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송/ 최동용 <길을 잃다> 2026. 39×39cm. 대정호
빛과 어둠의 경계에서 나는 한동안 서성였다.
너는 멈춰 서서 사라져 가고
나는 길을 잃은 채 방황하고 있었다.
지난 밤의 어둠은 추억이 되고
아침의 빛은 오늘의 희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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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의 경계에서 나는 한동안 서성였다.
너는 멈춰 서서 사라져 가고
나는 길을 잃은 채 방황하고 있었다.
지난 밤의 어둠은 추억이 되고
아침의 빛은 오늘의 희망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