AE,AD,CD에 대한 용어적 정의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조사해서 올려봅니다.
작성자three,zerone,four작성시간03.10.31조회수10,089 목록 댓글 0
-AE(Account Executive)
Account Executive 의 줄임말로....
광고대행사와 광고주 사이의 연락 및 기획업무를 담당하는 대행사의 책임자를 뜻합니다.
-CW(Copywriter)
카피라이터
광고의 컨셉트나 카피를 만드는 사람으로 아트 디렉트,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등과 협력하여 광고의 창작부문을 담당합니다
-AD(advertisement),(Art Director)
advertisement란 뜻의 약자입니다
뜻은 광고란 뜻이구여
(아트디렉터)
광고 표현을 총괄하는 사람. 즉 광고대행사와 기업의 광고, 또는 프로 모션부문, 아트 스튜디오 등에서 집행력을 부여받아 디자이너, 카피라이터(Copy writer),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 포토그래퍼(Photograp- her)등의 제작진을 지휘하여 광고, 출판물, 카타로그, 필름, 캘린더 등을 그 컨셉트(Concept)에 따라 표현을 기획하고 감독하는 제작 책임자이다.
아트 디렉터는 초기단계에서 스케치나 레이아웃을 하지만 실무작업에는 임하지 않는다.
그러나 때로는 스스로 아트.워크(그림, 디자인, 레터링 등)을 행하기도 한다.
영화에서의 아트디렉터는 우리말로 '미술감독'이라 할 수 있는데, 영화 감독과 그 역할과 기능면에서 유사하다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여기서 '감독'이라는 의미는 단순히 관리나 간섭이라는 측면보다는, 각 분야별 전문인들이 제능력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작업의 내용을 정확하게 '지시'해주며, 그 결과를 취합하여 조정함으로써 하나의 통합된 결과물로 완성될 수 있도록 통제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아트디렉터는 단지 디자인적인 측면만 관할하는 협의적인 역할자가 아니다. 잡지 제작과 관련하여 최초의 기획부터 마지막 제작과 배포까지를 총괄적으로 관장하고 파악하는 사람인 것이다.
신문제작에 있어 아트디렉터는 지면의 시각화를 책임지고 신문디자인 정책을 결정하며, 취재부서와 사진부, 편집미술부와 편집부의 디자인 문제를 총괄하는 전문가다. 그 성격에 따라 컨설턴트(consultant)와 비주얼 데스크(Visual Desk)로 나눌 수 있다.
디자인 컨설턴트(consultant): 창간할 때나 리디자인(Redesign)할 때 디자인 정책을 맡아 총괄하는 아트디렉터. 편집은 물론 광고와 판매 등 디자인이 영향을 미치는 신문의 모든 부문을 분석해내야 한다.
비주얼 데스크(Visual Desk): 편집국 내 디자인 관련 부서와 업무를 총괄하는 책임자. 레이아웃, 사진, 정보 그래픽, 일러스트레이션, 만화 등으로 지면을 시각화하는 책임과 권한을 갖는다. 디자인 데스크(Design Desk)라고도 한다. 미국에서 이를 도입한 신문사는 40%에 이른다.
국내에는 아트디렉터를 전문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길이 아직 없다.
국내 영화현장에서 아트디렉터가 된 사람들은 미술계를 전공하고 소품이나 세트 등 미술팀의 일원으로 출발했다가, 연이 닿아 아트디렉터로서 영화를 시작하는 경우나, 미술을 전공한 이후에 영화를 다시 공부해서 영화계에 미술팀으로 입문하는 경우이다.
아주 이례적이긴 하지만, 패션 디자이너가 아트디렉터를 하는 경우도 있었다.
따라서 아트디렉터는 광고와 디자인의 전문적 인 지식은 물론 경영기술, 미적감각, 문화일반에 관한 광범위한 지식과 이해력이 요망된다.
CD(Creative Director)
들어가는 말을 붙이자면,
CD라는 분야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구요.
능력과 연차가 어느 선에 이르렀을 때,
팀을 이끌어야 할 위치에 이르렀을 때,
CD라는 '직책'을 맡게 되는 겁니다.
CD는 직책명이고,
원래의 자기전공은 카피라이터라든가 아트디렉터입니다.
'직급'이 사장인 사람이 CD를 할 수도 있구요.
국장/부장인 사람이 할 수도 있구요.(대부분 국/부장급이 CD를 해요)
예를 들면, 어떤 작은 광고회사 사장님이 CD역할을 하는데, 전공은 아트디렉터.(실제로 있어요 ^^)
자기전공과 직책과 직급의 관계가 이해되나요?
예, 물론 제작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CD가 되는 경우가 더 많죠.
그리고, 메이저급 대행사외에
중소형 대행사에서는
카피라이터쪽보다 디자이너쪽이
CD를 맡는 비율이 높습니다.
10년이라고 하셨는데,
CD라는 자리가 제작총괄은 물론
광고주와의 미팅 및 전략수립에도 관여를 하기 때문에
크리에이티브 감각은 물론, AE적인 능력도 요구됩니다.
그러다보니, 이분야 저분야 경험하는데 시간이 필요한 거죠.
요즘은 CD를
Creative Director가 아닌 Campaign Director의 의미로 사용하고 있는 대행사가 있습니다.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하나의 광고캠페인에 관한 제작, 전략 모든 부분에 관여를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AE가 Campaign Director를 하고 있는 대행사가 국내에 있습니다.
참고로,
AE하다가 제작쪽으로 옮겨가는 경우가 상당수 있기도 하구요.
반대로 제작하다가 AE로 오는 경우도 있구요.
AE나 제작, 어느쪽이라도 CD가 될 수 있습니다. 자기가 하기에 따라서요 ^^
아직 중 3이라면
다른 거 말고
학교공부 열심히 하시고(좋은 성적은 훌륭한 CD의 조건입니다.)
책 많이 읽으세요.(박학다식 역시 훌륭한 CD의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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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나눠서..
아트디렉터 : 아이디어회의, 디자인과 배경, 카피 등의 조율과 구조를 맞춥니다.
카피라이터 : 카피를 구상해냅니다.
PD : CM Planner 라고도 하는데, 실질적으로 제작촬영하는 감독입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제작의 총괄관리와 조율을 합니다.
AE : 광고 기획자로서 신규 클라이언트 탐색과 영입, 광고기획을 하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게 의뢰를 합니다.
주로 이렇게 나뉘는데요. 저는 다좋아보여서 어떤것이 더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에는 멀티를 원해서 각 분야별의 성역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아트디렉터는 주로 산디과 출신이 많습니다.
카피라이터는 국문과나 신방과 출신이 많지만, 다른 과들도 상당수 됩니다.
PD는 산디과 출신도 많지만, 역시 광고쪽은 다양한 전공자가 많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아트디렉터나 카피라이터 PD, AE중에서 진급한분(숙련된 광고인)이 되면, 그 명칭을 받게됩니다. 그리고, AE는 다양합니다. ^^
흔히 기획은 AE가 하고, 제작은 카피라이터, PD, 아트디렉터가 합니다.
전공이 일본어이시라면, 어느정도 유리한 점도 있겠습니다. 일본계 광고대행사를 찾아보세요..
저도 광고 대행사는 많이 알지 못합니다. 홈피에 들어가시면 자격요건이 상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근데 조금 많이 노력을 하셔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쿠호토 제일이라는 광고대행사를 저는 제일 좋아합니다. ^^(포스코 광고만든 대행사죠 ^^, 99년도에 SK Telecom기업 PR광고 보고 반했었답니다. ^^) 이곳은 지원자격이 경영학관련 석사학위 이상, 영어, 일본어 가능, 동종업계 경력 2년이상이 지원자격요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좋은 회사들은 거의 정규채용이 없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나와있거나, 수시모집으로 해서 어느정도 요건이 채워졌을 때, 지원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하쿠호토 제일 들어가고 싶어서 조금씩 준비중입니다. 얼마나 걸릴지는 몰라서 다소 조급하지만, 그래도.. 차근차근.. ^^
이왕이면 자신이 좋아하는 광고 스타일을 찾으시는게 좋겠습니다. 광고대행사마다 제작한 광고를 보시면 그들만의 스타일이 있습니다. 잘보시면 보입니다. ^^ 그리고, 게으르면 광고 못합니다. ^^; 전 약간 게으릅니다. ^^;;
열정 잊지 마시고요. 건승하시길 빕니다. 어쩌면 나중이라도 뵐 날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제 아뒤 기억해주세요..
(참조)네이버 지식인에서 참조함.~!
Account Executive 의 줄임말로....
광고대행사와 광고주 사이의 연락 및 기획업무를 담당하는 대행사의 책임자를 뜻합니다.
-CW(Copywriter)
카피라이터
광고의 컨셉트나 카피를 만드는 사람으로 아트 디렉트,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등과 협력하여 광고의 창작부문을 담당합니다
-AD(advertisement),(Art Director)
advertisement란 뜻의 약자입니다
뜻은 광고란 뜻이구여
(아트디렉터)
광고 표현을 총괄하는 사람. 즉 광고대행사와 기업의 광고, 또는 프로 모션부문, 아트 스튜디오 등에서 집행력을 부여받아 디자이너, 카피라이터(Copy writer),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 포토그래퍼(Photograp- her)등의 제작진을 지휘하여 광고, 출판물, 카타로그, 필름, 캘린더 등을 그 컨셉트(Concept)에 따라 표현을 기획하고 감독하는 제작 책임자이다.
아트 디렉터는 초기단계에서 스케치나 레이아웃을 하지만 실무작업에는 임하지 않는다.
그러나 때로는 스스로 아트.워크(그림, 디자인, 레터링 등)을 행하기도 한다.
영화에서의 아트디렉터는 우리말로 '미술감독'이라 할 수 있는데, 영화 감독과 그 역할과 기능면에서 유사하다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여기서 '감독'이라는 의미는 단순히 관리나 간섭이라는 측면보다는, 각 분야별 전문인들이 제능력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작업의 내용을 정확하게 '지시'해주며, 그 결과를 취합하여 조정함으로써 하나의 통합된 결과물로 완성될 수 있도록 통제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아트디렉터는 단지 디자인적인 측면만 관할하는 협의적인 역할자가 아니다. 잡지 제작과 관련하여 최초의 기획부터 마지막 제작과 배포까지를 총괄적으로 관장하고 파악하는 사람인 것이다.
신문제작에 있어 아트디렉터는 지면의 시각화를 책임지고 신문디자인 정책을 결정하며, 취재부서와 사진부, 편집미술부와 편집부의 디자인 문제를 총괄하는 전문가다. 그 성격에 따라 컨설턴트(consultant)와 비주얼 데스크(Visual Desk)로 나눌 수 있다.
디자인 컨설턴트(consultant): 창간할 때나 리디자인(Redesign)할 때 디자인 정책을 맡아 총괄하는 아트디렉터. 편집은 물론 광고와 판매 등 디자인이 영향을 미치는 신문의 모든 부문을 분석해내야 한다.
비주얼 데스크(Visual Desk): 편집국 내 디자인 관련 부서와 업무를 총괄하는 책임자. 레이아웃, 사진, 정보 그래픽, 일러스트레이션, 만화 등으로 지면을 시각화하는 책임과 권한을 갖는다. 디자인 데스크(Design Desk)라고도 한다. 미국에서 이를 도입한 신문사는 40%에 이른다.
국내에는 아트디렉터를 전문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길이 아직 없다.
국내 영화현장에서 아트디렉터가 된 사람들은 미술계를 전공하고 소품이나 세트 등 미술팀의 일원으로 출발했다가, 연이 닿아 아트디렉터로서 영화를 시작하는 경우나, 미술을 전공한 이후에 영화를 다시 공부해서 영화계에 미술팀으로 입문하는 경우이다.
아주 이례적이긴 하지만, 패션 디자이너가 아트디렉터를 하는 경우도 있었다.
따라서 아트디렉터는 광고와 디자인의 전문적 인 지식은 물론 경영기술, 미적감각, 문화일반에 관한 광범위한 지식과 이해력이 요망된다.
CD(Creative Director)
들어가는 말을 붙이자면,
CD라는 분야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구요.
능력과 연차가 어느 선에 이르렀을 때,
팀을 이끌어야 할 위치에 이르렀을 때,
CD라는 '직책'을 맡게 되는 겁니다.
CD는 직책명이고,
원래의 자기전공은 카피라이터라든가 아트디렉터입니다.
'직급'이 사장인 사람이 CD를 할 수도 있구요.
국장/부장인 사람이 할 수도 있구요.(대부분 국/부장급이 CD를 해요)
예를 들면, 어떤 작은 광고회사 사장님이 CD역할을 하는데, 전공은 아트디렉터.(실제로 있어요 ^^)
자기전공과 직책과 직급의 관계가 이해되나요?
예, 물론 제작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CD가 되는 경우가 더 많죠.
그리고, 메이저급 대행사외에
중소형 대행사에서는
카피라이터쪽보다 디자이너쪽이
CD를 맡는 비율이 높습니다.
10년이라고 하셨는데,
CD라는 자리가 제작총괄은 물론
광고주와의 미팅 및 전략수립에도 관여를 하기 때문에
크리에이티브 감각은 물론, AE적인 능력도 요구됩니다.
그러다보니, 이분야 저분야 경험하는데 시간이 필요한 거죠.
요즘은 CD를
Creative Director가 아닌 Campaign Director의 의미로 사용하고 있는 대행사가 있습니다.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하나의 광고캠페인에 관한 제작, 전략 모든 부분에 관여를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AE가 Campaign Director를 하고 있는 대행사가 국내에 있습니다.
참고로,
AE하다가 제작쪽으로 옮겨가는 경우가 상당수 있기도 하구요.
반대로 제작하다가 AE로 오는 경우도 있구요.
AE나 제작, 어느쪽이라도 CD가 될 수 있습니다. 자기가 하기에 따라서요 ^^
아직 중 3이라면
다른 거 말고
학교공부 열심히 하시고(좋은 성적은 훌륭한 CD의 조건입니다.)
책 많이 읽으세요.(박학다식 역시 훌륭한 CD의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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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나눠서..
아트디렉터 : 아이디어회의, 디자인과 배경, 카피 등의 조율과 구조를 맞춥니다.
카피라이터 : 카피를 구상해냅니다.
PD : CM Planner 라고도 하는데, 실질적으로 제작촬영하는 감독입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제작의 총괄관리와 조율을 합니다.
AE : 광고 기획자로서 신규 클라이언트 탐색과 영입, 광고기획을 하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게 의뢰를 합니다.
주로 이렇게 나뉘는데요. 저는 다좋아보여서 어떤것이 더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에는 멀티를 원해서 각 분야별의 성역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아트디렉터는 주로 산디과 출신이 많습니다.
카피라이터는 국문과나 신방과 출신이 많지만, 다른 과들도 상당수 됩니다.
PD는 산디과 출신도 많지만, 역시 광고쪽은 다양한 전공자가 많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아트디렉터나 카피라이터 PD, AE중에서 진급한분(숙련된 광고인)이 되면, 그 명칭을 받게됩니다. 그리고, AE는 다양합니다. ^^
흔히 기획은 AE가 하고, 제작은 카피라이터, PD, 아트디렉터가 합니다.
전공이 일본어이시라면, 어느정도 유리한 점도 있겠습니다. 일본계 광고대행사를 찾아보세요..
저도 광고 대행사는 많이 알지 못합니다. 홈피에 들어가시면 자격요건이 상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근데 조금 많이 노력을 하셔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쿠호토 제일이라는 광고대행사를 저는 제일 좋아합니다. ^^(포스코 광고만든 대행사죠 ^^, 99년도에 SK Telecom기업 PR광고 보고 반했었답니다. ^^) 이곳은 지원자격이 경영학관련 석사학위 이상, 영어, 일본어 가능, 동종업계 경력 2년이상이 지원자격요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좋은 회사들은 거의 정규채용이 없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나와있거나, 수시모집으로 해서 어느정도 요건이 채워졌을 때, 지원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하쿠호토 제일 들어가고 싶어서 조금씩 준비중입니다. 얼마나 걸릴지는 몰라서 다소 조급하지만, 그래도.. 차근차근.. ^^
이왕이면 자신이 좋아하는 광고 스타일을 찾으시는게 좋겠습니다. 광고대행사마다 제작한 광고를 보시면 그들만의 스타일이 있습니다. 잘보시면 보입니다. ^^ 그리고, 게으르면 광고 못합니다. ^^; 전 약간 게으릅니다. ^^;;
열정 잊지 마시고요. 건승하시길 빕니다. 어쩌면 나중이라도 뵐 날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제 아뒤 기억해주세요..
(참조)네이버 지식인에서 참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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