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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 결과

260607 자체전

작성자RAYB25|작성시간26.06.07|조회수74 목록 댓글 6

블루. 재일 진용 성우 정현 수언 동규 진우 정구
화이트. 승우 동준 태균 재웅 양헌 동현 진호 민수

한 게임 몸 풀기 후 진행된 세 게임에서 화이트가 2승을 챙기며 승리했습니다. 서로 엎치락 뒷치락 재미난 경기였습니다. 멤버쉽이 대등하게 잘 짜여졌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다른 것 보다 골대가 좀 이상했습니다. 평소보다 낮춰 놓은 것인지, 좋은 손끝 감각으로 던져놓은 공이 아쉽게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 공이 이상하게 튀면서 블루 진용 성우 진우에게 수 차례 공격 리바운드를 털리며 게임을 어렵게 가져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골대 점검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런 사정도 모르고 진용은 오늘 제게 건낸 처음이자 마지막 유일한 한 마디가 "빽차 아니었나요?" 였습니다. 요새 은근히 제일 꼴 뵈기 싫습니다.

같은 팀이 자유투를 쏘는데 왜 다른 팀도 아니고 같은 팀이 겐세이를 놓는지 당최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팀 문화와 기강에 대한 정비도 필요해 보입니다.

신입생 성우는 놀라운 적응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빠른 시간 안에 말을 받아치는 멤버는 본 적이 없습니다. 잡도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플레이로 보면
블루에서는 이진우의 운동량이 빛났습니다. 연신 공격 리바를 잡아내던 장면이 압권이었습니다. 하지만 본부석에서 김재일의 조롱을 의식한 이후로는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지난 친선전에서 레이업 연속 세 개를 놓치며 감독님 눈 밖에 난 신입생 성우도 오늘은 다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많은 활동량과 좋은 탄력으로 풋백 득점을 많이 올려줬습니다. 하지만 잡도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진용은 골밑에서 정양헌씨를 압살하며 많윽 득점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꼴 뵈기 싫습니다.

화이트에서는 태균이 좋았습니다. 자유투 라인에서의 주저함 없는 미들슛을 체감상 100% 메이드 해주었습니다. 근데 얘는 묘하게 재일에게 붙는 모양새입니다. 경계가 필요합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레이브 덕분에 요새 너무 즐겁네요.
톡에도 남겼지만, 7월에 대회도 한 번 나가고 대회 전까지는 우리 수비 시스템을 정하고 반복 숙달하면 좋을 것 같네요.
회장님 그리고 감독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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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남승우Buckets | 작성시간 26.06.07 깜짝 3점과 약한 멘탈이 들통난 재일이형.
    조쉬하트 진우형.
    스탭백 미들슛이 자유투 성공률 보다 좋은 동준이형.
    오랜만에 복귀해서 든든한 수언이형.
    남반야마.
    욕하며 샤우팅한 민수형.
    여전히 빠른 동현이형.
    퀵캐치앤슛의 달인 태균.
    묵묵히 찬물3점샷 정현이형.
    신욱이형인줄 알았던 거미손 재웅이형과 동규형.
    침착하게 소리지르지 않았던 정구형.
    꼴보기 싫은 사람이 된 진용이형.
    여전한 3점슛감이지만 패스가 녹슬은 양헌이형.
    진호형
    앞에서 블락할 수 없는 성우형.
  • 답댓글 작성자RAYB2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역시 재능 있어
  • 답댓글 작성자이진우 | 작성시간 26.06.07 정리가 깔끔하다?
  • 답댓글 작성자남승우Buckets | 작성시간 26.06.07 RAYB25 형의 재능을 본받으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남승우Buckets | 작성시간 26.06.07 이진우 형의 공리가 더 깔끔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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