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 안에서 진리를 통하여 갖는 믿는 자의 교통(交通)으로 님과 사귐을 가질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님이 언급한 "구원은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예수를 아는 것이다"는 요한복음 17장 3절인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를 말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님은 "이것에 관하여 알고 싶습니다 이 구절이 뭘 말하는지.. 참 표현이 독특합니다. 믿어라...이게 아니고...아는 것이라니....이때 아는게 히브리어로 '야다'라고 하던데, 아담과 하와가 동침할 때 이 표현을 쓴다고..."하면서 "보통 다른 구절은 믿어라, 주 예수를 믿어라..이런 식인데 왜 굳이 요한 복음은 독특하게 아는 것이라고 했는지 궁금합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이제 님의 이 질문에 답하여 나가겠습니다.
요한복음 17장 3절을 현대어 성경에서는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길은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땅 위에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라고 번역하였습니다.
그러면 먼저 무엇 때문에 이 말씀을 하시고 있는가 하는 것으로부터 설명을 하는 것으로 시작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17장 1-5절에서 이 말씀을 하실 시점에서 이제 아버지께서 자신을 이 세상에 보내신 뜻에 따라 자신의 몸을 십자가에 내어주시는 희생의 순종을 드리는 것을 통하여 아버지께서 맡겨 주신 그 모든 일을 이룸으로써 창세 전에 아버지와 함께 누리던 그 영광을 아버지 앞에서 다시 누릴 수 있도록 아들의 영광을 드러내실 때가 되었다고 말씀하면서 이를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땅 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다스릴 권세를 주신 것으로 다루시면서 이에 따라서 아들은 이 권세로써 아버지께서 맡겨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시는 일을 하신다는 사실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하신 말씀이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십자가의 희생 사역으로 나타내실 '하나님의 의' 안에서 계시하시는 구속의 은혜를 통하여 아버지께서 자신에게 맡겨 주신 모든 사람들에게 영생을 주시는 권세 있는 일을 하신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시면서 제자들에게 그들이 받은 바 하나님과 하나님의 은혜의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의지(依支)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사용하고 있는 단어인 '알다'라는 요한복음 17장 6절 이후에서도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은 사실 '믿다'라는 단어와 동의적인 개념의 말로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는 '믿다'라는 말을 '알다'라는 단어로 사용함으로써 자신을 믿고 따르는 제자들이, 그리고 또한 오늘날의 우리가 주님에 대해 가진 믿음이란 것이 어떤 성격의 것이어야 하는지를 알게 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가진 믿음이란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서 계시하시는 참되고도 유일한 구원의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을 본질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이 '안다'는 것은 창세기 4장 1절에서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에서 사용한 '동침'이란 단어를 가지고 사용하였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창세기 4장 1절에서의 '동침'이란 말이 '알다'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 구절을 직역하면 "그리고 그 사람이 자신의 아내 하와를 알았다. 그래서 그녀는 잉태하였다. 그리고…"라고 말씀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담이 자신의 아내 하와를 알았다'를 성경번역자는 '아담이 자신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였다'라고 한 것입니다. 여기서 아담과 하와의 부부 관계는 '존재론적 지식'으로서만이 아니라 '관계론적 지식'으로서 있는 일이었습니다. 남편인 아담은 여자인 하와가 어떻게 자신 앞에 나아오게 된지를 알고 사랑하며 아내인 하와는 자신이 남자인 아담을 어떻게 섬겨 돕는 배필로서의 역할을 해야 할 것인지를 알고 존경하여서 갖는 관계론적 지식에 의해서 한몸이 되어 함께 하나님 나라를 건설해 나가는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더욱이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께 범죄한 이후에 약속 받은 '여자의 자손(씨)'에 대한 바람 속에서 한몸된 연합 관계를 맺어갔습니다. 그것이 아담과 하와 부부에게서 있은 '동침'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는 약속 받은 여자의 자손을 득남하였습니다. 그 첫째 아들이 '가인'입니다. 그리고 또한 '아벨'을 낳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계시에서 약속 받은 여자의 자손과 아담이 하와와 동침하여 낳은 아들들에 대해서는 더 설명을 드려야 합니다만, 여기서는 아담이 하와와 동침한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에 한하고 있으므로 설명에 제한을 두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여기서는 독특하게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라고 표현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말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창세기 4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알다'(동침)라는 단어로 사용하고 있는 것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영생이란 것은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과 하나님의 구속의 경륜으로 이 세상에 보내심을 받아 맡은 바 일을 수행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신앙 안에서 제공되어지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는 예수님을 믿는 신앙의 동인(動因)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 까닭은 우리가 받은 바 영생은 아버지께서 아들 안에서 구속을 이루신 놀라운 사랑의 구체적인 실천이 가져다 준 결과에 따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이 사실을 아는 선지식(先知識)을 믿음으로 갖게 하십니다. 그리고 이 믿음(의 지식)에 의해서 예수님과 실질적인 한몸의 연합을 이루는 실질적인 관계성을 가져나가 그분의 보호 속에서 생명이 보전(保全)되고 또한 아들이 입은 영광을 입은 것에서 영생을 얻는 구원 신앙이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님이여!,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 없는 신앙이란 과연 가능할런지요!. 그리고 이 신앙에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성을 전혀 이해와 의식을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서의 지식만의 신앙을 말할 수 있을런지요!. 깊이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고자 합니다.
진리에 부요하신 주께서 님과 함께 하실 것을 구하고 평안을 빕니다.
님이 언급한 "구원은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예수를 아는 것이다"는 요한복음 17장 3절인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를 말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님은 "이것에 관하여 알고 싶습니다 이 구절이 뭘 말하는지.. 참 표현이 독특합니다. 믿어라...이게 아니고...아는 것이라니....이때 아는게 히브리어로 '야다'라고 하던데, 아담과 하와가 동침할 때 이 표현을 쓴다고..."하면서 "보통 다른 구절은 믿어라, 주 예수를 믿어라..이런 식인데 왜 굳이 요한 복음은 독특하게 아는 것이라고 했는지 궁금합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이제 님의 이 질문에 답하여 나가겠습니다.
요한복음 17장 3절을 현대어 성경에서는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길은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땅 위에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라고 번역하였습니다.
그러면 먼저 무엇 때문에 이 말씀을 하시고 있는가 하는 것으로부터 설명을 하는 것으로 시작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17장 1-5절에서 이 말씀을 하실 시점에서 이제 아버지께서 자신을 이 세상에 보내신 뜻에 따라 자신의 몸을 십자가에 내어주시는 희생의 순종을 드리는 것을 통하여 아버지께서 맡겨 주신 그 모든 일을 이룸으로써 창세 전에 아버지와 함께 누리던 그 영광을 아버지 앞에서 다시 누릴 수 있도록 아들의 영광을 드러내실 때가 되었다고 말씀하면서 이를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땅 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다스릴 권세를 주신 것으로 다루시면서 이에 따라서 아들은 이 권세로써 아버지께서 맡겨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시는 일을 하신다는 사실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하신 말씀이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십자가의 희생 사역으로 나타내실 '하나님의 의' 안에서 계시하시는 구속의 은혜를 통하여 아버지께서 자신에게 맡겨 주신 모든 사람들에게 영생을 주시는 권세 있는 일을 하신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시면서 제자들에게 그들이 받은 바 하나님과 하나님의 은혜의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의지(依支)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사용하고 있는 단어인 '알다'라는 요한복음 17장 6절 이후에서도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은 사실 '믿다'라는 단어와 동의적인 개념의 말로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는 '믿다'라는 말을 '알다'라는 단어로 사용함으로써 자신을 믿고 따르는 제자들이, 그리고 또한 오늘날의 우리가 주님에 대해 가진 믿음이란 것이 어떤 성격의 것이어야 하는지를 알게 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가진 믿음이란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서 계시하시는 참되고도 유일한 구원의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을 본질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이 '안다'는 것은 창세기 4장 1절에서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에서 사용한 '동침'이란 단어를 가지고 사용하였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창세기 4장 1절에서의 '동침'이란 말이 '알다'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 구절을 직역하면 "그리고 그 사람이 자신의 아내 하와를 알았다. 그래서 그녀는 잉태하였다. 그리고…"라고 말씀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담이 자신의 아내 하와를 알았다'를 성경번역자는 '아담이 자신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였다'라고 한 것입니다. 여기서 아담과 하와의 부부 관계는 '존재론적 지식'으로서만이 아니라 '관계론적 지식'으로서 있는 일이었습니다. 남편인 아담은 여자인 하와가 어떻게 자신 앞에 나아오게 된지를 알고 사랑하며 아내인 하와는 자신이 남자인 아담을 어떻게 섬겨 돕는 배필로서의 역할을 해야 할 것인지를 알고 존경하여서 갖는 관계론적 지식에 의해서 한몸이 되어 함께 하나님 나라를 건설해 나가는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더욱이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께 범죄한 이후에 약속 받은 '여자의 자손(씨)'에 대한 바람 속에서 한몸된 연합 관계를 맺어갔습니다. 그것이 아담과 하와 부부에게서 있은 '동침'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는 약속 받은 여자의 자손을 득남하였습니다. 그 첫째 아들이 '가인'입니다. 그리고 또한 '아벨'을 낳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계시에서 약속 받은 여자의 자손과 아담이 하와와 동침하여 낳은 아들들에 대해서는 더 설명을 드려야 합니다만, 여기서는 아담이 하와와 동침한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에 한하고 있으므로 설명에 제한을 두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여기서는 독특하게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라고 표현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말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창세기 4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알다'(동침)라는 단어로 사용하고 있는 것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영생이란 것은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과 하나님의 구속의 경륜으로 이 세상에 보내심을 받아 맡은 바 일을 수행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신앙 안에서 제공되어지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는 예수님을 믿는 신앙의 동인(動因)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 까닭은 우리가 받은 바 영생은 아버지께서 아들 안에서 구속을 이루신 놀라운 사랑의 구체적인 실천이 가져다 준 결과에 따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이 사실을 아는 선지식(先知識)을 믿음으로 갖게 하십니다. 그리고 이 믿음(의 지식)에 의해서 예수님과 실질적인 한몸의 연합을 이루는 실질적인 관계성을 가져나가 그분의 보호 속에서 생명이 보전(保全)되고 또한 아들이 입은 영광을 입은 것에서 영생을 얻는 구원 신앙이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님이여!,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 없는 신앙이란 과연 가능할런지요!. 그리고 이 신앙에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성을 전혀 이해와 의식을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서의 지식만의 신앙을 말할 수 있을런지요!. 깊이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고자 합니다.
진리에 부요하신 주께서 님과 함께 하실 것을 구하고 평안을 빕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