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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가는 신부들에게

작성자무심천|작성시간11.10.01|조회수2,366 목록 댓글 48

 

8월 말 미국 대지진이 있지 않은 것을 시작으로 많은 신부들이 이탈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9월 달에 주님이 오신다고 이야기 했다며 “김전도사 어찌 된 것인가?”라는 말들을 남기시고 또 다시 많은 분들이 떠나가신 듯합니다.

 

참으로 많은 오해가 있습니다. 올해 주님이 오시지 않으면 목회를 그만두겠다는 말의 의미도 그렇고 9월 달에 주님이 오신다고 했다는 주장도 그렇습니다.

 

제 설교와 글에 써놓았습니다.

 

제가 무어라 말해왔습니까? 9월 달에 미국 대지진이 일어나면 또는 이란 - 이스라엘 전쟁이 일어나면 9월에 휴거가 있을 확률이 너무나 높습니다. 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무작정 “9월에 휴거가 일어날 것입니다.” 라고 말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답니다.

 

그리고 미국 대지진과 이란 - 이스라엘 전쟁이 있으면 휴거가 있을 것이라는 추측에는 여전히 흔들림없는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혹여 휴거가 일어나지 않는다 해도 결코 우리가 지금처럼 살 수 있는 환경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이란 - 이스라엘 전쟁은 또 다른 전쟁인 3차 대전으로 번질 가능성이 무척 농후한 전쟁입니다. 3차 대전은 이전에 있던 전쟁과 다른 전쟁이 될 것입니다. 핵전쟁이 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세계가 핵전쟁으로 전쟁을 하는데 지금처럼 먹을 것 다 먹고, 주말에 빕스가고, 주일날 영화 보러 다니고, 아이들 학원 보내고 아침에 헐레벌떡 일어나 회사가고 하는 일상의 생활이 유지될 거라고 보십니까?

 

이란 - 이스라엘 전쟁이 일어나면 우리가 기존에 누리던 일상생활은 파괴될 확률이 너무나 높습니다. 제발 깨달으십시오.

 

그렇기 때문에 이란 - 이스라엘 전쟁이 일어나면 휴거가 일어날 확률이 높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미국 대지진은 어떻습니까.

 

만약 지금처럼 달러가 위기를 맞고 있는 시점에서 미국에 대형 재난이 닥친다면 그 나라가 계속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미국이란 나라는 무너집니다. 그렇다면 세계경제도 한 순간에 붕괴됩니다.

 

그럼 우리의 일상생활 역시 한 순간에 무너집니다.

 

모두 거지됩니다. 인류의 몇 %를 제외한 거의 95% 이상의 사람들은 시간차만 있을 뿐 모두 거지가 됩니다.

 

그런 비참한 삶을 살도록 주께서 당신의 신부들을 이 땅에 남길 리가 없다는 판단이 저로 하여금 미국 대지진이 일어나면 휴거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한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 대지진도 이란 - 이스라엘 전쟁도 9월 달에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9월 달에 휴거가 있을 것입니다 라는 말도 성립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방심하지 마십시오.

 

지진계의 동향이... 그리고 이란 이스라엘이 지금처럼 계속 아무렇지 않게 잠잠할 거라는 장밋빛 환상을 깨셔야 합니다.

 

언제든 이 두 사건은 올해 안에도, 이번 주 안에도 충분히 발생할 개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휴거는 이 두 사건 중 하나만 일어나도 얼마든지 동반해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입니다. 그 정도로 지금 주님의 재림은 임박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저를 시한부종말론자니 교만한 사람이니 얼마든지 욕하셔도 됩니다. 저는 저의 쓸 것을 썼을 뿐입니다. 주님의 다시 오심을 전하는 글로 인해 욕을 먹는 것은 큰 상급입니다.

 

이 글로 인해 미혹케하는 사탄의 종이라는 오명을 받는 것 역시 주께서 갚아주실 저의 상급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거듭 반복하지만 이 두 가지 사건이 일어나면 굳이 휴거가 일어나지 않아도 세상은 끝이 납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회복교회 성도님들의 이 땅에서의 삶은 차라리 죽는 것이 나을 정도의비참한 삶. 그 자체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한 번 더 반복하지만 주님께서는 그런 삶 속에 신부들을 던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신실하신 주님을 여러분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런 날이 곧 열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여러분들을 미혹시켜 신부 준비를 포기하라 강요하더이까?!

 

아니 묻겠습니다.

 

떠나가셔서 뭐 하시려고 합니까?

 

“에이 김전도사 가짜네” 라고 가셔서 어떤 삶을 살려 하십니까?

 

시간이 있으니 술을 마시려 합니까. 담배를 피려 합니까. 다시 돈을 쫓는 옛 삶을 살려 하십니까.

도대체 왜 신부준비 하는 교회를 애써 떠나시려는 것입니까?

 

아십니까. 우리가 그동안 잘못 믿어온 것을. 사람이 예수를 믿은 순간부터 우리는 사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사는 존재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믿음 = 신부준비]와 동의어인 것입니다.

 

그런데 징조가 일어나지 않았다고 신부준비를 늦추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주님 오실 때가 많이 남았으니 좀 더 세상을 즐겨야지 하는 마음이지 않습니까.

 

그러다 또다시 임박한 재림의 징조가 나오면 “천부여 의지 없어서~”라고 손들고 오시렵니까.

 

이제는 그래서는 안 됩니다. 삶 자체가 주님을 기다리는 삶으로의 완전한 변화가 일어나야 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먹든지 마시든지 이제는 오직 주 예수님만을 위해서 먹고 마시고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주 예수를 위해 산다면서 그분을 기다리지 않는 것이 얼마나 큰 모순이겠습니까?

 

그러므로 주님을 사랑한다면서 그분의 다시 오심을 예비하지 않는 사람들은 실상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아닌 것입니다.

 

사랑들 해보셨지요. 멀리 타국에 있는 그리운 님이 언제 오실지를 늘 생각하고 기대하고 말하고 소망하는 것이 정상 아닐까요?

 

그냥 언제 오시든 알아서 오겠지 라고 소리 없이 있는 것이 님을 향한 사랑일까요?

 

그렇지 않아요. 사랑하면 정말 사랑하면 소리가 아니 날 수 없는 거랍니다.

 

그것이 사랑의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항간에는 주님이 언제 오신다 했는데 오시지 않으면 이제는 더 이상 주의 재림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다. 김 전도사는 지금 그렇게 사탄에게 쓰임 받고 있는 것이다. 당장 회개하라!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런데 이미 그렇게 말씀하시는 당신은 주의 재림이 임박했다는 말에 귀를 닫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후에 누군가 주의 재림이 임박했다 라고 말하면 그때 가서 또 다시 제게 했던 비난을 고스란히 그 사람에게도 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지금 기다리지 않는 사람은 먼 훗날에도 기다리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사랑하는 이가 오신다는데 그 사랑하는 이가 편지에 써놓기를 언제쯤 내가 올께 내가 올 때는 이런 일들이 있을 테니까. 그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이제는 잠에서 깨어서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해라! 라고 하셨는데

 

말하지 마! 전하지 마! 너 사탄의 종이야! 라고 말씀하시면 저를 떠나 주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거듭 말씀드립니다.

 

사랑한다면 정말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누가 예수님 오신대 라고 말하면 “어머 정말 정말 어떻게 알았어! 근거가 뭐야! 알려줘 나 예수님 좀 빨리 보게 그 정보 어디서 알았어!!!!!” 라고 진지하게 묻고 연구해 보는 것이 옳은 태도가 아닐까요?

 

자꾸만 다미선교회 사건을 통해 한국교회가 휴거를 더 이상 기다리지 않게 됐다고들 말씀하시는데요. 그렇다면 다미선교회가 주님이 오실 거라고 했을 때 한국의 6만 교회가 모두 아멘하고 주님을 기다렸습니까?

 

그때는 “웃기는 소리 하네.” 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한 사람도 없었나요?

 

아닙니다. 그때도 제가 알기로는 비난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다미선교회 때문에 한국교회가 휴거에 마음을 닫아 버렸다는 논리를 주장하시면 안 됩니다. 그 논리가 적용되려면 그 당시 한국교회의 모든 이들이 휴거를 기다렸다가 불발되는 아픔을 겪었어야 하는 것이니까요.

 

그러므로 그때나 지금이나 아님 훗날에나 주의 다시 오시는 경점을 말하면 과거나 지금이나 훗날이나 항상 욕을 먹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지금 비난하는 그들은 주님이 오시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원인은 그것이지 시점을 말하는 것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으셔야 합니다.

 

결론입니다.

 

징조가 없다고 떠나가시는 분들이여

 

당신들은 진실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예수님께서 더디 오심을 당신들은 고마워해야 합니다. 왜냐면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예수님은 속일 수 없는데 예수님이 오셨다면 당신들은 반드시 남겨졌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 없이 예수님과 함께 살고 싶어서 휴거를 기대하지 않은 자들은 남겨질 확률이 너무나 높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거듭 말씀드리지만 지금 미국 대지진과 이란 - 이스라엘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저를 원망하시거나 아님 비웃는 시간에 대신 당신의 영혼이 온전히 주님을 사랑하는지를 점검하셔야 합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당신을 데려가시려고 조금의 시간을 연장해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냉소적인 마음으로 지금을 놓치면 당신은 진실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는 날이 곧 다가올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재앙을 미뤄주신... 그리고 더디 오시는 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오직 그분을 찬송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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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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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애통하는맘 | 작성시간 11.10.03 끝까지 주님만 바라보며 승리하며 나가 십시다.
  • 작성자성령의단비 | 작성시간 11.10.04 하루라도 재앙을 늦춰 주셔서 한영혼이라도 살리시려는 주님의 은혜에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징조만 바라보지 마시고 한영혼을 위해서 한번더 기도 해야할것 같습니다
    이제 곧 하늘 문을 닫으시고 대환란이 시작 되면 그때는 징조만 바라 보셨던 마음이 죽도록 후회 될듯 싶네요
    그누구도 성경을 바꿀수 없음을 기억 하셨음 좋겠네요..... 마라나타......
  • 작성자오직예수의사람 | 작성시간 11.10.04 니누웨이때도 백성들이 회개하였을때 재앙이 없었으나 얼마가지않아 재앙으로 인하여 멸망한 것처럼
    이 때도 적은 소수들이였지만 기도하여 전도하며 중보하였기 때문에 미루어주셨을 가능성도 있으니, 태만하여 안심할 것이 아니라, 부르실 그날까지 저 하늘의 나팔 소리에 귀기울이며 사랑하는 이를 만날것을 기다리는것이 신부의 마음이 아닐까요. 항상깨어 기도하며 우리 모두 주님을 기다려요
    그날을 사모하고 기다린다면 주님께서 정하신 날 더 이상 미루시지 안으시며 오셔서 신부들을 올려 가실줄 믿습니다.
  • 작성자소향 | 작성시간 11.10.06 '주님은 당신을 데려가시려고 조금의 시간을 연장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ㅠㅠㅠ
  • 작성자소향 | 작성시간 11.10.0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 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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