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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28:15절에있는 하나님의 언약과 성취의 역사

작성자황부일|작성시간17.06.15|조회수732 목록 댓글 0
《창세기28:15절에 있는 하나님의 언약과 성취의 역사》

고은교회 황부일목사

창세기 28:15절을 보면 "내가 너화 함께 있어 네가 어디를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 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했습니다.

이 말씀은 야곱에게 주신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입니다.
야곱이 어머니 라브가와 짜고 형 에서의 모습으로 가장하고 아버지 이삭에게 에서인 것처럼 속이면서 장자의 명분으로 축복을 받음으로 형 에서의 원한을 산 야곱은 어머니 리브가의 요청에 따라 망명의 길에 오릅니다.
야곱이 벧엘의 한 광야에서 돌 베개를 베고 잠을 청할 때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그에게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너 누은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서 남북에 편만할 것이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창 28:13-14)고 말씀하신 다음에 주신 말씀입니다.

이 창세기 28:15절에 야곱의 생애가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 실현되는 역사가 그대로 언약 계시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야곱은 원래부터 ㅑ택함받은 언약의 백성입니다.
말라기 1:2-3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 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무에 하였고 그의 산업들은 광야의 시랑에게 붙였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대해 바울은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다. 명년에 대해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이 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잉태하였는데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서게 하사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고 증거했습니다.(롬 9:7-13)

야곱과 에서는 쌍둥이 한 형제지만 본질이 다른 사람입니다.
야곱은 하나님께서 언약의 후손으로 미리 택하신 자요 에서는 유기된 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이 태중에서 서로 싸울 때 말씀 하시기를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 고 언약했습니다.
그것은 인간적인 지배관계인 주종관계나 높고 낮은 신분 관계가 아니라 세상을 이길 하나님의 나라된 권세의 역사가 택자에게 있음을 예고하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예수께서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 16:33)고 말씀하심과 같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그의 몸 된 교회 된 자들의 권세가 세상 위에 있음을 말씀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엡 1:22)고 증거함에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의 증거에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다니엘 2:44에 보면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고 밀씀하심에서 잘나타나 있습니다.

야곱에게 있어 하나님의 중요한 언약은 언약의 기업된 땅으로 돌아오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믿음의 조상들에게 있어 언약의 땅은 하나님의 백성이 기업으로 살고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도성인 것입니다.
이 땅에 실현된 하나님 나라인 것입니다.
물론 언약의 땅이 실제적으로 장소가 있는 곳으로 주어졌지만 그 곳은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예표하는 곳이고 그림자와 같은 곳입니다. 즉 앞으로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직접 오셔서 통치하실 메시야 왕국으로 하나님 나라요 최후 심판 이후에 실현될 새 하늘과 새 땅을 말합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간섭의 말씀을 받으며 외삼촌 집을 돌아 여러 환난과 방해와 스스로의 연약함에 세겜에 머무는 상태에 빠지게 되는데 하나님은 그의 가정에 잠시 환난까지 주시면서 언약하신 대로 그를 벧엘로 돌아가게 하십니다.
단순히 벧엘, 즉 언약의 땅으로 돌아가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가 언약의 백성으로 합당한 모습을 가지고 벧엘로 돌아가게 간섭하십니다.
얍복강에서 하나님은 그를 붙드시고 그를 치시기까지 하면서 야곱이 울며 은혜를 간구하게 하십니다.
그 때 하나님은 야곱에게 너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하시면서 야곱의 이름을 이제부터는 이스라엘이라고 칭하게 하십니다. (창 32:24-28)
이는 야곱이라는 이름 대로 간교한 옛 죄의 사람의 상태로는 하나님 나라로 들어 갈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로 그를 언약의 백성답게 변화시켜 주시어 결국 돌아가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야곱은 나중에 증거하기를 "나의 남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 (창 48:15)이라고 고백합니다.

오늘날 그리스도 안에서 택함을 입은 그래서 부르심 받은 성도도 마찬가지입니다.
로마서 8:29~30 그대로 성취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빌립보서 1:6에 보면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예수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고 바울이 증거 함처럼 그리스도의 증인된 자로 미리 정하신 자를 부르시고 부르신 자를 이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자를 영화롭게 하신다는 말씀 그대로 그 분이 예정하신 교회 구원을 영원한 나라로 이루시는 것입니다.

성도된 우리도 야곱처럼 미리 그리스도안에서 택힘을 입은 자입니다.
디모데후서를 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딤후1:9)고 말씀하심 처럼 그의 작정하심따라 교회구웜은 복음의 비밀로 예정되어 있었고 또한 그것을 계시 은혜언약으로 복음선포하셨고 그대로 그복음의 능력에 따라 교회구원은 이루져
온것이고 그수가 찰 때까지 성취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복음으로 언약되고 복음의 능력으로 성취되는 구원의 나라의 역사가 복음의 진리에만 있음을 믿고 교회들은
순전히 정직하게 복음만
증거하고 가르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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