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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답

Re: "선과 악은 무엇을 말씀하나요?"에 대한 답글입니다.

작성자이천우|작성시간26.06.07|조회수28 목록 댓글 1

안녕하세요, 박카스님!

 

정말 참으로 오랜만에 님을 대합니다.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님은

올린 글을 통해서

한 가지를 질문하신다고 하였는데,

실은 복합적인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창세기 2장 17절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3장에는 간교한 뱀이 여자를 유혹(꾀어내는 장면)이 나오는데, 많은 목사님들의 설교에는 뱀이 여자에게 접근할 때, 1절 후반에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라고 유혹했고, 이에 하와가 대답하기를 창세기 2장에 하나님이 아담에게 하신 경고의 말씀 중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하셨는데 이를 자의로 해석해서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라고 하나님이 아담에게 하시지 않은 말로 뱀에게 대답을 하므로 뱀으로 하여금 타락할 수 있게 유혹할 수 있는 빌미를 줬다고들 합니다.

 

그 결과 뱀이 4절과 5절에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라고 유혹했고 결국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 먹었습니다.

 

그 결과 7절에 그들의 눈이 밝아졌다고 말씀합니다.

 

눈이 밝아졌다는 말씀은 선악을 알게 되었다는 말씀이 아닌가요?

 

라고 하고서는,

 

질문을 드립니다.

 

여기서 말씀하고 있는 선악은 무엇을 말씀하는 것인가요?

 

태초에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셨을 때, 선과 악은 무엇이며 하나님이 사람에게는 여기서 말씀하는 선악이 무엇인지 모르는, 분별하지 못하는 상태였나요?

 

뱀이 하와를 유혹할 때 하와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하신 말씀을 자의로 다르게 대답을 했는데 이것이 우리식으로 말하면 거짓말인데, 그 거짓말이 악에 해당되나요?

 

해당된다면 눈이 밝지 못해 선악을 모르는 상태에서 거짓말한 것이 죄가 되나요?

 

아담과 하와의 죄가 없다고 질문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먹지 말라고 하신 것을 먹은 것은 분명 잘못입니다.

 

목사님의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답변을 셋으로 구분하여서 드리고자 하며,

다음과 같습니다.

 

1. 우선 님이 말한 창세기 3“7절에 그들의 눈이 밝아졌다고 말씀합니다. 눈이 밝아졌다는 말씀은 선악을 알게 되었다는 말씀이 아닌가요?”라고 하였는데, 여기에서의 눈이 밝아졌다는 것이 의미하는 것은 그 구절에서 설명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 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에서 보는 바인 아담이 하와와 더불어 선악과를 따먹음으로써 그들의 눈이 열리게 된 결과를 보게 되는 것에 있게 된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눈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기까지는 의식하지 않고 있었던 자신들의 몸 상태를 보게 되었다는 것이고, 그럼으로써 지금까지 의식하지 않고 있었던 벌거벗은 몸으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그 부끄러움에 있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2. 님은 위의 의문을 말하고서 정작 궁금해 하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여기서 말씀하고 있는 선악은 무엇을 말씀하는 것인가요? 태초에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셨을 때, 선과 악은 무엇이며 하나님이 사람에게는 여기서 말씀하는 선악이 무엇인지 모르는, 분별하지 못하는 상태였나요? 뱀이 하와를 유혹할 때 하와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하신 말씀을 자의로 다르게 대답을 했는데 이것이 우리식으로 말하면 거짓말인데, 그 거짓말이 악에 해당되나요? 해당된다면 눈이 밝지 못해 선악을 모르는 상태에서 거짓말한 것이 죄가 되나요.” 이 질문에서의 선악은 선과 악인데, 에덴동산에 있게 하신 통상 말하는 선악과217절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는 곧 선을 알게 하는 지식의 나무 열매요 악을 알게 하는 지식의 나무 열매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사람 아담과 하와의 처음 상태는 아직 선과 악의 개념, 곧 선과 악의 지식이 서 있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 첫 사람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께서는 선과 악의 지식이 있게 해 나가십니다. 그것으로 있는 것이 에덴동산에 있게 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입니다. 하나님은 그 지식을 아담과 맺는 언약을 통해서 있게 하시는데, 그라프(S. G. De Graaf)약속 그리고 구원’(Promise and Deliverance)에서 하나님께서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는 것을 금하셨다. 인간은 선과 악을 구별하는 법을 배워야 했다 (good)이란 하나님이 명하시는 것이다. 반면에 악(evil)은 하나님이 금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God's Will)만이 선이다. 그리고 의심 없이 순종해야 한다라고 하면서, “하나님께서는 하나의 특정한 명령을 내리심으로 인간에게 자발적 순종의 기회를 주셨다. 에덴동산에는 믿음직스럽게 보이는 열매를 가진 특별한 나무가 있었는데 인간은 그 열매를 먹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다. 이러한 명령을 받음으로써 인간은 선과 악을 알게 되었다. 여기서 안다’(know)는 의미는 구별한다’(distinguish)는 뜻이다. 하나님께서 명령하는 것이 ’(good)이며, 금하는 것이 ’(evil)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하기에 카일.델리취(C. F. Keil and F. Delitzsch)지식의 나무, 곧 선악과는 사람들을 선과 악을 아는 지식에로 인도하기 위해 심어졌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 선과 악을 아는 지식의 나무 열매 에 의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명령을 따름에서 금지한 열매를 먹지 않음에 있음으로 이라고 알려주시는 을 행함에 있는 지식에 서 있게 되나,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명령을 따르지 않음으로 금지한 열매를 먹음에 있어 이라고 알려주시고 있는 을 행함에 있는 지식에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으로 여기서 말씀하고 있는 선악은 무엇을 말씀하는 것인가요? 태초에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셨을 때, 선과 악은 무엇이며 하나님이 사람에게는 여기서 말씀하는 선악이 무엇인지 모르는, 분별하지 못하는 상태였나요?”에 대한 답변이 되었을 것이라 여깁니다.

 

3. 한편, 님은 뱀이 하와를 유혹할 때 하와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하신 말씀을 자의로 다르게 대답을 했는데 이것이 우리식으로 말하면 거짓말인데, 그 거짓말이 악에 해당되나요? 해당된다면 눈이 밝지 못해 선악을 모르는 상태에서 거짓말한 것이 죄가 되나요.”라고 하였는데, 간교한 뱀이 하와를 유혹하는 말에 있는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는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변조하는 것에 있는 거짓말에 있어 하나님께서 금하시는 악을 행함에 있게 하는 것이기에 당연히 하며, 뱀에게 하와가 한 말인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도 탐욕의 본능의 발동에 의해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변조하는 것에 있어 하나님께서 금하신 악을 저지름에 있는 거짓말을 하는 것에 있는 것이기에 당연히 합니다. 이에 35절에서 보게 되는, 기회를 잡은 뱀이 여자에게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라고 한 말 또한 당연히 거짓말을 하는 것에 있는 것이기에 당연히 합니다. 이때 여기서의 너희 눈이 밝아37절에서의 그들의 눈이 밝아져와는 다른 의미입니다. 여기서의 너희 눈이 밝아는 뒤따르는 말씀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의미하는 것에서 이니, 너희 눈이 열려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이며, 선과 악을 알게 될 것이라는 것이며, 이를 하나님이 알고 있기 때문에 먹지 못하도록 금하신 것이라는 거짓말 속임 - 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첫 사람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처럼 위대한 지혜자가 될 것을 시기하여 하나님이 금하신 것이라고 함으로 하와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아 하나님을 거역함에 있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님이여,

 

이상으로

답변을 마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분별있게 잘 읽으심으로

큰 유익을 얻음에 있어

진리의 지식에 잘 자라가시기를 바라며,

주 안에서 평안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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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전기원 | 작성시간 26.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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