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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발언광장

투표와 국가 안위와 국민 행복 증진

작성자마당쇠(행정사)|작성시간26.06.07|조회수2 목록 댓글 0

  < 투표와 국가 안위와 국민 행복 증진 >
  3일 전, 6•3 지방선거가 있었다. 

이틀간의 사전투표와 당일 투표를 합하여, 전체적으로 3일간의 긴장된 시간이 지났다.

그런데 후폭풍(後暴風)이 만만치 않다. 투표용지가 부족한 일이 생겼고, 투표자 숫자가 유권자 숫자보다 많아진 곳도 있다.

그래서 부정선거와 관련하여서 전국적으로 거센 항의가 일어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노태악 위원장과 사무국장이 사퇴를 한다고 선포했지만,

시민들의 흥분과 분노의 분위기가 진정이 되지 않을 분위기이다. 그래서 혼란이 생길 것이기에 걱정이다. 
  나무에서 꽃이 잘 피고, 벌과 나비에 의하여 

수술에 돋아난 꽃가루가 암술에 잘 수분(受粉)이 되어야 열매가 맺히기 시작한다.

 여름철의 뜨거운 햇살과 폭풍과 장마와 우박과 돌풍을 견디고, 

가을의 차가운 서리를 맞으면서, 차츰 예쁘고 맛있는 열매가 무르익어 간다.  


  국가에 있어서도 “투표는 민주주의의 꽃이다.”는 말이 있듯이, 

중요한 투표가 공명(公明)하게 잘 진행되어야 국가 안보와 국민의 행복이라는 열매가 결실될 수 있다. 

환언(換言)하면, 투표가 부정하게 진행되면 자유민주주의로써 번영하기 힘들게 된다. 
   빈부귀천이 없이, 누구나 하나의 투표권을 행사하면서, 

평등과 자유라는 가치를 실감하게 되고, 한민족 대가족 공동체 의식을 함양(涵養)하게 된다. 

힘을 결집하여서 선진(先進) 부국(富國)으로 전진할 수 있다. 


  선거비용을 따지면, 선거관리비와 선거비용보전금 약 8천억원을 

유권자 4,129만명으로 나누면 1인당 약 2만원이 된다. 

이와 같이 거액의 비용을 쓰면서 투표를 하는 이유는

 그 이후에 얻게 될 효과와 결실이 더 크기 때문이다.

 손해를 보지 않기 때문에 투표를 하는 것이다. 

즉 마이너스가 되는 투표, 부정선거를 하면 안 되는 것이다.


   이처럼 투표가 중요하기에 이와 관련한 명언도 많다. 

“투표는 탄환(彈丸)보다 강하다.”(링컨), “

모든 투표자들은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공신력(公信力)을 당당하게 행사한다.”(클리블랜드),

 “항상 원칙에 근거하여 투표를 하라. 

그러면 미래에 있을 기분 좋은 회상(回想)을 투표를 하면서 만들 수 있을 것이다.”(아담스), 

“마치 총성이 울리지 않는 탄환처럼, 투표는 자유를 잃게 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투표는 신중하게 치러져야 한다.”(케네디),

 

 “일반적으로 무엇에 찬성하는 것보다 반대하여서 투표를 하는 경우가 있다.”(문로우), 
  투표가 국가 운명을 바꾼 실제 사례가 있었다. 

기원전 490년, 그리스는 마라톤 평원(平原) 전투에서 페르시아 군대를 물리쳤다. 

그 승전 소식을 전하기 위하여 

전령(傳令) 페이디피데스가 아테네까지 40km를 쉬지 않고 달려서 전달했고, 

지친 그는 사망했다(이 사건에서 지금의 마라톤대회가 생김). 

그리스는 미래에 있을 페르시아 군대의 침략에 대비하여서 군사력을 강화하자는 토론을 하였다. 

그런데 육군을 증강시키자는 장군의 제안과 해군을 증강시키자는 장군의 제안이 팽팽하게 나뉘어졌다. 


  시민들은 투표로써 결정하기로 했다. 

도기(陶器)의 파편에 육군 장군과 해군 장군 중에서  

미래에 대해서 틀린 판단을 한다고 생각되는 장군의 이름을 적었다. 

육군 장군이 패배하였고, 국외로 추방되었다. 

그리고 해군 장군의 비전을 따라서 해군력을 증강시켰다.

10년 후에 페르시아가 침입해 왔을 때 이길 수 있었다.

투표가 10년 뒤에 닥칠 국가의 위기를 넘기게 하였던 것이다. 


  이제 6•3 지방선거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해야 할 때이다.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히 수술을 하고, 철저한 조사에 근거하여 혁신을 해야 할 것이다. 

정당하게 당선된 자들은 국가 안보와 경제부흥과 국민의 복지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거룩한 공직자로서 근무를 시작해야 할 것이다. 

모두가 자유민주주의 한국을 위해 충성을 다해야 할 것이다. 

투표의 위력을 발휘해 주기를 바란다. 그렇게 해주기를 국민들은 간절히 소망한다.
  오늘은 현충일이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렬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는 날이다. 

금년에는 전국 곳곳에서 부정선거 규탄대회가 열릴 예정이라서 호국영령들께 미안하게 되었다. 

다음에는 선거를 잘 치르고, 당당한 모습으로 현충일을 맞이하도록 해 보자.

 

                                              (日光 趙應泰 01034076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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