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 서시
죽는 그 순간 치료사를 우러러
한 점 무료치유가 남았기를,
전사의 스치는 스킬에
나는 괴로워했다.
복수를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현질의 길을
걸어가야겠다.
결재하는 그 순간 마누라의 잔소리가 귓가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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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 서시
죽는 그 순간 치료사를 우러러
한 점 무료치유가 남았기를,
전사의 스치는 스킬에
나는 괴로워했다.
복수를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현질의 길을
걸어가야겠다.
결재하는 그 순간 마누라의 잔소리가 귓가에 스치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