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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기념 산행

작성자석 두| 작성시간13.09.22| 조회수1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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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석 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2 5부자이나
    1명 열외
    4부자가 참여하여...추석기념으로 무학산을 종주함.
    본인과 막내가 체력적으로 우세하고
    중간 둘은 ...,더 많은 산행연습이 절실한 것으로...사료됩니다!
    ...
    ...
    무학산 영봉에 태극기 날리고...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석 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5 태극기 뒷 편으로...푸른 창공속 능선이 낙남정맥입니다.
    그 정맥을 따라서 여항산 쪽으로 가면
    <진동리 전투>전적비가 서 있더군요.
    전사에서 배운 그 진동리 전투...
    ...
    건강하시고
    좋은 계절이니 산을 올라
    마음의 찌든 때를 날려버려요.
    행복의 원천이
    부나 명예 벼슬 계급...그런것만이 아닌 것은 확실합니다.
    요즘
    돈쟁이
    벼슬 높은 분들 근황을 보면 ...
    그들이 그렇게 행복해보이지 않아요.
    우리
    회원님들 모두는 꼭 행복하셔야합니다.
  • 작성자 석 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30 가을은 깊어가고...
    산에서 물든 돌 감나무 잎이
    그것만으로 한 편의 詩!
    군시절 ...,훈련한다고 산야를 정신없이
    눈섶이 휘날리도록 뛰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그때가 있었으니
    지금, 현재가 있는 것이지요.
    미흡함을 남겨두고
    맘속에 ...,산처럼 쌓아두고
    배타고 아오던 날....
    그 연평도와 연안부두 사이에서...자신에게 한 약속
    그 무언의 언약들을 상기하며
    오늘도
    내일도 산을 오릅니다.
    이제 그게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뼈속에 스며들어 종교처럼 되어버렸습니다.
    자연히
    나 자신도 <범신론>자가 되어버렸고
    ...
    ...
    이 좋은 가을에 즐거움을 맘 끝 향유하시길요.
  • 작성자 석 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01 쓸 물처럼 밀려오는 그 시절의 풋풋하지만 ...알알하게 아린 추억들
    ...
    이제 7ㅇ고개를 근처에서 맴돌며
    우리는 수줍음을 떨고
    그 속살을 보여줄 수 있어요.
    그 부끄럽지만...보여야할 속살...들.
    ...
    청명한 가을에
    말이 살찌고...
  • 작성자 석 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01 놀부가...맘이 변해...
    1억을 기부했답니다.
    ...
    ...
    억장이 무너져서...ㅎㅎ
  • 작성자 석 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03 날씨가 너무 좋아서....산을 오릅니다.
    어제는 ㅇ9:ㅇ4시에 1등을 4ㅇㅇㅇ-5ㅇㅇㅇ회 사이에 추가했지요.
    절대 5천회 이상이라고는 하지않을 작정입니다.
    늘 그 사이...
    날씨가 시원하니 올라가는 속도가 아무래도 빨라집니다.
    사람주나무는 단풍이 일부 들었고
    구절초와 쑥부쟁이도 ...일부 피었습니다.
    가만히 멈쳐있는 것같은 자연도 ....스스로 자기할 일을 하는거지요.
    무념으로 사는 것
    무상함을 깨닫는 것
    내 자신이 대우주, 이 대자연의 일부란 사실을 아는 것
    그게 내가 존재하고 그 존재의 의미를 느끼고 달관하는 것의 한 부분일 것입니다.
    모든 것 훌훌 털어버리고
    님들이여!
    가벼운 등산복으로 산행을 즐겨보셔요.
  • 작성자 석 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18 사람이 산다는 게 뭘까요?
    벼슬
    계급
    재물
    명예
    ...
    ...
    모두, 다 어느 정도는 필요할테지만
    전부는 아닙니다.
    해병대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그 해병대가 저의 모든 것이고
    해병대를 위해서만 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본의든 본의가 아니든
    ...
    그것은 진실이고
    순수한 것이였으니
    부담없이 이렇게 무엇을 이죽일 수 있는 게 아닐까요?
    무엇을 회상하고
    뒤 씹는 것은 늙고 나이를 먹었다는 의미일까요?
    아뭏던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허고 얻었습니다.
    물론 잃은 것
    잊은 것들도 있습니다
    나를 떠난 것들은 찿고
    배운 것들은 그 위에
    더 배워서 더 넓은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
    또 산을 오릅니다.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석 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24 단풍이 많이 들었습니다.
    오늘 또 1등을 추가했습니다.
    왜람되게...ㅎㅎ
  • 작성자 석 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01 가을이 깊어갑니다.
    ^^
  • 작성자 석 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4.29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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