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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본문

마태복음 26장 26-28절 / 성찬(聖餐)에 나타내신 그리스도의 몸과 피 : 표지(상징)와 실제의 관계

작성자이천우|작성시간26.06.06|조회수21 목록 댓글 0

성찬(聖餐)에 나타내신 그리스도의 몸과 피 : 표지(상징)와 실제의 관계

 

마태복음 26장 26-28절 / 26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27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과 유월절 제사의 절기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성찬을 행하여 주셨고, 또한 성찬을 행하라고 말씀하신 대로 성찬을 행할 경우 그에 따른 유익을 얻을 것입니다. 성찬의 유례는 구약시대에서의 이스라엘이 절기를 지킨 유월절에 의해서 있게 됩니다. 이스라엘이 출애굽할 때 여호와의 유월절을 갖게 해 주셨습니다(12:1-13). 이는 이스라엘의 맏아들의 목숨값으로 유월절 희생양을 하나님께 바치게 한 것인데(참조, 34:20), 그렇게 속량(속전)을 치름에 있게 해주심으로써 있는 유월절 희생양의 피에 의해서 이스라엘은 애굽에 내린 열 번째 재앙인 장자 죽음에 의한 재앙으로부터 생명의 구원에 있게 해주셨습니다(12:21-30). 그렇게 이스라엘은 출애굽에 있게 되었습니다(12:31-42), 이것에 의해서 유월절 규례를 제정해 주셨습니다(12:43-51). 그리고 유월절 제사를 매년 드리게 하였습니다(34:25). 이 유월절 제사는 이스라엘의 출애굽에서는 죽음에 있게 될 그들의 맏아들의 목숨값으로 치러지는 속량(속전)의 개념이 들어 있는 것이었습니다만, 이스라엘이 매년 절기에 의해서 지키는 제사에 의해서는 온 이스라엘이 치를 죄의 목숨값이 하나님의 맏아들 메시야 - 에 의해서 대신 치러지는 속량(속전)의 개념으로 갖게 됩니다. 하여, 유월절 제사의 희생양을 바라보는 것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죄에서 구원하실 메시야 신앙에 있습니다.

 

 

세례 요한의 메시야 증거인 유월절 희생양이 예표해 온 하나님의 어린양

 

세례 요한이 자신 뒤에 오신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시다”(1:29)라고 증거한 것은 그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유월절 희생양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메시야를 예표하여 왔습니다. 따라서 유월절 희생양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메시야와 관련을 갖고 있습니다. 유월절 희생양은 장차 올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메시야를 나타내 보이는 예표로 있으며,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메시야는 유월절 희생양이 보여온 실제(실체)입니다. 이렇게 예표와 실제(실체)의 관계입니다.

 

 

유월절 희생양이 예표해 온 실제인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몸과 피를 상징하는 표지로 있는 성찬의 떡과 음료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은 유월절 희생양이 예표해 온 실제(실체)입니다. 그러한 것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유월절 희생양으로 하나님께 바침에 있는 죽음에 있었으니 곧 십자가에서의 죽음입니다. 예수님은 이 죽음에 있으시기 전에 제자들과 함께 예수님께서 베푸시는 주의 만찬을 갖게 하여, 여기에서 나누어주시는 떡과 음료에 의해서 유월절 희생양으로 치러지는 속량에 의한 구속, 곧 대속에 있으실 것을 나타내시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떡을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다고 하여 자신의 몸인 것을, 음료를 이것은 너희를 흘리는 내 피이다라고 하여 자신의 피인 것을 말씀하시며 유월절 - 유월절과 함께 무교절 - 희생양에 의해 제공되어져 왔던 것을 예수님 자신의 희생으로 새롭게 제공될 것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유월절 희생양으로 하나님께 바침에 있은 예수님의 몸과 피는 실제(실체)인데, 이것을 상징하는 표지로 가져나가게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떼어 나눠주심으로 먹게 해주셨던 떡으로, 그리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잔에 부어주심으로 마시게 해주셨던 음료로 말입니다. 이렇게 유월절 희생양 : 예표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 : 실체(실체) - 주의 만찬의 떡과 음료 : 상징의 관계가 설정됩니다.

 

 

그리스도의 교회가 성찬의 시행에 있는 의미

 

그리스도의 교회는 곧 그리스도의 몸이며,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아 깨끗한 몸입니다. 이러한 교회는 천상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와 함께 성령 하나님의 영이시오 그리스도의 영(8:9) - 을 보내심으로 있는 영적 임재하여 있는 그리스도를 대하니, (1) 이를 신자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한 몸이 되어서 온몸으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것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 있습니다. 신자는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예배에서 교회의 머리로 영적 임재하신 그리스도의 실제를 겪는 것입니다. (2) 그렇게 영적 임재하신 그리스도의 실제를 신자는 자신들에게 제공되는 떡과 음료를 함께 먹음에 있고 함께 마심에 있는 성찬에서 가져나가니, 이것에서 상징하고 있는 주의 죽으심이 지닌 의미를 기억하고 그 생각에 하나 된 믿음에 있으며, 그리스도의 몸으로 하나 됨에 있는 특성인 사랑으로 섬김의 실현에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몸을 주심같이 우리에게 공급해 주신 사랑으로 우리 자신을 한몸된 지체에게 공급함에 있어 나가니, 초대교회에서의 성찬은 떡으로도 음료로도 자신과 한 몸에 있는 지체를 생각하고, 섬김에 있는 모습에 있는 것이었으며, 이는 사도 바울이 말한 바 그리스도의 부요함으로 베풀어 가난한 자를 부요함에 있게 하는 원리를 따라 사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구약시대에서의 하나님의 율법이 나타내 주신 약자 보호법의 실현이요, 하나님의 자비법을 따라 사는 율법의 완성에 있는 삶을 가져나가는 것이었습니다.

 

…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살인하지말라, 간음하지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마 19:17-1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마 22:37, 39; 막 12:30, 31; 눅 10:27)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요 13:34; 15:12)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롬 13:9)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벧전 1:22)

 

성찬에 의해서 떡과 음료를 나눔에서 시행되는 서로 사랑하라는 주의 뜻을 따름에 있음은 신자의 전 삶에서 펼쳐져 나가니 부요한 자는 가난한 자를 살피고 도우며, 강한 자는 약한 자의 힘이 되어주고 도우며, 건강한 자는 병약한 자의 위로와 의존이 됨에 있는 것, 그렇게 있는 자는 없는 자가 기대고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에 약하여지지 않고 견고히 서서 함께 믿음에 서 나감에 있는 힘이 되고 있는 것은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힘입음으로 사는 존재를 드러내어 선양하는 빛에 있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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