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にちは(안녕)-!✋🏻
진작 쓰고 싶었지만 스케줄이 제 여유를
허락하지 않았어요ㅠ (라는 핑계)
(사실은 체력의 한계)
라임 짱이다 ㅇㅈ?
나 이정도면 혹시 래퍼?
응 아니야 그냥 닥터페퍼~~~
🚨📢-뿌뿌뿌이~~~~
서론이 길었죠 ? ㅎㅎ
ㄴ 네.
ㄴ ㅇㅋ ㅠㅠ
근데 오늘은 글이 길 예정. 각오하셈.
조금 늦었지만 하루 휴일이 있었는데
그 때 찍은 사진들은
건희의 하루로 올리려고 아껴뒀답니다😉
도쿄에 있을 때에요☺️
하루 쉬는 날이었는데
대표님도 마침 일본에 계셔서 밥 사주신다고!✌🏻
그래서 2시쯤 대표님이랑 점심 약속이 있었음 ㅎㅎ
그 러 나 하 지 만 그 런 데
호텔은 11시반부터 점검해야해서
정전과 단수가 된다는 거....😢
(하필 쉬는 날에🖤)
그래서 점심약속에 가려면 미리 일어나서
씻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일찍 씻고 준비 다 한 김에
카페라도 가고 주변 좀 걸어다니려고
서호형이랑 나가기로 함 ㄱㄱ
준비하는데 서호형이
무슨 비니를 쓸지 고민하면서
골라 달라는 게 너무 웃긴 거 ㅋ ㅋ ㅋㅋ
마크가 너무 큰 건 안 예쁜 것 같다는 소신을
밝히며 곰돌이 비니로 골라드렸습니다🧸
나왔어요.
그냥 외출 시 오늘의 얼굴체크 느낌
🗓2시간동안 할 것 (J같애 ㅋㅋ)
-헤어 트리트먼트 사기
-카페 가서 커피 마시기
를 하기 위한 여정이지만
산책 겸 주위 구경도 함께 할 각오와 다짐.
그리고 일단 좀 돌아다니다 보니
과일 가게... 멧쨔 카와이...
배가 특히 귀여웠어요..
너무 "I am 배" 라고 하는 거 같았음🍐
그리고 돌아다니다보니 반가운
백종원 선생님 만나서 감격스러웠다
군침을 흘리며 이끌릴 뻔ㅋㅋ 했지만
대표님이 사주는 밥 많이 먹으려고 참음.
그리고 돈키호테 비슷한 거 도착!
사려던 헤어트리트먼트가 없어서 그냥 아무거나
한 달 쓸 거 대충 사고서
돌아보는데
추억의..... 무언가 발견 ...
이거 중학교 때 나름 좋아했는데...
왜 한국에선 안 보이더니 일본에서 발견되는 거..?
245는 앵그리 너구리보고 처음 본다고 사려하길래
저거 한국에 판다고 설득해서 돌사탕 사주고 나옴 ㅋㅋ
또 걷다보니까
해리포터 카페!!
우와!!
하지만 해리포터 안 봄.
관심 없는 머글은 그냥 지나쳐용.
그리고 카페 찾아 감✌🏻
🎵도토루~ 도토루~ 도토루 도토루~
이거 아는 사람~~~
ㄴ ?
ㄴ 네네 삼촌이 잘못했어용ㅠㅠ
도토루!
일본에서 꼭 한 번 가보고싶었던 카페!
인기메뉴 "허니밀크라떼" 주문-!
하지만 욕심쟁이라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주문 했어요!
하나는 맛보기용이고 하나는 들고 오래 먹을걸로
(하지만 그는 후에 커피를 식당에 두고나옵니다)
음 생각보다 안 달아서 기대와는 달랐지만
그냥 음 달달한 맛이 나는 척 하는 깔끔한 라떼였어용
서호군 같은 거 주문했는데
맘에 들지 않는 표정..
하지만 건희군 굴하지 않고
"내가 사준 거니까 그냥 적당히 먹고 버려"
공짜로 먹는 거 치고는 괜찮지 않냐는
가스라이팅까지 시도했으나
안 달아서 우유 맛만 난다는 그의 발언까지...
실패
다음에는 그냥 라떼 먹어야지😉
자리가 많이 없어서 서호형이랑
마주보고 칸막이 설치 된 채로 서로 폰만 하다가
시간이 다 되어서 나가자! 이러고 짐 싸서 나오는데
안 따라 나오는 거 ㅋㅋ ,,,
서호형... 진짜 멀티 안 되는 사람.....☺️
폰 하고 있으면 옆에서 불러도 못 들어
본인은 '집중력이 좋은 것' 발언 ...
그리고 다시 터벅 터벅 호텔로🚶🏻💨
호텔에 돌아와서
차 타고 대표님이랑 식사하기로 한 식당으로 갔음.
....? 그런데....
....
아....
도착하니까 아까 그 돈키호테 옆 건물인거.
그냥 거기 있을 걸 그랬어요..
언덕길 오르기는 힘들거든요ㅠ
그렇게 맛있는 거 먹었어요.
음식 한 20개는 시킨 듯☺️
대표님은 식사 하시다 중간에 GG치시고
더는 못 드시겠다 발언 하셔서
'아직'이었던 본인...
배부르게 먹고...
호텔 다시 도착✌🏻
✍🏻.oO(휴 많이 썼다 생각했는데 아직 갈 길이 멀군)
아아 이대로 하루를 끝낼 순 없다.
[원어스 인성 논란될 뻔 한 썰]
"엘레베이터 타기 전 부터 놀러 갈 사람 애타게 찾았으나
아무도 대답 안 해..."
그리고 여환웅 겨우 꼬심 ㅋㅋ
여환웅 간다니까 손동주 따라나옴 ㅋㅋ
이서호 기웃거리며 안 나갈 거같이 굴더니 따라나옴 ㅋㅋ
역에서 지하철 타고
오모테산도- (약간 맛있는 과자이름 같애) 가기로 함.
가는길 하늘이 예쁘더군요.
카드는 안 먹어주는 지하철 티켓 판매 기계.
(아무래도 우리가 못 한 거 같긴 함)
열심히 아주 열심히 현금을 넣어서 결국
어찌저찌 탔어용...
도착✨
걸었어요. 하루종일.
그러더니 하늘이 너무 예뻐서
육교에 올라가서 보고싶어서 올라가서
사진 찍자했음ㅎㅎ
근데 환웅이는 내 사진을 찍고 싶었다고
생각했나봐☺️
아...! 찍어줘!
하고 찍혀주었어요!
그리고 내려가는 길에 웅이고 찍어주고
또 걸었어요.
아주 많이.
또 걸었어요.
좋았어요^^...
걷다보니 이것 저것 많았어요
하늘이 또 예뻐서 꼽껴서 같이 찍히고 싶었어요.
애들은 가게 구경 하고
나는 잠깐 나와서
하늘 사진 찍는데 1분 1분 지날 때마다
해가 지는 게 보여서 너무 신기했음
돌아다니다 보니까 피규어나 장난감 파는 가게가 있더라구요
고퀄 지브리....
가오나시 까아쥐...
그리고 쇼핑 거리!
이것 저것 구경함!
저는 아무말도 안 햌ㅅ어요...
생각만 햤어용....
오모테산도에서 아이쇼핑하면서
사진 한 장씩 갈겨주고~
하라주쿠 쪽으로 걸었어요! (또)
엇~ 길거리에 선글라스 가게?
또 못 참지~ 푸하하~ 추억 남기기~
하지만 매정한 원어스군들은 그런 저를
기다려주지 않았어요.
냅다 길거리에서 선글라스 한 번 써본 남성 됨.
더 걷다보니
무리해서 과식한 남성들은 아직 배가 고프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했고 그들은 결국 카페에 가서 좀 쉬기로 해요.
⭐️무려 스누피 카페⭐️
땅콩버터 쉐이크와 초코 오레오를 고민하다가
결국 저는 아이스 커피를 주문하게 됩니다.
왜 고민 한 거임 ?
무슨 쉐이크가 만원씩 하고 커피가 6~7천원 사이...
뭐가 이렇게 비싸? 라고 하니 환웅이가
캐릭터 값이래 ㅠㅠ 원래 이런 데는 다 그렇대
(저도 알아요. ISTP 남성의 무차별적인 공격)
하지만 이젠 익숙한 나.
그럼 그 값을 제대로 돌려받기로 했어요.
사진으로 ㅋㅋ
서호형에게
화면에 내가 굳이 가운데에 있지 않아도 돼!
라고 했을 때
적절한 예)
부적절한 예)
어느덧 해가 저물었군요.
이제 슬슬 간단하게라도 밥 먹자!
라는 얘기가 나와서 밥을 먹기로 함
"하라주쿠 맛집"을 검색했더니
90%가 스테이크 덮밥집 얘기 뿐..
투문한테도 추천 받은 적 있어서 오오 가보자! 해서
갔는데 안 갔어요.
갔는데 안 갔어요ㅠㅠㅠㅠ
(?)
네 맞아요ㅠ
재료소진으로 인해 해당 메뉴 금일 판매 종료.
자 그리고 우리는 또 시부야 까지 걸어가요...
(꽤나 멀었던..)
걷다 발견한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아직은 이르지만ㅎㅎ
가는길에 이자카야 골목 (?) 같은 곳인데
약간 센과 치히로에 나온 감성이어서 신기했어요
걷다 보니 힙합
걷다 보니 신촌역 4번 출구까지 갈 뻔했어요.
(노래 가사임. 많이 걸었다는 뜻)
가는 길에 고양이우먼 벽화 발견~
시부야 도착!!!
마스코트 하치를 만나줍니다...
어렸을 때 하치이야기 책보면서 오열했었음 ㅠㅠㅠㅠ
너무 그냥 사람들 아무렇지 않게 주변에
무슨 역 광장마냥 앉아있길래
감성 파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걷다보니 오타쿠 심장이 벅차오름 ㅠㅠ
근데 환웅군 사진을 왜 이따위로 찍으셨나요
하지만 전 날 밤에 스파패 봐서 그랬던 듯
지금은 미지근한 온도의 호감 정도....
그리고 혼또니 갸루-⭐️ 가 되기 위한 첫번째 관문!
프리쿠라? 프리큐라? 어째튼 사진 찍기!
내 자신이 ... 진짜 킹받아요.... 너무 킹 받아요...
옆에서 열심히 꾸미고
안 온 이도형까지 그린다고 병아리 열심히 그렸는데
아무것도 없이 사진 나옴 .
허무 그 잡채
갑자기 배고파져서
결국 근처가서 이치란 라멘 먹으러 감 ☺️
역시 아는 맛이 무섭다!!
그 와중에 스브 떠서 달님들한테 셀카 선물 투척하고
슬슬 돌아가기로 함.
원래 배부르면 집 가고 싶잖아.
돌아가는 길에 역에서 내려서 호텔로
걸어오면서 애들이랑 오늘 애플워치 찼으면
걸음 수 얼마나 나왔을지 궁금했다는 얘기 함ㅋㅋ
하긴 지하철 역 몇개를 걸어서 오갔으니까
앗
가는 길에 만난 고양이...
찍으려니까 도망감 ㅠㅠ
어째튼 잘 도착~
그렇게 돌아오자마자 또 씻고 바로
뻗었답니다~~~
그렇게 건희의 하루
아주 나이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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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iyn사랑24 작성시간 22.11.19 Thank you Keonhee sharing this✨✨✨ So glad Keonhee having fun. So cute. I love it💙💙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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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미니 작성시간 22.11.21 아무리봐도 이게 내 아이돌인지 트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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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주 작성시간 22.11.22 글을 짱 잘써서 댕무서버... ㄷㄷ 😱 곤히군, sns 14일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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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기돌고래 작성시간 22.11.29 이거늬 넘 사랑스러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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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러빙유 작성시간 22.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