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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 위기의 포틀랜드에서 임시 지휘봉을 잡았던 티아고 스플린터가 시카고 불스로 전격 이적을 했습니다.
천시 빌럽스가 갑작스럽게 빠진 공백을 매워내는걸로 모자라 기대도 안했던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돌파하고 플옵무대를 밟으며 상당히 성공적인 한 시즌을 보냈던 스플린터 감독이 시카고로 간건 상당히 현명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시카고랑 포틀랜드의 선수 구성이 비슷하기에 새판을 짜기가 유용하기 때문이죠. 특히 다재다능한 포인트 포워드가 1옵션인건 비슷합니다.
과연 정식으로 부임 된 스플린터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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