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의 Lived 앨범을 나눔받으면서 Binary Code랑 함께 가진 앨범 수가 많아졌어요. 딱 한 개씩만 가지고 있으면 되서 보관하기 용이하기 위해 앨범 뒤 CD 고정이 잘 떨어져나오는 특징을 이용해서 CD 보관대로 만들었습니다.
Lived 포토북은 가까운 시일 내에 쓸거라서 빼놓으니까 씨디 2개, 포토북 1개, 가사지2개랑 두께가 딱 맞아들어갔어요.
Lived 앨범은 이중으로 가로로 한 번, 세로로 한 번 뽑아서 쓸 수 있도록 만들어져서, 쉽게 내용물을 스탠딩 시킬 수 있어서 좋아요. 사고 싶다. 포스터 다시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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