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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한 주만에 학교에 보내면서

작성자허기진|작성시간15.06.15|조회수362 목록 댓글 0

지난 주는 메르스때문에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았습니다.
매일 담임 선생으로부터 확인 문자가 오고 답문 보냈습니다.
아침에 마스크를 챙겨 보내지 않았더니 내일은 꼭 챙겨달라고 아이가 신신당부를 하더군요. 담임이 언질을 했나봅니다.
등교하고 발열체크하고. . .

문득 베리칩 시행되면 학교에서도 매일 받았는지 여부를 체크하고 안 한 아이들은 계속 주시를 받는게 싫어서 빨리 해달라고 조를 수도 있는 상황이 올 수도 있겠구나 싶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왕따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구요. 지나친 비약이면 좋겠습니다.

큰애는 엄마기 자꾸 약 판다고 거푸반응을 보입니다. ㅠㅠ
사랑이 부족한 탓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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