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 감사하며, 예배하는 것은 귀합니다.
그런데, 저런 식의 장식을 꾸미고 절기를 지킨다는 것은 아니죠.
이천우 목사님은 이런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유대 절기를 모방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한국교회는 율법과 복음을 바르게 구분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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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 감사하며, 예배하는 것은 귀합니다.
그런데, 저런 식의 장식을 꾸미고 절기를 지킨다는 것은 아니죠.
이천우 목사님은 이런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유대 절기를 모방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한국교회는 율법과 복음을 바르게 구분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