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블레 기다린지 얼마나 됐나 싶어 계산을 해봤어요.
짹에서 공지보자마자 쫓아와서 카페에 가입했었으니까 그날을 기준삼아 계산기를 돌려보니 벌써 908일이 지났네요. (실화냐고…)
해외배송비가 얼마가 들든, 웃돈을 얹어서라도 무조건 소장하겠다는 마음으로 버틴게 900일이 지났다는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물론 강제 환불 당했지만…)
이러다 진짜로 ‘블루레이 (재)추진 기원 1,000일’까지 가게 되는 건 아닌지 불안해 미치겠단 말이야. ㅠㅠ
"어디 며칠까지 가나 보자" 하는 오기가 아니라, "내 간절함이기나, 시간이 이기나" 하는 마음으로 혼자만의 1일 1출석 챌린지를 해보려구요.
(아, 여기 매일 오면 회원분들 혹시나 공지일까 왔다가 실망하시면 안되니까 그냥 저 혼자 제 공간에서 하고 여긴 가끔씩만 할게요? ㅎㅎ)
이 긴 카운트다운 숫자가 3자리를 넘어 4자리가 되기 전에, 제 잔고가 기꺼이 털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908일 차 찍고 갑니다.
내새꾸의 존버는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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