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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광경 세가지만 알려드립니다"... 체험간증

작성자자기부인| 작성시간21.05.19| 조회수37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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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자기부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19
    지옥이 얼마나 참혹하고 끔찍하고 고통스러우면 .... 고 김상호 장로님이 지옥을 보고 와서 깡통을 차고 빌어먹더라도
    지옥만은 가지 마라 했을까요.

    예수님도 차라리 불구자, 장애자로 영생에 들어가는게 낫지 두눈, 두손, 두발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지 말라 하시며

    만일 눈이 범죄하면 뽑으라 하시고, 손과 발이 범죄하면 찍어버리라 하셨을까요 ..
    우 리 모 두 는 꼭 천 국 에 갑 시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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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자기부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19 가장 두렵고 경계해야 할일은 평생 예수 믿고도 지옥에 던져지는 일이라 생각해요. 슬피 울며 이를 간다잖아요.

    그리고 회개한다고 하였으나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삶을 살지 못하여서 '너의 회개는 내가 받지 않았다. 이 불법을 행한자야 나를 떠나라'

    예수님께 이 소리 듣는게 제일 무서운 것이지요. 정말 살 떨립니다. 주여 주여만 하지말고 아버지 뜻대로 행하며 삽시다! 소름끼치는 지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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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자기부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20 사후에는.. 현실이라 생각했던 이 세상은 꿈같이 되고.. 꿈같이 생각했던 머나먼 지옥, 천국이 현실이 됩니다.

    지구가 실제로 존재하듯이..
    천국과 지옥도 실제로 존재합니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태복음 24장35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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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자기부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19 어리석은 자는 말하기를...
    하나님이 없다. 지옥이 없다 합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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