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 게시판

여왕의 밀명

작성자졸지|작성시간26.06.12|조회수101 목록 댓글 0

여왕의 밀명

 

얼음항구로 갔어요

여왕님의 명령으로

몬스터들에게 점령당한 항구를 탈환하러

눈 덮힌 땅이지만 하늘은 푸르렀어요

여왕이 부름받는 존재란 것을 증명하려고 했어요

나의 창고에 쌓여있는 쏠라를 보며

내 영혼에 불어넣으려 했어요

그런데 말입니다

도착하자마자 벌떼처럼 달려드는 몬스터들

난 그들에게 줘 터지며

하얀 설원을 나의 피로 물들이며

황급히 성으로 돌아오고 말았네요

나의 여왕님 안녕~

좀더 성숙해지고 다시 올게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