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들 안녕~
나 지금 일본이니까 こんばんは👋🏻 ㅋㅋ
적응이 꽤나 빠르쥬?
엔뿌삐는 원래 그래용 ㅇㅇ
오늘은 라인 라이브 스케줄 전에 잠깐 시간이
생겨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하라주쿠에 다녀왔어요👍🏻
예뻤군
그리고 역으로 가다가 발견한 일본 배라🍨
흠칫 했지만 나는 멋진 어른이니까
너무 지나치게는 반가워하지 않고
뭐ㅋ 있을 수 거니까 멋진 척 하고
쿨하게 지나쳤음
그래도 간판마다 한국어 써있어서
뿌듯하고 자랑스럽고 편했다🇰🇷
웅이랑 같이 📸
동주는 이미 당당한 걸음으로
개찰구 밖으로 나가버려서 차마 같이
찍진 못 했습니다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아는 동년배 구함)
다행히 직빵 열차가 있더라구요
하라주쿠 도착-!
사람들 많이 나가는 곳으로 그냥 냅다 따라 감
🚶♀️🚶🏻🚶♂️💨💨💨
그리고
역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명품관-✨
을 제치고 유니클로 구경하기
뭔가 그냥 멋있어서 찍었나봄
나와서 또 걷다가 멧챠 카와이-!
한 걸 봐버렸음
바로
동주가 엄청 좋아하더라 ㅋㅋ
다 같이 우와.. 진짜 귀엽다.. 우와... 하고
걍 10초만에 바로 지나갔음
(너무했나 싶기도 하고)
그리고 골목으로 들어가본
하라주쿠 거리...!☺️
그리고 귀여운 거
그리고 걷다가 발견한 건
엄청 반가웠던 한국 간판!!
가마로 강정 맛있는디
To. 가마로 사장님
다 닭다리살 쓰시죠 사랑해요
그리고 차마 지나칠 수 없었던 크레페☁️
바나나 아이스크림 휘핑크림 초코시럽
아주 달콤했고 혈관에게 조금 미안했습니다
그리고 걷다 보니 발견한 보드 가게🛹
멋있는 가게가 많았고
타다가 넘어져서 😵🔨
깨지고 싶진 않아서 조용히 나왔습니다
🌧🌧🌧🌧🌧
그리고 갑자기 비가 조금씩 오길래
우산 사러 편의점 들어갔어용
(사자마자 5분 오더니 그치더라 ㅠㅠ)
그런데 양말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또 꽤 걸었음
걷다가 오니츠카 타이거가 있길래 가봄
한국보다 꽤 싸더라고요
근데 고등학교 때 생각 나서 눈물이 💧
(나진 않았어)
그리고 JAPAN MADE가 있길래
오오옷-! 일본 왔으니 이거지! 하고
이꾸라데스까?(얼마입니까?) 했더니
3만엔~! 오옷~!
🤔..... (엥?) (30만원 ?)
그래서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 있던
귀여워서 들어갔음
HIPANDA🐼
오 힙판다~! 힙하네 ㅋㅋ
#가보자고
ㅋㅋㅋㅋㅋㅋㅋ힙한 옷들이라 힙판다인줄 ㅠㅠㅠㅠㅠㅠ
ㅋ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그리고 3층에 갤러리가 있다길래 와봤더니
귀여운 판다 있더라고요
판다 포즈로 사진 한 번 찍어봤습니다
너무 걸었더니 배가 너무 고파서
뭐 먹지 고민하다 결국 앞에 있는
수제 버거 집 가기로 결정 -!
장갑 주는 거 너무 웃김 ㅋㅋ
먹방러 된 기분 (맞긴 함)
💙이건먹방 많관부💙
이거 시킬려다 나눠 먹으려고 다양하게 시킨건데
저게 더 맛있길래 살짝 후회 했다가
나중엔 느끼해서 다행이다 싶었음 휴-
그리고 메종 키츠네🦊
매장을 찾아 떠났다!
있었다!
한국보다 비쌌다!
바로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하고 나옴
그리고 슬슬 스케줄 하러 갈 시간이 되어서
가야하나 싶어 커피나 한 잔 할까 하면서
구글맵 키는데
바로 근처에
블루보틀 어쩌구 저쩌구 있길래
설마 그 블루보틀이겠어 했는데
맞았다💙
한국에서 줄이 너무 길어서 가볼 엄두도 못 냈던
블루보틀-!
지나가면서 질투하고 시기하며
(커피가 맛있어봤자 얼마나 맛있다고ㅋ)하며
애써 안 먹고 싶은 척 줄 서기 싫어서 안 먹었었는데
맛있더라
근데 줄 서서 기다릴 정도는 아니고
걸어서 1분거리 카페랑 5분거리 블루보틀 있으면
1분거리 가지
엥
아 다시
1분거리 카페랑 3분거리 블루보틀 있으면
블루보틀 가겠어요💙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본 🐜
왜 찍었냐고요?
🎶열심히 일을
하러 갔거든요
건희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