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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테크닉

볼의 파워, 파워볼링, 볼 스피드 올리기, 공의 파괴력

작성자사진올려-도원배|작성시간10.03.16|조회수539 목록 댓글 0

링 공의 파괴력 무엇에 의해 결정 되는가?


볼링공의 파괴력은

 

첫째로 볼의 스피드가 강할수록 파괴력이 강하다는것은 누구나 다아는 사실이다


둘째로 파괴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는 볼의 회전수이다

 

볼의 회전수가 많을수록 강한 훅성의 볼 구질이 되면서 볼링공이 볼링핀에 닿일때 핀을 밀어 넘어뜨리는 효과가 생겨 핀이 위로 나르지 않고 볼링공이 핀에 닿이자 마자 곧바로 누워 수평회전을 하게 됨으로써 쉽게 스트라이크가 나게 된다


반대로 볼의 회전수가 적고 스피드가 빠를수록 스트레이트 구질이 되며 볼링핀이 볼에 닿이는순간 볼링핀이 위로 튕기게 되어 스페어 핀이 남기 쉽고 스트라이크 확률이 그만큼 떨어 지게 된다


볼의 회전수는 볼링공이 손을 떠난후 레인위를 몇바퀴를 구른다음에 볼링핀에 도달하느냐인데 이것은 볼링공에 흰테이프를 붙인후 굴러가는 볼을 무비카메라로 촬영한다음 슬로우모션으로(죠그셔틀 기능을 이용) 구르는 공의 회전 바퀴수를 헤아리면 되는것이다


그러면 사람마다 볼링공의 회전수가 모두 다르게 나오는데 그이유는 무엇일까?


이것을 알기 전에 먼저 볼링 공에는 중약지홀과 엄지홀이 있는데 이홀들의 역할을 먼저 알 필요가 있다


먼저 중약지홀은 자동차에서의 가속페달의 역할에 해당하며 엄지홀은 제동장치(브레이크)에 해당한다

즉 다시 말해서 중약지를 해당홀에 넣고 볼을 릴리스할때 권총의 방아쇠를 당기듯이 살짝 쥐게 되면 공에 정회전(전방으로 굴러가는 회전)볼의 회전수가 증가하게 되고 볼의 속도도 더빨라 지게된다


이에반해서 초보자들이 흔히 실수하는 것으로 공이 떠날때 엄지의 관절마디를 구부려 공을 엄지로 쥐게 되면 공에 역회전이 걸리게 되어 공의 회전수가 현저히 줄어 들게 되고 볼의 속도도 현저히 줄어 들게된다 이는 아무래도 공이 무거워서 땅에 떨어 지지 않을까하는 두려움 때문에 공을 엄지로 쥐기 때문이다


따라서 볼링공을 그립할때는 엄지는 처음부터 끝까지 관절마디를 쭉뻗고스윙에 임해야하며 중약지는 권총방아쇠를 당기는기분으로 공을 살짝쥔 상태로 스윙하게 된다 이렇게 함으로써 브레이크는 풀고 가속페달을 밟은 상태가 되어 빠르고 회전력이 붙은 파괴력 높은 볼을 구사 하게 된다


또한 이렇게 해야만이 엄지에 쓸데 없는 상처가 나거나 굳은살 또한 잘생기지 않고 쫗은 엄지 타이밍을 항상 유지할수 있으며 좋은 엄지 타이밍일수록 볼의 빠르기와 회전력이 크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중약지나 엄지홀 외에도 볼링공을 릴리스 할때 손목 관절이 전방으로 꺽여 손이 볼링공의 후하방으로 많이 들어가면 갈수록 볼링공의 회전수가 많아 지게 되며 반대로 손목 관절이 뒤로 제껴져 볼링공을 릴리스할때 손이 볼링공위로 지나간다면 회전수는 최소한으로 줄고 스피드는 가장 빠른 볼을 구사 할수 있게 된다


이것은 바로 볼링 공의 구질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오일이 많은 레인일수록 손목을 꺽고 볼의 스피드를 낮춘 상태(손목을 꺽고 볼링공 밑으로 들어 갈수록 팔의길이가 줄어들어 선속도가 줄게 된다) 로 많은 볼의 회전수를 줌으로써 레인위의 기름을 이겨낼수 있는 상태로 볼링을 구사할수 있으며 레인에 기름이 마를수록 손목의 각도를 풀어 줌으로써 레인 변화에 적응 하여 점점 적은 회전수와 빠른 볼을 구사함으로써 레인의 변화에도 동일한 구질을 얻어 내수 있게 되는 것이다


볼링공의 회전수는 위에서 언급한 이러한 여러가지 이유로 사람마다 많은 차이가 나며 엄지홀이 없이 중약지만으로투구하는 미프로의 마이크 밀러의 경우가 21회전 정도로 가장많은 것으로 되어 있는 반면 일반 아마츄어는 가장 적게는 7~9회전 정도 밖에 안나오는 경우도 허다 하다


셋째로 볼의 파괴력에 영향을 미치는 또다른 요소로 자신의 체중이 어떻게 효율적으로 볼링공에 전달하느냐가 관건이 된다

먼저 볼링공에 보다 많은 체중이 전달되기 위해선 볼링공을 쥐고 있는 오른손의 손바닥이 전혀 볼링공에서 뜨는 부위가 없이 완전히 밀착된상태로 쉬윙이 이루어 져야한다 이것은 너무나 당연한 원리로 손가락 세개로만 공을 던지는것하고 손가락 세개 외에도 손바닥으로 공을 밀어 내보낸다면 어느것이 체중전달이 잘될런지는 생각만 해봐도 알수 있는 문제이다



하지만 이렇게 중요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우리의 주변에는 진정으로 실력있는 볼링공 전문 지공사가 없어서 초보때부터 손가락 세개로만 공을 던지다 보니 공의 무게가 훨씬 더 무겁게 느껴지게 되고 볼링공을 떨어 뜨리지 않으려고 애를 써다 보니 어깨 팔다리 모두에 힘이 들어가서 경직된 볼링 자세가 초보때 부터 몸에 배여 영원히 고치기 힘든 나쁜 타이밍과 자세로 빠져 들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볼링공을 얼마나 손바닥에 잘 밀착 시킨 상태의 지공을 해주느냐가 볼링공에 체중전달을 효율적으로 해줄수 있는 기본이 된다


볼링공에로의 체중전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는 백스윙 탑에서 내려올때 오른쪽 어깨에 얼마나 부드럽게 힘을 잘 빼고 다운스윙과 팔로우 스루까지 이어 지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


흔히들 pendulum swing (순수 진자 운동)이라고 하는것은 어깨에 힘을 빼고 완전히 볼링공의 무게에 의해서만 스윙이 일어 나고 팔은 볼링공의 진행대로 붙어 따라 다닌다는 개념인데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선 오른쪽어깨에 완전히 힘을 빼야만 가능해 진다


보통의 잘못알고 있는 경우는 푸쉬 어웨이 할때 부터 어깨에 힘을 빼고 순수 진자운동을 시작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실제의 pendulum swing은 back swing top 에서 볼링공이 다운 스윙을 시작될때 부터 적용되는 말임에 주의 해야 한다


이역시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처음부터 어깨에 힘을 빼고 순수 진자 운동을 하면 푸쉬 어웨이와 초기 다운 스윙이 너무 빨라져서 신체의 전후 밸런스가 무너지게되고 크랭크 볼링 타이밍을 구사 할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어깨에 힘이 들어 간상태로 볼링공을 투구 한다는것은 어깨가 체중의 중심과 볼링공을 들고 있는 팔을 차단 분산 시키는 효과가 나서 순전히 체중이 실리지 않고 어깨부터 시작된 팔힘으로만 볼링공을 굴린 굴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외에도 볼링공의 스윙 궤도가 신체의 무게 중심과 얼마나 가까이 지나 가느냐에 따라 볼링공에 체중전달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것또한 볼링공이 첫번째및 두번째 스텝에서는 신체의 중심에서 약간은 멀어져 있어도 무방하나 마지막 스텝이후 다운스윙이 일어 날때는 우측의 어깨를 약간 기울이면서 오른발이 왼발의 뒤로 숨게 하는데 이것은 스윙궤도에 신체가 부딪히게 않게 하면서 왼쪽 발목 바로 옆을 스치듯이 지나게 함으로써 신체의 체중 중심선에 가깝게 두기 위한 행동이다


즉 다시 말해서 신체의 무게 중심 가까이에 두고 가슴의 방향에서 90도 각도로 오른팔의 스윙이 일어 난다면 가장 체중이 잘실린 볼을 구사할수 있는것이다 이때 가장 주의해야할 점은 볼링공을 릴리스하는 순간 팔꿈치가 완전히 펴진 상태에서 볼링공의 무게 중심과 일치되는 위치에 있어야 가장 효과적인 체중전달이 가능해진다



마지막으로 볼의 스피드와 회전력 모두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서 오른쪽어깨의 탄력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것은 아마추어 볼러 들이 사용하기 보다는 파워 볼링을 구사하는 프로 선수들이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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