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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마태복음 9장 32-34절 / 예수께서 귀신 들려 벙어리 된 자를 고치는 이적을 행하시다

작성자이천우|작성시간12.09.16|조회수1,430 목록 댓글 0

예수께서 귀신 들려 벙어리 된 자를 고치는 이적을 행하시다

 

 

마태복음 932-34/ 32그들이 나갈 때에 귀신 들려 말 못하는 사람을 예수께 데려오니 33귀신이 쫓겨나고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거늘 무리가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스라엘 가운데서 이런 일을 본 적이 없다 하되 34바리새인들은 이르되 그가 귀신의 왕을 의지하여 귀신을 쫓아낸다 하더라

 

 

본문은 앞서에서 예수께서 맹인 두 사람을 고치시는 이적을 행하신 것에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맹인 두 사람의 눈을 뜨게 해주는 이적을 행하셨으며, 눈을 뜨는 고침을 받은 두 사람이 떠난 후에 있은 일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맹인이었으나 눈을 뜬 두 사람이 돌아간 뒤에 사람들이 한 사람을 예수께 데려 왔습니다. 그는 귀신 들려 벙어리가 된 사람이었습니다. 귀신들린 사람의 혀를 귀신이 억압하여 굳게 한 까닭에 말을 하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셨습니다. 그러자 귀신이 쫓겨나 벙어리가 되었던 원인이 해결되었으므로 벙어리가 되었던 사람의 혀가 풀어져 다시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본 사람들은 그들 눈 앞에서 일어난 이 신기하고 놀라운 일로 크게 놀라 외쳤습니다. “이스라엘 가운데서 이런 일을 본 적이 없다.” 이는 자신들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들 눈 앞에 일어난 일을 보기는 처음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이스라엘 사람들 그 누구에게서도 보아 오지 못했던 것을 예수에게서 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시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그리스도로 인정해서가 아닙니다. 단지 하나님께서 이런 권세를 예수라고 부르는 사람에게 주셨다고 보고 있는 것이며(참조. 9:8), 이 일을 기이히 여기는 것에서입니다.

 

한편, 예수님이 행하신 이적을 본 사람들 가운데 바리새인들은 빈정거리는 말을 했습니다. “그가 귀신의 왕을 의지하여 귀신을 쫓아낸다.”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어 벙어리를 고친 것은 다름 아니라 바로 예수께서 귀신이 들린 자로서 귀신의 왕인 사단<마귀>의 힘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여기에서는 예수께서 귀신들려 벙어리가 된 자를 고치시는 이적을 행하신 것에서 사람들이 크게 놀라워하며 소리쳐 외치는 것에서 자신들이 이제껏 보지 못한 일을 보고 있는 것에서 예수님이 참으로 크신 하나님의 능력을 행사하여 하나님의 높으신 권세와 그 권위를 드러내시고 있는데, 그 무리들의 지도자들이요 선생인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귀신들린 자로 취급하면서 귀신의 왕의 힘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있다고 정작 예수님이 행하신 신적 권능을 배척하는 불신앙에 있는 악한 죄를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의 이러한 악한 죄는 마태복음 1222-32에서 다시 한번 나옵니다. 여기에서도 예수께서 귀신들려 맹인이며 벙어리가 된 사람을 고쳐 주심으로 그가 말도 하고 보기도 하는 일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크게 놀라워하며 예수님이 침으로 다윗의 자손이라고 예수님을 높여 존귀히 여기는데, 바리새인들만은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낸 것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힘으로 한 것이라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영을 힘입어 하나님의 능력을 행사하시는 권세 있는 분이심을 부정하는 악함을 보였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본문에서 다음의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것은 예수께서 귀신들려 벙어리 된 자를 고치는 이적을 행하신 것은 예수님의 자기 계시적 사건으로 있는 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귀신들려 벙어리 된 사람을 고치시는 이적을 행하신 것을 놓고 작금의 교회는 그때 예수님이 행하신 능력은 그때나 오늘에서나 동일한 것으로 권세 있게 나타나야 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는 이적을 행하시는 것은 이것만 있는 것은 아니고 천국복음을 전파하며 가르치시는 일과 함께 있는 일이었습니다. 천국복음을 전파하며 가르치시는 것에서 증거되고 있는 하나님 나라의 능력을 귀신들려 병든 자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어 병을 고치시는 것에서 행사하셨습니다. 그럼으로써 귀신에 억압되어 있던 자들을 풀어 자유하게 하심으로 귀신인 악한 영에 의해 그들이 겪는 고통의 불행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실 것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께서 행하신 천국복음의 전파와 가르침과 이적을 행하심은 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제자들이 행하는 천국복음 전파의 사역에서 계속됩니다. 그러니 말이죠. 천국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하나님의 나라가 지닌 능력도 계속해서 행사됩니다. 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지닌 능력이 나타나서 악한 영인 귀신들린 자들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시며 이들이 귀신의 힘에 억눌림에 있었던 것에서 풀려나 자유한 자가 되게 하십니다. 그리고 눈이 멀었던 자가 보지 못했던 예수님을 보게 하며, 예수님을 경외함에 있는 자신들이 보고 있는 놀라운 것을 말하지 못했던 입이 혀가 풀려져 말하게 됨이, 예수께서 악한 영인 귀신에서 풀려나 자유한 자가 되게 함으로 해서 눈을 뜨고 있어도 눈이 먼 자로 있었던 사람들에게서 예수님을 보는 즐거움의 기쁨에 있게 하시며, 그리고 입이 열려 있어도 말하지 못하는 자로 있었던 사람들에게서 예수님을 주로 시인하며 그 이름을 높여 찬양하고 경배함에 있게 되는 일입니다. 그러니 말이죠. 우리에게서 예수님을 믿는 믿음에 있는 것은 우리가 믿는 주이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나라의 주인으로서 하나님 나라의 능력을 행사하여 우리를 지배하고 있었던 악한 영인 귀신을 쫓아내심으로써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미 악한 영인 귀신에 포로 되어 있어 그 지배에 있던 압제에서 풀려나 자유하여 있는 몸으로서 이제는 자신을 자유케 한 하나님의 영인 성령을 영접하여 주인으로 섬김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성령의 지배를 받는 자로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자신을 주로 섬기는 자의 주인으로서 다시는 악한 영인 귀신이 그의 몸을 사로잡고 지배하는 일을 하지 못하게 하십니다. 그러니 말이죠. 예수님을 믿는 자는 악한 영인 귀신에 사로잡혀 있는 자가 아닙니다. 그러니 악한 영인 귀신을 쫓아내야 하는 자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쫓겨난 악한 영인 귀신이 미혹하여 우리를 예수님에게서 마음이 멀어지게 하고 믿음을 배반케 하는 미혹과 대적에 있을 때 그 악한 영과 싸워서 능히 이기는 자로 있을 것이죠.

 

그러한데,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시는 이적을 행하신 능력을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이런 병 저런 병으로 아픈 몸으로 있으면서 찾아와 이 병을 고쳐달라고 할 때 귀신들려서 그렇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먼저 병마인 귀신을 쫓아내는 기도를 한다고 하며 병이 깨끗이 치료되어 나을 것을 기도하는 행태에 있는 것은 예수님이 지니신 하나님 나라의 능력도 이것을 말씀해 주시는 성경도 오해하여 잘못 알고 있는 까닭입니다.

 

우리의 몸인 육체는 날로 쇠약해져갑니다. 우리의 겉사람인 육체는 반드시 죄로 인해서 멸망케 됩니다. 그러나 말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집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의 능력을 힘입음으로써 그에게 있는 능력은 날로 더욱 그 힘을 발휘합니다. 그래서 말이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우리 육신은 멸망을 당하더라도 우리의 영혼은 구원을 받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이름을 믿음에 있음은, 그래서 예수님을 따름에 있는 믿음에 있음은, 하나님의 크신 능력에 붙잡혀 있는 것이며, 이러한 그의 생명을 악한 영인 귀신은 결코 건드리지 못하며 빼앗지를 못하는 참으로 견고한 것입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귀신들려 벙어리 된 자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어 다시 말을 할 수 있게 하신 것에서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의 주인으로서 능력있게 일하심을 보면서도 예수님을 귀신들린 자이며 귀신의 왕의 힘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일을 하는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럼으로써 예수님을 불신앙하며 배척하는 악함을 보였습니다. 이들에게는 말이죠. 참으로 하나님의 자비하심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의 이러한 말과 행동을 통해서 자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 못함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악한지를 알게 해주시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그분의 나라를 거부하고 배척하는 것에 있는 것은 사람은 본래의 모습이 육체<>인 까닭입니다. , 사람이 육체인 한에는, 그래서 육체로 존재하는 한에는, 그 사람에게서는 하나님과 그분의 나라를 받아들이는 선<>에 결코 있지를 못합니다. 육체인 사람에게서는 무슨 선한 것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러한 육체인 사람에게서 하나님과 그분의 나라를 받아들임에 있는 것으로서 예수님을 따르는 믿음에 있는 것은 하늘로부터 오신 영이신 하나님의 영에 의하여 영적인 사람에 있게 하신 때문입니다. 그래서 혈과 육에 의해서가 아닌 우리 안에 거하신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그분의 능력이 행하여져 예수님을 주로 시인하며 주로 받아 섬김에 있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영에 의하여 행사되고 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날마다 힘입고 있는 우리입니다. 이것을 앎으로 우리가 갖는 놀라움이 예수께서 귀신들려 벙어리 된 자를 고치시는 이적을 본 많은 사람들이 크게 놀라워하며 소리치는 것에 견줄 수 있는 정도의 것이겠는지요. 그 이상입니다. 날마다 우리의 귀로 듣고 우리의 눈으로 보며 우리에게 주에 대한 깨달음이 있는 우리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귀에 있고 우리의 눈에 있는 예수님이 행하시는 경이로움으로 날마다 터져 나오는 것이 우리의 입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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