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렌님 보느라 이제서야 써요.
2023년의 마지막과 2024년의 시작을
렌님과 함께 해서 행복했어요. (방청은 떨어져서ㅠ집에서 본방사수 했어요.)
2023년은 솔로 앨범과 뮤지컬, 극장 GV와 무대인사, 팬싸인회, 공개방송 등으로 렌님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더 행복했던 한 해였어요.
이제 시작된 2024년에도 많이 만날 날들을 기대하며 맞이했어요.
올해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사랑 많이 받으며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
언제나 렌님 곁엔 민기적들이 있다는 걸 기억해주시고 혹시나 힘이 들 때는 저희가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요.
그리고 민기적의 자랑스러운 스타가 되어줘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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