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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천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1.27 안녕하세요 루디아님. 건강하시며 잘 지내시죠? 예배중에서의 기도에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할 때이든지 또는 어떤 자리에서의 목사님을 위해 기도할 때이든지 간에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게 될 때는 목사님이라고 부르면 됩니다. 이것은 결코 부자연스런 표현의 호칭이 아니라 가장 적합한 표현의 호칭입니다. 교회에서 성도를 섬기는 일을 위하여 맡은 직분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 맡은 직분의 호칭을 따라서 부르면 그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그래서 목사님은 목사님으로, 장로님은 장로님으로, 집사님은 집사님으로 부르시면 됩니다. 그러한것을 다른 호칭으로 부르려고 하는 것이 오히려 부자연스런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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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천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1.28 직분은 그 자체에 높임말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보에 기도하시는 분의 이름을 알릴 때 아무개 목사, 아무개 장로, 아무개 집사 라고 기록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러한 분을 호칭할 때 직분에 '님'자를 붙이는 것은 우리나라의 독특한 언어 사용에 있어서의 표현으로 굳어 있습니다. 이는 직분에서만이 아니라 성도를 부를 때에도, 믿음의 형제나 자매를 부를 때에도 성도, 또는 형제, 자매 라고 하지를 않고 그 뒤에 대개가 '님'자를 붙여서 호칭해야 편한 느낌과 마음을 갖습니다. 이런 언어적 습관이 있는데다가 연배가 아래인 사람이 웃연배의 사람을 호칭할 때 단지 아무개 목사나 아무개 장로나 아무개 집사로만 호칭하는 것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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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천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1.28 자칫하면 받아들일 수 있는 느낌에 경박감이 있을 수 있기에, 사용할 수 있는 여부를 떠나서 경어를 사용하여 공손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굳이 '님'자를 붙여 호칭하는 것에 부정적인 의식을 가질 것은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호칭은 교회 예배 집회에서의 하나님 앞에서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모든 곳에 계시며, 그러기에 예배 여부를 떠나서 성도는 항상 하나님 앞에 있습니다. 그분 앞에서 누군가를 호칭할 때 가령 김광민님이나 루디아 님이나 저에게 '목사님'이라고 불러주셨으며, 저 또한 두 분에게 이름이나 닉네임 뒤에 '님'자를 붙여 호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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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천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1.28 이렇게 서로 존중히 여기는 마음에서 호칭하는 것에 그 누구도 부담을 갖지 않고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면 굳이 문제로 여길 일은 아닐 것입니다. 문제는 예배 기도에서 기도자가 (담임 또는 설교하시는)목사를 위하여 기도할 때 어떻게 표현해야 할 것이냐 하는 것인데, 그래서 '주의 종'으로 부르는 것도 그렇게 또 '목사(님)'이라고 부르는 것도 그렇고, 어떻게 호칭하여 부르는 것이 옳은지 하는 문제인데, 이것은 교회에서 봉사의 직분으로 맡은 대로 목사이면 목사(님)로, 장로이면 장로(님)으로, 집사이면 집사(님)로 부르는 것이 가장 적합한 표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