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느낀 것이 비슷하군요 ^ ^
저도 한 때 월화의 검사를 즐겼는데
모리야의 잠재기술인 활살 난설월화(...였던가)라는 것을 보고
' 이런 우연이~! ' 했던적이 있네요.
카마이타치는 특정한 기술이라기 보다는
돌풍현상시 일어나는 진공의 칼날을 가리키는 말인 것 같습니다.
그 속성이나 날카로움을 상징으로 하는
무기나 별명으로도 많이 쓰이죠.
백화요란... 바람의 검심에 나오는 십본도의 맹검 우스이가
보검보옥 백화요란이라는 기술을 쓰죠 ^ ^;
체술의 이나즈마킥도 애니메이션 건버스터를 연상시키고...
오월우참... 베르세르크에서 보면 철봉귀 아잔이 사용하던 기술이
오월비(여름소나기)찌르기 던가요?
이건 매우 신속하게 몰아붙이는 기술의 상징인 듯....
미진참이라는 기술도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서던크로스라는 이름도 십자형태나 교차점, 봉인을 상징으로 하는
이름으로 사용되더군요.
파판5의 엑스데스와 파판6의 마신룡이
이 이름의 기술을 사용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로사2에는 단명한 천연이심류의 달인인 오키다 소우지를
모티브로 한 듯한 캐릭터(LP1의 소우지)가
최후, 최강의 이스트가드로 나오지요.
하지만 최강의 패러디는 역시 소검 궁극의 기술인
파이널레터가 아닌가 하는... ^ ^*
로사의 기술들은 단순한 패러디도 있겠지만
일본 특유의 어법이나 그들의 고유 문화, 공통된 심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생된게 아닌가 합니다.
아이템이나 캐릭터의 이름도 유래가 있는 것이 상당히 많은데
나중에 한번 정리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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