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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희] 건희의 하루☁️💙(였던 것)

작성자ONEUS|작성시간22.11.18|조회수5,157 목록 댓글 143


こんにちは(안녕)-!✋🏻

진작 쓰고 싶었지만 스케줄이 제 여유를
허락하지 않았어요ㅠ (라는 핑계)
(사실은 체력의 한계)

라임 짱이다 ㅇㅈ?
나 이정도면 혹시 래퍼?
응 아니야 그냥 닥터페퍼~~~

🚨📢-뿌뿌뿌이~~~~

서론이 길었죠 ? ㅎㅎ
ㄴ 네.
ㄴ ㅇㅋ ㅠㅠ

근데 오늘은 글이 길 예정. 각오하셈.

조금 늦었지만 하루 휴일이 있었는데
그 때 찍은 사진들은
건희의 하루로 올리려고 아껴뒀답니다😉


도쿄에 있을 때에요☺️

하루 쉬는 날이었는데
대표님도 마침 일본에 계셔서 밥 사주신다고!✌🏻
그래서 2시쯤 대표님이랑 점심 약속이 있었음 ㅎㅎ

그 러 나 하 지 만 그 런 데

호텔은 11시반부터 점검해야해서
정전과 단수가 된다는 거....😢
(하필 쉬는 날에🖤)

그래서 점심약속에 가려면 미리 일어나서
씻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일찍 씻고 준비 다 한 김에
카페라도 가고 주변 좀 걸어다니려고
서호형이랑 나가기로 함 ㄱㄱ

준비하는데 서호형이
무슨 비니를 쓸지 고민하면서
골라 달라는 게 너무 웃긴 거 ㅋ ㅋ ㅋㅋ

아 ㅋㅋ ㅋ ㅋ 짱구가 옷 고르는 짤 같다ㅋㅋ ㅋ

마크가 너무 큰 건 안 예쁜 것 같다는 소신을
밝히며 곰돌이 비니로 골라드렸습니다🧸

#MOOD

나왔어요.

쨔란✨

그냥 외출 시 오늘의 얼굴체크 느낌

🗓2시간동안 할 것 (J같애 ㅋㅋ)
-헤어 트리트먼트 사기
-카페 가서 커피 마시기

를 하기 위한 여정이지만
산책 겸 주위 구경도 함께 할 각오와 다짐.


그리고 일단 좀 돌아다니다 보니

과일 가게... 멧쨔 카와이...

감성샷.... 말루스... 이런 느낌 ..
배가 너무 배같이 생김

배가 특히 귀여웠어요..
너무 "I am 배" 라고 하는 거 같았음🍐


그리고 돌아다니다보니 반가운
백종원 선생님 만나서 감격스러웠다

아 여기 짜장밥이랑 볶음 짬뽕 맛있음 ㅋ ㅋ


군침을 흘리며 이끌릴 뻔ㅋㅋ 했지만
대표님이 사주는 밥 많이 먹으려고 참음.


그리고 돈키호테 비슷한 거 도착!

사려던 헤어트리트먼트가 없어서 그냥 아무거나
한 달 쓸 거 대충 사고서
돌아보는데

추억의..... 무언가 발견 ...

보들보들치즈라면..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이거 중학교 때 나름 좋아했는데...
왜 한국에선 안 보이더니 일본에서 발견되는 거..?

245는 앵그리 너구리보고 처음 본다고 사려하길래
저거 한국에 판다고 설득해서 돌사탕 사주고 나옴 ㅋㅋ

또 걷다보니까
해리포터 카페!!
우와!!

우와~

하지만 해리포터 안 봄.
관심 없는 머글은 그냥 지나쳐용.


그리고 카페 찾아 감✌🏻

🎵도토루~ 도토루~ 도토루 도토루~
이거 아는 사람~~~
ㄴ ?
ㄴ 네네 삼촌이 잘못했어용ㅠㅠ

도토루!
일본에서 꼭 한 번 가보고싶었던 카페!

삉⭐️


인기메뉴 "허니밀크라떼" 주문-!

하지만 욕심쟁이라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주문 했어요!
하나는 맛보기용이고 하나는 들고 오래 먹을걸로
(하지만 그는 후에 커피를 식당에 두고나옵니다)

감 성 샷✨....

음 생각보다 안 달아서 기대와는 달랐지만
그냥 음 달달한 맛이 나는 척 하는 깔끔한 라떼였어용

서호군 같은 거 주문했는데
맘에 들지 않는 표정..
하지만 건희군 굴하지 않고
"내가 사준 거니까 그냥 적당히 먹고 버려"
공짜로 먹는 거 치고는 괜찮지 않냐는
가스라이팅까지 시도했으나
안 달아서 우유 맛만 난다는 그의 발언까지...

실패

다음에는 그냥 라떼 먹어야지😉


자리가 많이 없어서 서호형이랑
마주보고 칸막이 설치 된 채로 서로 폰만 하다가
시간이 다 되어서 나가자! 이러고 짐 싸서 나오는데
안 따라 나오는 거 ㅋㅋ ,,,

서호는 여기 있어 엄마는 갈거야.

서호형... 진짜 멀티 안 되는 사람.....☺️
폰 하고 있으면 옆에서 불러도 못 들어
본인은 '집중력이 좋은 것' 발언 ...


그리고 다시 터벅 터벅 호텔로🚶🏻💨


호텔에 돌아와서
차 타고 대표님이랑 식사하기로 한 식당으로 갔음.

....? 그런데....

....
아....

도착하니까 아까 그 돈키호테 옆 건물인거.

그냥 거기 있을 걸 그랬어요..

언덕길 오르기는 힘들거든요ㅠ



그렇게 맛있는 거 먹었어요.
음식 한 20개는 시킨 듯☺️

대표님은 식사 하시다 중간에 GG치시고
더는 못 드시겠다 발언 하셔서

'아직'이었던 본인...
배부르게 먹고...
호텔 다시 도착✌🏻

✍🏻.oO(휴 많이 썼다 생각했는데 아직 갈 길이 멀군)

아아 이대로 하루를 끝낼 순 없다.

[원어스 인성 논란될 뻔 한 썰]
"엘레베이터 타기 전 부터 놀러 갈 사람 애타게 찾았으나
아무도 대답 안 해..."

그리고 여환웅 겨우 꼬심 ㅋㅋ
여환웅 간다니까 손동주 따라나옴 ㅋㅋ
이서호 기웃거리며 안 나갈 거같이 굴더니 따라나옴 ㅋㅋ

다시 외출~

역에서 지하철 타고
오모테산도- (약간 맛있는 과자이름 같애) 가기로 함.

가는길 하늘이 예쁘더군요.

예쁘네 오늘도 어제만큼☁️✨


카드는 안 먹어주는 지하철 티켓 판매 기계.
(아무래도 우리가 못 한 거 같긴 함)
열심히 아주 열심히 현금을 넣어서 결국
어찌저찌 탔어용...

🚆서브웨이보이~

도착✨

웅아 선글라스가 아주 멋지다 응응

걸었어요. 하루종일.

그러더니 하늘이 너무 예뻐서
육교에 올라가서 보고싶어서 올라가서
사진 찍자했음ㅎㅎ

예쁘죠🍁🍂

근데 환웅이는 내 사진을 찍고 싶었다고
생각했나봐☺️

아...! 찍어줘!

하고 찍혀주었어요!

꽤나 맘에 드는 여유로운 사진
찰칵📸
하늘이 아주 예뻤어요

그리고 내려가는 길에 웅이고 찍어주고
또 걸었어요.
아주 많이.
또 걸었어요.

좋았어요^^...

걷다보니 이것 저것 많았어요

아주 비쌌던 편집샵이었던 기억


하늘이 또 예뻐서 꼽껴서 같이 찍히고 싶었어요.

예쁜 하늘에 건희 뿌링클~


애들은 가게 구경 하고
나는 잠깐 나와서
하늘 사진 찍는데 1분 1분 지날 때마다
해가 지는 게 보여서 너무 신기했음

위에 사진 찍고 2분 후임☁️

돌아다니다 보니까 피규어나 장난감 파는 가게가 있더라구요
고퀄 지브리....

아..✨앟...🏆🔑💰앟...아...🏅

가오나시 까아쥐...

토토로... 사실 안 봤지만 그냥 예뻤어요


그리고 쇼핑 거리!
이것 저것 구경함!

사가면 아빠가 무슨 그 비싼 돈 주고 그런 걸 샀냐고 혼내실 거 같이 생긴 패딩 ㅋ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비닐 뜯어보고 싶다는 상상


저는 아무말도 안 햌ㅅ어요...
생각만 햤어용....

📸

오모테산도에서 아이쇼핑하면서
사진 한 장씩 갈겨주고~

하라주쿠 쪽으로 걸었어요! (또)


엇~ 길거리에 선글라스 가게?
또 못 참지~ 푸하하~ 추억 남기기~

관광객인 거 티나는 사진


하지만 매정한 원어스군들은 그런 저를
기다려주지 않았어요.

냅다 길거리에서 선글라스 한 번 써본 남성 됨.

더 걷다보니

무리해서 과식한 남성들은 아직 배가 고프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했고 그들은 결국 카페에 가서 좀 쉬기로 해요.


⭐️무려 스누피 카페⭐️

카와이이....
애기야 귀엽다
감성샷 지대로....

땅콩버터 쉐이크와 초코 오레오를 고민하다가
결국 저는 아이스 커피를 주문하게 됩니다.

왜 고민 한 거임 ?

나는 시럽따위 타지 않고 그냥 먹는 얼은이니까..✨

무슨 쉐이크가 만원씩 하고 커피가 6~7천원 사이...
뭐가 이렇게 비싸? 라고 하니 환웅이가
캐릭터 값이래 ㅠㅠ 원래 이런 데는 다 그렇대
(저도 알아요. ISTP 남성의 무차별적인 공격)


하지만 이젠 익숙한 나.
그럼 그 값을 제대로 돌려받기로 했어요.

사진으로 ㅋㅋ

카와이ㅣ....
안농
서호쿤 사진을 잘 찍어주셨네요

서호형에게
화면에 내가 굳이 가운데에 있지 않아도 돼!

라고 했을 때

적절한 예)

🍃


부적절한 예)

😅


어느덧 해가 저물었군요.

예쁘네요 밤하늘도


이제 슬슬 간단하게라도 밥 먹자!
라는 얘기가 나와서 밥을 먹기로 함



"하라주쿠 맛집"을 검색했더니
90%가 스테이크 덮밥집 얘기 뿐..
투문한테도 추천 받은 적 있어서 오오 가보자! 해서
갔는데 안 갔어요.

갔는데 안 갔어요ㅠㅠㅠㅠ

(?)

네 맞아요ㅠ

재료소진으로 인해 해당 메뉴 금일 판매 종료.


자 그리고 우리는 또 시부야 까지 걸어가요...
(꽤나 멀었던..)

걷다 발견한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

아직은 이르지만ㅎㅎ

가는길에 이자카야 골목 (?) 같은 곳인데
약간 센과 치히로에 나온 감성이어서 신기했어요

🏮

걷다 보니 힙합

자전거가 민트 핑크네
걸으면서 셀카 막 찍으면 이러케 됨 ㅠㅠ

걷다 보니 신촌역 4번 출구까지 갈 뻔했어요.
(노래 가사임. 많이 걸었다는 뜻)

가는 길에 고양이우먼 벽화 발견~

안티티티티- 프레쟈-


시부야 도착!!!

마스코트 하치를 만나줍니다...
어렸을 때 하치이야기 책보면서 오열했었음 ㅠㅠㅠㅠ

생각보다 작았음 ㅎㅎ

너무 그냥 사람들 아무렇지 않게 주변에
무슨 역 광장마냥 앉아있길래
감성 파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걷다보니 오타쿠 심장이 벅차오름 ㅠㅠ

아냐 스키...! 와쿠와쿠....!!!💓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부끄럽더라고

근데 환웅군 사진을 왜 이따위로 찍으셨나요

하... 친구의 순수한 덕질을 도와주지 않아요ㅠㅠ

하지만 전 날 밤에 스파패 봐서 그랬던 듯
지금은 미지근한 온도의 호감 정도....

그리고 혼또니 갸루-⭐️ 가 되기 위한 첫번째 관문!

프리쿠라? 프리큐라? 어째튼 사진 찍기!

사진은 다른 곳에 올려주께☺️ 좀만 기다려줭

내 자신이 ... 진짜 킹받아요.... 너무 킹 받아요...
옆에서 열심히 꾸미고
안 온 이도형까지 그린다고 병아리 열심히 그렸는데
아무것도 없이 사진 나옴 .
허무 그 잡채

갑자기 배고파져서
결국 근처가서 이치란 라멘 먹으러 감 ☺️

역시 아는 맛이 무섭다!!

맛있었는데 왤케 지루하게 찍혔나요

うま-!


그 와중에 스브 떠서 달님들한테 셀카 선물 투척하고
슬슬 돌아가기로 함.

원래 배부르면 집 가고 싶잖아.


돌아가는 길에 역에서 내려서 호텔로
걸어오면서 애들이랑 오늘 애플워치 찼으면
걸음 수 얼마나 나왔을지 궁금했다는 얘기 함ㅋㅋ

하긴 지하철 역 몇개를 걸어서 오갔으니까


가는 길에 만난 고양이...
찍으려니까 도망감 ㅠㅠ

애기

어째튼 잘 도착~

그렇게 돌아오자마자 또 씻고 바로
뻗었답니다~~~

그렇게 건희의 하루
아주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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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riyn사랑24 | 작성시간 22.11.19 Thank you Keonhee sharing this✨✨✨ So glad Keonhee having fun. So cute. I love it💙💙I love you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호미니 | 작성시간 22.11.21 아무리봐도 이게 내 아이돌인지 트친인지...
  • 작성자도주 | 작성시간 22.11.22 글을 짱 잘써서 댕무서버... ㄷㄷ 😱 곤히군, sns 14일 압수.
  • 작성자아기돌고래 | 작성시간 22.11.29 이거늬 넘 사랑스러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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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러빙유 | 작성시간 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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