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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콘스네이크 알/해츨링 관리

작성자love of dew|작성시간03.12.29|조회수559 목록 댓글 0

암컷이 알을낳으면 알을 돌리거나 뒤집지 않는것은 기본입니다. 만약에 알들이 서로 붙어있어도 그대로 놔두어야 합니다. 만약에 서로 때내다가 알껍질이 약간 벗겨지더라도 아기뱀을 죽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새의 알과는 다르게 탯줄[맞나;;??]이 알 제일 윗쪽에 연결되어 만약 알을 돌리다가 알 흰자가 그 줄을 줄을 덥는다면 아기뱀은 숨이 막혀 죽어버릴 겁니다. [알을 알 부화하는 상자로 옮길때, 암컷이 알을 낳은 상자속에서의 알들은 모양 그대로 옮겨질 것을 유의 합니다] 알을 부화시키는 곳을 잉큐베이터라 합니다. 우리가 밥거리 반찬을 담을 때쓰는 뚜껑이 달린 플라스틱통은 좋은 잉큐베이터를 만들것입니다. 이 통의 바닥은 축축한 질석[꽃집에서 질석 달라거나, 비슷한거...---vermiculite] 또는 물이끼 [sphagnum moss]로 되 있어야 합니다.[제 생각엔 개구리 사육장 바닥 같은곳에 깔아주는거 비슷한거 깔면 되겠네요..] 바닥재를 축축히 하는법은 바닥제와 물을 1대1로 섞어서[무개로...예를들어 물 100그람, 이끼 100그람] 대충 손으로 재도 될듯..이렇게해서 바닥재를 충분히 깔아주십시다..

이렇게 바닥재를 깐 반찬 통 속에;; 알을 놓고 이제 이 플라스틱 반찬통을 또하나의 잉큐베이터 속에 놔 주어야 하는데요, 두번째 통은 섭씨로 28도를 유지하여야 하며, 충분한 습도가 있어야 합니다.[뚜껑위에 좋그마한 물방울이 맻히면 오케이~!][아..그리고 제 생각에는 반찬통에는 숨구멍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알들을 잘 봐놨다가 좀 오그라 든다 싶으면 분무기로 따뜻한 물을 조금씩 뿌려주어 습도를 높입니다. 이들은 주로 6~8주 않에 깰테지만, 만약 온도가 낮으면 최고로 12주까지 갑니다.
여기서 두번째 상자 [알이 들어있는 통을 놓을 상자]는 꼭 상자가 아니어도 됩니다. 여기에는 열선이나 열방석등도 잘 된다고 하는군요...[하지만 온도 조절을 유의깊게 하셔야 할듯]

알들이 깨기 일이틀 전에 알들의 무늬등이 바뀔것입니다. 알들의 알껍데기가 더 얇게 보일 것입니다. 또 약간 움푹 들어가기도 합니다. 알들이 깨기 시작하면 아기 뱀들은 알껍데기를 깨고 나오기 시작할텐데, 여기서 약간 노릿노릿한 젤리같은 액체가 나올텐데, 이것은 알의 흰자이므로 염려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아기뱀들은 얼굴만 내밀고 알속에서 하루이틀정도 있을것입니다. 이때, 절대로 손으로 꺼내주지 마십시요. 아기들은 스스로 자연스럽게 알에서 나올 테고, 알을 벗겨주면 수분부족으로 아기뱀들은 죽기 쉽상입니다. 이틀쯤 후에 뱀들이 나올것이고, 아기뱀들을 사육장으로 옮겨주십시오.

밥을 먹을시간이 오면, 아기뱀들을 나눠서 먹이십시오. 왜냐하면 서로를 먹어버릴 수도 있습니다.--->이유: 만약 두마리가 한마리의 쥐를 같이 물면, 놓지 않습니다. 만약 이렇면 쥐를 그만먹다가 숨이 막혀 죽거나 더 센 한마리가 다른 뱀 한마리까지 삼켜버려서 그 삼킨뱀도 숨이 막혀 죽어버립니다. 이기뱀들을 주로 처음 허물을 벗고 먹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먹이로는 핑키를 줍니다.

 

 

출처 : 렙타일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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