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인의 보고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
누가복음 10장 17-20절 / 17칠십 인이 기뻐하며 돌아와 이르되 주여 주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18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19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20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Ⅰ. 들어가는 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가 자신들이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에 있는 믿음이란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고 있는지는 그 믿음이라는 것으로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우리네 주위 교회에서 대체적으로 보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지고 귀신들린 자에게서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자와 약한 자를 고치는 이적의 능력을 행하려고 하며, 그 자신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러한 것에 있으려고 합니다. 그러한 성경의 근거로 본문을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부흥집회이니 이런 저런 집회를 가질 때마다 신유집회이니 은사집회이니 축복집회이니 하는 따위의 집회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지닌 능력을 오해한 때문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그릇되게 알고 잘못된 믿음에 있는 때문입니다. 또한 본문에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도 이해하지 못한 때문입니다. 이에, 본문의 내용과 이것에 의해서 우리에게 알게 해주시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알도록 합니다.
Ⅱ. 본문 내용
예수께서 70명의 제자를 따로이 뽑아 예수님이 가시기에 앞서 각 동네에로 보내어 평안을 빌며 하나님 나라의 임함을 전하게 하였습니다. 이에 70명의 제자는 각 동네에 들어가 예수께서 자신들에게 일러준 대로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놀라움과 기쁨에 넘친 모습으로 돌아와서 예수께 보고를 하였습니다.“주님, 저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명하자 귀신들이 다 저희에게 복종하여 사로잡았던 자들에게서 쫓겨났습니다.”그러자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나는 사단이 번개처럼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모든 원수의 세력을 꺾는 권세를 주었으니 뱀과 전갈도 짓밟을 것이며, 아무 것도 너희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복종한 사실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라.”
Ⅲ. 본문 내용이 지닌 의미의 설명
1. 예수께서 70명의 제자들을 각 동네에 보내신 이유
예수님은 열 두 제자 외에 따로이 부르신 70명의 제자를 각 동네에 보내 그곳에 있는 병자들을 고치는 - 여기서 70명의 제자들을 병자들을 고치는 능력을 행사할 수 있게 하심은 앞서 열 두 제자를 사도로 세우시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음을 전파하여 회개에 있게 할 것에서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신 것에 기반하고 있는 것이다(마 10:1, 7-8; 막 6:8, 12-13).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오게 하시는 것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킴에 있는 깨끗함에 있게 하실 것에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억압하고 있던 더러운 귀신들을 쫓아내며 죄와 그 죄가 가져온 비참함에 있는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행하여 회복에 있게 하시는 이적을 나타내 보이신 것이다. - 이적의 능력을 행하게 하시며, 그럴 때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왔음을 선포하면서 회개할 것을 말하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을 통해서 주님의 능력이 행하여지는 것이 그분의 나라인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것에서 있게 된 일이라고 하는 것을 나타내 보이게 하셨습니다. 70명의 제자들은 예수께서 계신 곳으로 돌아와 보고하며 자신들이 행하여 보인 것에 놀라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할 때 예수님은 이 일이 사단이 번개같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있는 것이라고 하면서, 그러나 귀신들이 그들이 나타낸 능력에 복종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그들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행하시는 공생애의 종반기에 들어서면서 자신을 따름에 있게 하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이 일을 위해서 오셨으며, 따라서 예수님이 하시는 이 일에 큰 확신 속에서 깊은 신뢰와 전적인 의존에 제자들이 있게 하십니다.
2.“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다.”는 말씀이 의미하는 뜻
70명의 제자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명하자 귀신들이 다 귀신들렸던 사람들에게서 쫓겨난 것은 70명의 제자들에게 복종해서가 아닙니다. 이들이 전한 주님의 이름에 복종해서죠. 예수님은 70명의 제자들이“주님, 저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명하자 귀신들이 다 저희에게 복종하여 사로잡았던 자들에게서 쫓겨났습니다.”보고하는 말에 이것이 어떤 일로 있는 것이었는지를 설명해 줍니다.“나는 사단이 번개처럼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예수님은 70명의 제자들이 각 동네에 들어가서 그곳의 귀신들린 자와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에 있는 자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고치는 이적의 능력을 행하게 하신 것은 그들의 두 눈과 함께 그곳 주민으로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두 눈으로 똑똑하게 귀신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전하는 예수님의 이름에 다 복종하여 사로잡았던 자들에게서 쫓겨나는 것을 보게 해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일은 사단이 번개같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있는 일이라고 하는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보낸 70명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능을 행하는 것에 있었던 것은 사람들을 사로잡고 있었던 악한 영인 귀신들이 예수님의 이름에 복종하는 것이요, 곧 예수님의 권능에 항복하는 일로 있는 것인데, 이는 사단이 번개같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며 회개에 있게 하는 것에서 사람들에게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은 사단이 번개같이 하늘에서 떨어질 것을 계시하시는 사건으로 각 동네에 있는 귀신들린 자와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제자들에게서 행하게 하셨습니다만, 이제 그 계시하신 대로 되어질 것입니다. 제자들이 행하여 보이고 많은 사람들이 본 바인 주님의 이름으로 명하자 귀신들이 다 저희에게 복종하여 사로잡았던 자들에게서 쫓겨난 그 일이 사단이 번개같이 하늘에서 떨어질 것에서 실현될 것이었습니다.
그 현장의 시기가 예수께서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예수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단은 번개같이 하늘에서 떨어졌습니다. 이 사단은 말입니다. 베드로와 유다에 의해서는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에서 떠나 범죄한 천사들로 말해지는데 첫 사람 아담을 시험하는 자로 있은 마귀라고도 불리는 사단에게서 보게 되는 것으로, 창세기 3장 15절에서 계시해 주시고 있는‘여자의 후손’에 의한 구원의 약속으로 주신 메시야에 의해서 있게 하실 것에서 있는 오직 한분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그리스도이신 예수께서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십자가에 달려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심으로써 예수님이 구속주의 사역을 행하시는 것을 실패로 돌아가게 하려는 싸움에서 패배하고, 예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여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보좌에 앉으실 때 하늘에서 쫓겨나 베드로가“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다.”말하고, 또한 유다가“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다.”라고 말하고 있는, 그리고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 20장 2절에서“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에서 말하고 있는 밑이 없는 끝없는 구덩이로서 어둠의 세계를 의미하는 것에서인‘무저갱’이란 감옥에 갇혀 있는 결박당한 상태에 있습니다(계 20:2). 이 모두에서 보게 되는‘지옥’,‘어두운 구덩이’,‘흑암’,‘무저갱’은 마귀가 결박당한 상태에 있는‘천년동안’(마흔 두 달, 또는 1260일, 한 때 두 때 반 때로 말해지기도 한다.) 갇혀 있다는 것에서입니다. 그리고 마귀가 이렇게 천년동안 갇혀 있는 결박 상태에 있는 것은‘천년동안’이라는 하나님이 정하신 기간 동안에 마귀는 하늘에서 쫓겨나 있는 상태이며, 이때의 마귀는 활동이 매우 제약되어 있다는 것에서입니다. 마귀는 결박당한 상태로 묘사되고 있는데, 이는 이러한 이미지를 가지고서 마귀가 처한 상태를 알게 해 주시고 있는 것으로, 요한에게 보여주신 환상계시에 의해 알게 해 주시는 상징적인 의미에서 이해해야 하지, 포승줄에 몸이 묶인 것이라든지 쇠사슬에 손과 발이 채워져 있다든지 하는 것에서 이해하면 안 됩니다. 마귀는 그렇게 결박당한 상태에서도 마귀로서의 활동을 왕성하게 행합니다. 그래서 마귀는 우리를 밀 까부르듯이 까부르려 하고 있으며(눅 22:31), 우는 사자 같이 삼킬 자를 두루 찾아다닙니다(벧전 5:8). 마귀는‘천년 동안’단 한 시도 이 일을 쉬지 않고 행합니다. 그럼으로써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는 일을 합니다.‘천년 동안’은 예수께서 성육신하심으로 첫 번째 강림하신‘초림’으로부터 시작하여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구속 사역을 완성하심으로 맞이한 마귀의 종말이 예수께서 두 번째 강림하실 재림으로 완성될 종말 때까지의 기간을 말하는 용어입니다. 마귀는 이 천년 동안의 기간에 의해서 그의 종말에 처해 있습니다. 그러한 마귀는 비록 이 천년 동안의 기간에 마귀로서의 활동을 계속하고 있지만, 마귀는 예수님의 초림으로 이미 도래한 종말의 관점에서 이미 결박당한 상태에 있으며, 종말의 완성이 뜻하는 지옥에 영원히 갇혀 있는 운명의 상태에 있습니다. 마귀는 이렇게 하늘에서 번개가 쳐 땅에 떨어지는 것처럼 하늘로부터 떨어져(눅 10:16), 종말적 지옥으로 나타날 흑암의 세계인 무저갱에 결박된 채 갇혀 있습니다. 그러기에 마귀에게서 그가 결박되어 갇혀 있는 무저갱은 장차 지옥의 본질적 특성인 영원한 불못이 하나님과 아들과 거룩한 영을 대적한 고통으로 주어질 것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때가 사단으로부터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에게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주와 함께 세세토록 왕노릇 하는 기간이 될 것입니다(계 22:5).
3.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따라서 마귀는 결코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을 이들이 주께 있는 믿음으로부터 결코 미혹으로 넘어뜨릴 수 없으며 그 생명을 빼앗을 수가 없습니다. 마귀의 권세는 주님의 보호 속에 있는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에게 결코 해를 끼치지 못합니다. 마귀는 하나님의 정하심에 의하여 자기에게 주어진 마지막 때에 자신을 따름에 있는 온 천하를 동원하여 하나님을 대항하는 마지막 결전을 일으킬 것이지만, 그 결국은 유황이 타오르는 불못에 던져져 거기서 영원히 밤낮으로 고통당할 것이며, 자신을 따르는 악의 무리들이 자신의 뒤를 따르게 함으로써 자신을 따르는 악의 무리들과 정해진 운명을 같이 할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받은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믿음으로 고난[환란]을 당하나 그 생명이 안전히 보전되도록 보호를 받고 있으며, 그가 섬긴 주님과 함께 그분의 나라에서 영원히 삽니다. 예수께서는 자신이 불러 하나님 나라의 전파에 있게 한 제자들이 이러할 것이기에“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름에 있는 것이 그분 안에 있는 참된 생명인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받아 그분의 나라에서 영원히 사는 하나님의 자녀일 것에서 말씀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께서는 그들의 생명이 하늘에 있을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1-22장에서는 어린양의 신부로서 어린양의 생명록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만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만물을 새롭게 함에 있는 새하늘과 새땅으로서의 새예루살렘을 이루어 이곳에서 하나님께 경배하며 영원토록 왕처럼 살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까닭에 성경 곳곳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을 자랑의 면류관으로 호칭하면서 의의 면류관이요 영광의 면류관으로서 썩지 않을 참 면류관인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이 주어질 것을 말씀하여(빌 4:1; 살전 2:19; 딤후 4:8; 벧전 5:4; 약 1:12; 계 2:10) 이에 대한 확신에 그들의 믿음이 있게 해 주실 뿐만 아니라, 생명의 나라에 소망을 갖게 하고 그 위로 속에서 그 날의 임함을 열렬히 기다림에 있게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마지막은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
Ⅳ. 맺는 말
우리는 사단의 권세를 이기시고 모든 믿는 자들의 주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정하신 뜻대로 자신의 이름을 통하여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들의 주님이 되셔서 그들을‘주 안에’두시고서 그들의 생명을 안전히 보호하여 지키십니다. 이러한 우리에게 사도들을 통하여 주께서는 다음과 같이 권면합니다.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행 10:38)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계 12:9)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계 20:2, 10)
라고 처리하신 것이 마귀라고도 불리우는 사단이 처해진 상황이요 결국이기에,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행 26:18)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 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롬 16:20)
라고 하시며,
“이는 우리로 사단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그 궤계를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고후 2:11)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고후 11:14)
“그러므로 사단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고후 11:15)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엡 4:27)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엡 6:11)
“그러므로 나 바울은 한번 두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사단이 우리를 막았도다.”(살전 2:18)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살후 2:9)
“저희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 바 되어 그 뜻을 좇게 하실까 함이라.”(딤후 2:26)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히 2:14)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 4:7)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 5: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 3:8)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요일 3:10)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유 1: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보라 사단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않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저희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계 2:9-10, 13, 24; 3:9)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계 12:12)
라고 마귀의 대적이 있을 것이며, 그 앞에서 당당히 맞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굳게 설 것을 권면합니다. 마귀는 할 수만 있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까지도 미혹하여서 믿음에서 떠나게 하려고 합니다. 즉, 자신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섬기지 못하게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게 하려고 합니다. 마귀는 그리스도이신 예수께서 성령의 권능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명명백백한 능력을 겪으면서도,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 복종[항복]하여 사로잡았던 자들에게서 쫓겨나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섬기지 않습니다. 그것처럼 마귀에 사로잡힌 자들은 마귀를 자신들의 주인으로 섬기고 있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섬기지 않습니다. 그러한 마귀와 그 추종자들은 자신들과 다르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섬기는 것을 잘 알면서도 그 주님에게서도 떠나도록 미혹하는 일을 계속해서 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멸망의 자식 외에는 단 한 사람도 그들에게 빼앗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단 한 사람도 하나님의 나라에서 잃어버린 자가 되지 않게 하십니다. 그렇게 굳건하게 보호를 받고 있으며 지킴을 받고 있는 우리입니다. 그러니 말입니다. 대적하는 마귀에 맞서 담대하여 싸우도록 하십시오. 마귀를 이기신 그 이김이 우리의 이김, 곧 승리로 있기 때문입니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고전 15:5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고전 15:57)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일 5:4)
라고 말이죠. 마귀와의 이김에 있는 이 이김은 사망을 삼킨 승리요 이런 자를 결코 세상이 이기지 못하는 승리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이김에 계신 승리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섬기는 믿음에 있으므로 주님이 이기신 이김에 있는 승리에 항상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는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는 생명의 부활을 하시고 지금은 하나님 보좌에 앉아 계셔서 다윗에게 부여하셨던 왕적 권능을 행사하고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반드시 두 번째 강림하실 때 천군 천사에 의하여 승리의 트럼펫이 울리는 그 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여 다시는 죽음이 없을 것이니 그에 따라는 고통이 없고 슬픔과 애통이 없는, 이 모든 것이 쓸데없는 생명의 나라에서 주와 영원히 함께 할 것입니다. 그 날이 속히 올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 은총이 우리 모두에게 함께 할 것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