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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신앙생활이 진정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맞는가?

작성자황부일|작성시간17.09.17|조회수411 목록 댓글 0
《우리들의 신앙생활이 진정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맞는가?》


고은교회 황부일목사


<섬김이라는 것>

오늘날 교회에서 섬김이라며 애쓰지만 가만이 보면 너무 인간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섬김의 원리가 무언지 모르는 경우가 많고 그 섬김이 주변에 형편이 어려운 자들에 대한 봉사나 헌신으로만 알기도 하고 자신이 하나님을 섬기는지 아니면 나와 나의 원하는 것을 얻기위해 주를 섬긴다고 하는지에 대해 우리는 잘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섬김이라는 뜻은 "받들고 높이다"라든가 "위하고 따르다"는 의미를 갖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섬김다는 것은 먼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과 주를 위해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섬김은 하나님의 거룩하신 구원의 삶의 뜻>

출애굽기 3:12를 보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라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이 말씀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목적이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영원히 섬기는 자들로 미리 정하시고 그의 경륜을 따라 불러내시고 구원하신 주의 뜻과 그 역사를 나타내시고 주를 섬기게 하십니다.
구원의 하나님을 높이고 그 분을 위해 살게 하시려고 하나님은 언약의 백성으로 삼으신 것입니다.
이사야 43:7절이나 21절을 보면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하는 자를 오게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고 말씀함에도 하나님께서 새롭게 지으신, 즉 구원하여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이스라엘에 대한 뜻과 그 목적이 무엇인지를 잘 밝혀주고 있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1:4-6에도 보면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하심에도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를 미리 예정하신 목적이 곧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을 위하는 섬김의 자들로 계획하셨다는 것입니다.



<신앙생활하는 자의 대부분이 내 배를 섬긴다>

로마서 16:17-18에 보면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교훈을 거스려 분쟁을 일으키고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저희에게서 떠나라 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의 배만 섬기나니 공교하고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고 말씀 했습니다.
이 말씀에서 보면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 배만 섬기는 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이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이고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통해 자기 유익을 구하는 자들인 것입니다.
여기서 자기 배만 섬긴다는 것은 주님을 섬기는 것 같이 신앙생활하고 주의 이름으로 봉사하고 열심히 충성하고 헌신하는 것 같으나 진짜 목적은 자기 배만 섬긴다는 것입니다.
자기 배를 섬긴다는 것은 자기 배 즉 자기 욕심, 자기 유익을 얻고자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의 전문가들이 바로 거짓 선지자들이요 삯꾼들입니다.
사도 베드로가 증거하는 말씀을 보면 민간에 나타난 거짓선지자들이 너의 중, 즉 교회나 교계에 나타난 거짓선생들이 있는데 저들은 호색하는 것을 좋아하고 탐식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이익을) 삼는다고 했습니다. (벧후 1:1-3 참조)
이 거짓된 자들이나 삯꾼들은 예레미야의 증거를 보면 하나님 말씀을 도적질하여 이용하고 주께서 보내신 자들이 아닌데도 더 열심히 달음박질 한다고 했습니다.(렘23:21) 주의 일을 누구보다 더 열심히 충성되게 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 자기 유익을 얻고 자기 욕망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소문을 듣고 열심히 모인 무리들이 거의 다 자기 유익이나 자기 기대를 얻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요 6:26-27)

세상에 많은 종교가 다 무엇입니까? 인간들이 다 자기의 유익과 기대와 문제 해결을 위해 신을 찾고 신을 만들고 열심히 빌고 주문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어떻습니까?
기독교의 본질은 주의 백성이 되어 주를 섬기며 그를 높이며 그를 위해 사는 삶에 구원이 있고 구원의 삶이 있지만 기독교의 대다수는 그렇게 택함 받고 부름 받은 자들보다 예수님 당시처럼 오늘날은 더욱 교회를 통해 자기 유익을 얻으려는 자들로 모여 들어 하나님을 섬기는 의식이나 행위를 통해 결국 자기 배를 위하는 자들이 더욱 가중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세대들에 관해 예수님은 이렇게
지적하심니다.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마15:7~9



<그럼 누가 주를 제대로 섬길 수 있는가!>

히브리서 9:14에보면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라는
말씀처럼 보편적으로 구속의 은혜를
입은 자는 누구나 주를 섬길 수 있는데 믿음이 자라고 성령께 더욱
붙잡힌 자 되어 주를 무었보다 누구보다 더욱 사랑하는 믿음이 될때야 주를 제대로 섬기는 신앙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15절을 보면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고 말씀하심 처럼 구원받아 교회된 성도들은 이제는 우릴 대속해 주신 주를 위해 섬기며 살도록 되어 있는 것이 구원의 목적이요 또한 구원의
진실한 삶 임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직 주님을 순전하게 섬기는 신앙생활이 되야 교회구원을
사는 참된 신앙이요 자기유익이나 욕망의 성취를 위해 주여!주여! 하며
외식으로 섬기는 자들의 신앙생활은
다 이교적이요 인본적인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수24:15)고 했고 바울은 "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롬14:7~9)고
증거했습니다.
이렇게 자기 배 (즉 자기기대나 욕망)
를 섬기지않고 오직 주를 위해
주를 진심으로 섬기는 자의 신앙생활은 오직.복음의 능력에
있는 것입니다.
이시대 변질된.다른 복음은 내 배를
섬기게 맞추어 주는 허탄하고 잘못된 것임을 알고 거기서 돌이 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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