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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요한계시록 / 23강 요한계시록 6-20장 세 가지 일곱 재앙 : 두 번째 일곱 나팔 재앙(4)

작성자이천우|작성시간15.04.12|조회수339 목록 댓글 0

23강 요한계시록 6-20장 세 가지 일곱 재앙(2-4)

- 두 번째 일곱 나팔 재앙 : 넷째 나팔 재앙 -

 

 

  

요한계시록 8장 12-13절 / 12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추임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13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사는 자들에게 화, , 화가 있으리니 이는 세 천사들이 불어야 할 나팔 소리가 남아 있음이로다 하더라.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불음으로써 주어진 재앙은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져 빛을 발하지 못함으로써 낮 삼분의 일은 비추임이 없고 밤 또한 그렇게 된 것이다. 그러한 때에 요한이 보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 한 마리가 있었다. 그 독수리는 날면서 큰 소리로 말하기를땅에 사는 자들에게 화, , 화가 있으리니 이는 세 천사들이 불어야 할 나팔 소리가 남아 있음이로다.”라고 하였다. 지금까지 네 번에 있은 나팔 재앙 외에도 아직도 재앙을 알리는 나팔을 불 천사가 셋이 더 남아 있다는 것이요, 이 재앙으로 인해서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화가 임할 것이라는 것이다.

 

이때 아직 남아 있는 재앙 세 가지는 이전에 있은 재앙 네 가지와는 그 성격을 달리 한다. 이번의 넷째 재앙으로 인해 앞서의 재앙으로부터 시작해서 이제까지 있게 되는 재앙으로 입을 화는 땅과 바다와 강과 태양, 달의 각 1/3이 재앙을 겪는 것이며, 이로 인해서 나무의 1/3, 모든 배의 1/3이 화를 당하는 것이며, 강물과 여러 물샘에서 물을 떠다 마신 수많은 사람이 죽임을 당하는 것이었는데 이제 낮이 어두워지고 밤은 더더욱 캄캄해지는 무서운 일이 일어나는 것이었다. 이 중에서 넷째 나팔이 불어짐으로써 시작되는 재앙에서 있게 되는 낮과 밤이 어둠에 휩싸여 있게 되는 것은 출애굽기 1121-29절에 있은 애굽에 내린 아홉 번째 재앙인흑암 재앙을 연상케 하는 것으로 극도의 두려움과 무서움을 갖는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하늘을 향하여 네 손을 내밀어 애굽 땅 위에 흑암이 있게 하라. 곧 더듬을 만한 흑암이리라.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손을 내밀매 캄캄한 흑암이 삼 일 동안 애굽 온 땅에 있어서 그동안은 사람들이 서로 볼 수 없으며 자기 처소에서 일어나는 자가 없으되 온 이스라엘 자손들이 거주하는 곳에는 빛이 있었더라.(11:21-23)

 

애굽 전역에 3일 동안 임한 흑암 재앙으로 인해 애굽인들은 얼마나 놀랐는지, 얼마나 두려워하며 무서움을 가졌는지 집 밖에 나오지를 못하고 집 안에서 자기들에게 일어난 일을 주시하며 꼼짝하지 않고 숨죽이고 있었다. 이때는 한 집 안에 있어도 서로가 서로를 알아볼 수 없었다고 하니 홀로 놓여 있는듯하여 혼자 스스로만 인식할 있는 그 적막함이 가져다주는 공허함이 짓누르는 공포가 얼마나 컸으랴! 사람을 전혀 빛이 들어오지 않는 캄캄한 공간에 가두 두고 있으면 그 적막함이 사람의 마음을 짓눌러 공포를 견디지 못하고 죽게 한다고 한다. 애굽에 내린 이 흑암의 재앙을 요한에게 환상 계시를 통해 보게 해 주셨다. 그래서 한 낮에도 어둠이 임했으며 밤에는 그 어둠의 색깔이 더욱더 진하고 강하게 느껴졌다. 이는 해와 달과 별들의 1/3이 타격을 받아 해를 입음으로 어두워진 때문이다. 이로 인해서 낮 1/3이 어두워지고 밤 1/3도 그러하므로 더욱 캄캄해졌다. 이처럼 공중의 해와 달과 별의 파괴가 있는 것을 공중의 대기권이 핵무기 폭발로 인하여 오염된 모습을 묘사한 것 같다는 것으로 보며 이것의 영적 해석으로는 첫째, 둘째, 셋째 나팔의 결과로 말세에 영적 암흑시대가 될 것이라고 해석하는 견해가 있다.1) 그런가 하면 이런 현상은 어떤 영향으로 해와 달과 그리고 별이 변한 것이 아니라 지구 자체의 변화에 의해 그렇게 보였다고 추측하여, 일식, 덮개구름, 또는 강력한 흙먼지를 동반한 폭풍, 아니면 지구의 회전의 급격한 변화 등으로 지구가 해와 달의 표면에 가려진 것이라고 생각하는 추측도 있다.2) 세대주의자들은 일식이나 월식이나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 나오는 행성들의 그랜드 크로스, 그런 것으로 해석한다.3) 그러나 사도 요한이 목도한 것은 해와 달과 별이 부분적으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함으로 생긴 어두움이며, 그래서 낮과 밤의 고갈이 온 것이다.”라고 말한 필립 E. 휴스의 견해가 가장 타당해 보인다.4) 여기에 대해서는 이광호도 같은 견해이다.

 

해와 달과 별이 1/3이 빛을 내지 못하고 어두워지는 파괴에 의해서 시작된 낮의 해가 1/3동안 빛을 잃어 어둠이 깔리고 밤 또한 1/3동안 더욱 어두워지는 흑암 재앙이 가져온 해()는 낮과 밤 모두에게 있어 해와 달과 별이 쓸데없는 것이 되고 말았다. 그에 따라서 낮의 해에서도 밤의 달과 별에서도 1/3 동안 빛이 사라짐으로 낮과 밤은 1/3 동안 어둠뿐이었다. 이때에 온 땅 그 어디에서도 빛의 비춤을 볼 수 없게 되었다. 이러한 하늘에 미친 재앙은 단순히 하늘의 해와 달과 별이 1/3이 빛을 상실하여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함으로 인한 명암의 정도가 아니라 그 하늘의 해와 달과 별이 비추는 빛으로 인해서 낮에도 그리고 밤에도 생명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에 재앙이 되는 것이었다. 낮의 해와 밤의 달과 별이 1/3동안 빛을 상실하였다는 것은 시간과 연관된 의미를 지니고 있어서 낮과 밤 1/3 동안에는 일상생활뿐 아니라 농작물 등에 엄청난 피해가 발생하는 환경 파괴의 자연재해를 가져오기 때문이다.6) 그에 따라서 넷째 나팔이 불어짐으로써 시작된 재앙은 앞서에서 행해진 첫째 재앙, 둘째 재앙, 셋째 재앙과 같은 성격을 갖는다. 땅과 바다와 강들과 여러 물샘의 파괴에서 있는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에, 곧 온 세상에죽음의 심판이 임하는 것이었으며, 이것이 겨누고 있는 직접적인 대상은 하나님과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는 악에 있는 자들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는 것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돌이켜 악에서 나와 하나님에게로 나아오지 않는다. 애굽에 내린 재앙에서 보는 대로, 악한 자들은 재앙에 있는 하나님의 의도를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더욱 하나님에 맞서는 악행에 빠진다.7) 이처럼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것으로 있는 재앙의 본질은 하나님을 대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갈수록 더욱 완고해지는 악에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해서 사람들이 당할 화는 참으로 크다.

 

그런데 넷째 나팔 재앙은 하늘의 해와 달과 별 1/3이 빛을 잃고 낮에도 그리고 밤에도 1/3 동안 어둠이 온 세상을 장악하였다는 것에서 재앙의 성격이 끝나지 않는다. 넷째 나팔 재앙은 넷째 나팔이 불어짐으로써 하늘에 미친 재앙이 온 땅에 해를 끼치게 되는 것에서 재앙이 그치지 않고 이어서 계속될 재앙의 준비 역할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넷째 재앙의 나팔을 불면서 시작된 재앙이 언급되는 것과 함께 그때에 요한에게 다음과 같은 환상을 보게 하셨다.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사는 자들에게 화, , 화가 있으리니 이는 세 천사들이 불어야 할 나팔 소리가 남아 있음이로다 하더라.(13)

 

요한은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를 보았는데, 그 독수리가 큰 소리로 하는 말을 들었다. 그것은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을 세 번에 걸쳐를 거듭 외치는 것이었다. 이렇게가 있을 것을 세 번에 걸쳐 거듭하여 외치는 것은 남은 세 번의 나팔 재앙에 의한 화가 앞으로 있을 것을 암시하면서, 세 번에 걸쳐 거듭 말함으로써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미칠 재앙의가 얼마나 극렬하며 심할 것인지를 강조하는 것이다. 이 재앙의를 크게 외치는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는 콘돌처럼 주검이 있는 곳에 시체를 뜯어 먹으로 모여 든다는 의미에서 심판에 대한 또 다른 상징인데,8) 출애굽기 194절인내가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에서 이야기 되고 있는 애굽을 심판하시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는 독수리와 연관되어 있다. 하나님은 그 독수리의 날개로는 이스라엘을 애굽으로부터 업어 날랐다. 신명기 28 49절에서는곧 여호와께서 멀리 땅 끝에서 한 민족을 독수리가 날아오는 것 같이 너를 치러 오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그 언어를 알지 못하는 민족이요라고 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원수들을 심판하는 새로 상징하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독수리를 사용하여서 하나님께서는 요한에게 온 세상에 미칠 재앙이 가져다 줄 화를 알려주시고 있다. 그 화는 이전에 있었던 화를 기억하지 못할 만큼 참으로 클 것이다. 왜냐하면 아직도 세 천사들이 불어야 할 나팔 소리가 남아 있기 때문인데, 이때에는 이전의 재앙들보다 더욱 크고 두려운 화가 임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에 따라서 다섯째 나팔(9:1-12), 여섯째 나팔(9:13-21, 10:14), 일곱째 나팔(11:15-19)이 불려 남은 세 가지 화가 이른다.

 

요한에 앞서 선지자들은 애굽에 내린 흑암 재앙을 하나님의 심판의 한 면으로 생각하고 여호와의 날이 도래할 때 온 세상에 미치게 될 칠흑 같은 흑암의 전조로 예언했다.9)

 

너희는 애곡할지어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으니 전능자에게서 멸망이 임할 것임이로다……여호와의 날 곧 잔혹히 분냄과 맹렬히 노하는 날이 임하여 땅을 황무케 하며 그 중에서 죄인을 멸하리니, 하늘의 별들과 별 떨기가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해가 돋아도 어두우며 달이 그 빛을 비취지 아니할 것이로다(13:6, 9-10)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사람이 많음이여, 심판의 골짜기에 사람이 많음이여, 심판의 골짜기에 여호와의 날이 가까움이로다. 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그 빛을 거두도다. (2:31-32, 3:14-15)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날에 내가 해를 대낮에 지게 하여 백주에 땅을 캄캄하게 하며, 너희 절기를 애통으로, 너희 모든 노래를 애곡으로 변하며 모든 사람으로 굵은 베로 허리를 동이게 하며 모든 머리를 대머리 되게 하며 독자의 죽음을 인하여 애통하듯 하게 하며 그 결국으로 곤고한 날과 같게 하리라.(8:9-10)

 

선지자의 예언에 따라 모든 빛의 근원 되신 하나님에게서 돌아선 중생하지 못한 인류는 스스로 흑암을 선택하고, 심판의 날에 그들이 선택한 흑암에 부응하는 두려움을 받을 것이다. 그들에게 내려진 심판은 이런 것이다.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3:19-21)

 

따라서 최후의 심판 날이 임하기까지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에 있는 악으로 치달린다. 그들은 진리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며 악한 마귀를 추종함에 따라 어둠 속에서 산다. 그러한 그들은 세상 끝 날까지 자기 행위에 따르는 심판을 받을 것이어서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다(고후 5:10; 20:13; 22:10, 15).

 

그러한 자들에게 앞으로 닥칠 남아 있는 세 가지 재앙으로 인해서 땅에 있는 사람들이 입을 재앙의 화는 더 클 것이다. 남은 세 천사가 나팔을 불음으로써 아직 남은 재앙의 화가 땅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미칠 것인데, 이는 마치 창세기 41장에서 애굽 왕 바로가 꾼 꿈에서의 계시에서 보는 바인 일곱 해의 풍년을 전혀 생각하지 못하리만치 일곱 해의 흉년이 가져오는 재앙은 큰 것이었던 것과 같을 것이기 때문이며, 또한 출애굽기 7장에서 10장에 걸쳐 나오는 열 가지 재앙에서 첫 번째 재앙으로부터 아홉 번째 재앙에 이르기까지의 재앙에서 보지 못한 큰 재앙을 열 번째 재앙인 장자 재앙에서 겪음으로써 애굽 전역은 애곡하는 울음소리로 진동했던 것과 같을 것으로,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반드시 불못에 던져질 것이기 때문에(20:15), 그 날 심판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때 땅에 있는 모든 사람은 애곡에 있을 것이다(1:11; 1:7). 따라서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버려짐에 있는 완악함의 상태는 심판주에 의해 최후의 심판이 임하는 대재앙이 있기까지 애굽에 임한 하나님의 심판이 그러했던 것처럼 뒤따를 재앙으로 미칠 화의 前兆(전조), 徵兆(징조)가 된다.

 

이러한 것에서 넷째 재앙에서 큰 소리로 외친 독수리의 선포는 아직 남은 재앙이 곧 시행될 것임을 알리는 것인데, 이처럼 하나님의 심판이 여러 재앙을 동반하여 앞으로도 재앙이 지속되어 이 세상 끝 날까지 있는 까닭은 그것을 통해 세상이 파괴되어 그 끝에 이르는 것처럼 이 세상에 속한 사람 또한 그 마음은 점점 더 파괴되어 가 그 끝에 이르게 될 것인데, 하나님께서는 그 화로부터 자기 백성을 구원해 내실 것에서 이다.10) 세상은 새로움이 없다. 사람 또한 그렇다. 해 아래에 있는 세상의 모든 것은 헛되며, 그 세상에 속한 사람 또한 그렇다. 그런데, 그 헛되고 헛되며 헛된 것에서부터 하나님이 새 것의 창조를 하신다. 하나님은 이를 위해서 독생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은 하나님의 저주가 임하는 재앙으로 파괴되는 썩고 낡아지고 없어지는 것을 날마다 겪으며 종국에는 영멸이라는 파멸의 지옥에 내던져질 이 세상의 사람들 앞에서 그리스도에게서 공급되어지는 새 것의 생각을 좇아 지혜 있으며 능력 있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고 말하며 그분을 따르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렇게 그리스도인은 날마다 저주스런 재앙이 임하는 생각, 지혜, 능력으로부터 끄집어내지고 있으며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영원에 있게 하는 은혜를 입고 있다. 그는 마치 피부병<나병>에 걸린 사람이 회복되는데, 죽은 피부 각질이 떨어져 나가면서 그 속의 새 살이 어린아이 피부 같이 드러나는 것과 같다. 우리가 갖는 생각, 지혜, 능력이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닌 새 것인 것이면, 그래서 우리가 말하는 것이 이 세상에 속한 사람 같지 않고, 우리가 행동하는 것이 이 세상에 속한 사람 같지 않은 것이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는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확실한 증거이다. 그렇다면 그는,

 

내가 그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13:9)

 

라고 예언한 선지자 스가랴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의 성취를 겪는 자이다. 이 은혜를 입고 있음이 깨달아질 때 갖는 즐거움, 그 즐거움을 또한 날마다 가짐은 측량되지 않는 참으로 큰 것이지 않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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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정웅,장별 성경 연구 요한계시록(서울: 말씀의 집, 1988). 154.

 

2) Michael Wilcock, The Message of Revelation : I Saw Heaven Opened, 이종일 역,B.S.T 강해 시리즈 요한계시록 역사의 저편 새하늘과 새땅(서울: 기독지혜사, 1988), 120-121.

 

3) 김성수, ‘요한계시록 설교안’.

 

4) Philip Edgcumbe Hughes, The Book Of The Revelation, 오광만 역,요한계시록(서울: 여수룬, 1994), 154. 

 

5) 하늘의 천체들이 제 가능을 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창조주 하나님을 보이셨던 것이다.“ 이광호,요한계시록(서울: 도서출판 깔뱅, 2009). 154.

 

6) 위의 책.

 

7) 위의 책. 애굽에 내린 10가지 재앙 속에서 애굽의 바로가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대적하며 악한 행동에 있어갔는지를 참조하라. 5:1-21; 7:13, 22; 8:15, 19; 9:7, 12, 34-35; 10:20, 27-28; 11:10,; 14:4-8.

 

8) Philip Edgcumbe Hughes, 155.

 

9) 위의 책, 154-155.

 

10)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선언이 여러 재앙을 동반하고 오랫동안 지속되었던 까닭은 그것을 통해 자기 자녀들을 악한 것들로부터 분리해 내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의도로 말미암은 것이었다.” 이광호, 앞의 책, 15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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