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역시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24시즌에 필라델피아에서 맹활약하면서
FA 풀리고서 돈 좀 만지려고 버티다가
결국 개막 이후까지 계약 못 맺더니
하필 가도 리그에서 제일 븅신같은 팀인 삼십론토로 가버려서
거기서도 ERA 7.11 찍고 장렬하게 산화
이후 캔자 마이너 계약 맺었나본데
캔자 AAA에서도 맛이 갔었네요
결국 33세 시즌에 멕시코 리그로 향하게 되었다던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솔리드했던 투수가..
이래서 타이밍과 환경이 중요합니다
삼십론토만 안 갔어도 턴불이형 이정도는 아니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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