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들이 교회를 떠나거나 나오지 않는 이유》
교인들이 교회를 왔다가도 떠나고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그이유는 두 기지다.
.그중의 하나는 삶의 형편이나
사정상 멀리 이사를 가는 것 같이
어쩔 수 없다는 경우가 있고...
또 하나는 자기의 기대와 신앙이 맞지 않기때문에 떠나는 경우이다.
이 경우에 한 부분은 교회가 이단적 요소가 있다거나 목사가 삯군이나
거짓된 모습이 있다거나 복음이 없거나 분쟁이 심하거나 혼잡되거나 건전치 못함으로 떠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옳고 잘하는 바이지만 대체적으로 교인들은 이런 경우 제대로 분별하고 떠나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자기 기대나 신앙 부분이 안 맞아서 떠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로 교회들은 교인들을 붙잡으려는데
수단방법 안 가리고 온갖 여러가지 계획으로 진력하지만 그럴 수록 교회는 인간중심의 교회로 전락되고
주의 교회된 거룩한 모습이 안되는 것을 스스로 증명할 뿐이다.
예수님당시 수믾은 무리가 몰려 들었다가 예수님을 떠나 갔다.
예수님은 그들을 붙잡지 않으셨다.
왜 그리셨나?
그분에게는 그분의 교회로 부르신 자들이 따로 계셨기때문이다.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요6:66~69)
주님의 교회는 자기 기대를 가지고
오는 자도 많고 결국 맞지 않아
떠나는 자도 많지만 주님의 교회가
맞다면 결국 주의 교회된 자만 남게
된다.
그러므로 교회는 교인이 가든지 떠나든지 거기에 너무 치우치지 말고
진리의 복음만 정직하게 증거하고
가르치는데 충실하면 되는 것이다.
복음의 능력만이 숫자와는 상관없이
그분의 교회를 거룩히 든든히 세워 가기때문이다.
복음안에 그분의 교회가 작정되어 있고 복음의 역사가 그들을 부르고
그분의 교회를 온전케 해 가기때문이다.
2013.4.28.
"속사람이 남긴 묵상중에서"
교인들이 교회를 왔다가도 떠나고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그이유는 두 기지다.
.그중의 하나는 삶의 형편이나
사정상 멀리 이사를 가는 것 같이
어쩔 수 없다는 경우가 있고...
또 하나는 자기의 기대와 신앙이 맞지 않기때문에 떠나는 경우이다.
이 경우에 한 부분은 교회가 이단적 요소가 있다거나 목사가 삯군이나
거짓된 모습이 있다거나 복음이 없거나 분쟁이 심하거나 혼잡되거나 건전치 못함으로 떠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옳고 잘하는 바이지만 대체적으로 교인들은 이런 경우 제대로 분별하고 떠나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자기 기대나 신앙 부분이 안 맞아서 떠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로 교회들은 교인들을 붙잡으려는데
수단방법 안 가리고 온갖 여러가지 계획으로 진력하지만 그럴 수록 교회는 인간중심의 교회로 전락되고
주의 교회된 거룩한 모습이 안되는 것을 스스로 증명할 뿐이다.
예수님당시 수믾은 무리가 몰려 들었다가 예수님을 떠나 갔다.
예수님은 그들을 붙잡지 않으셨다.
왜 그리셨나?
그분에게는 그분의 교회로 부르신 자들이 따로 계셨기때문이다.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요6:66~69)
주님의 교회는 자기 기대를 가지고
오는 자도 많고 결국 맞지 않아
떠나는 자도 많지만 주님의 교회가
맞다면 결국 주의 교회된 자만 남게
된다.
그러므로 교회는 교인이 가든지 떠나든지 거기에 너무 치우치지 말고
진리의 복음만 정직하게 증거하고
가르치는데 충실하면 되는 것이다.
복음의 능력만이 숫자와는 상관없이
그분의 교회를 거룩히 든든히 세워 가기때문이다.
복음안에 그분의 교회가 작정되어 있고 복음의 역사가 그들을 부르고
그분의 교회를 온전케 해 가기때문이다.
2013.4.28.
"속사람이 남긴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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