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말씀이 중요함은 회복교회 설교와 글들을 계속 보셨다면 공감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럼에도 기도와 말씀이 습관이 안 된 분들은 어떻게 기도와 말씀을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작은 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새해가 되면 1순위 계획으로 금연이 1위에 오릅니다.
전문가들은 금연을 위해 가장 좋은 방법으로”자신이 금연하고 있다는 걸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라”고 권합니다.
이유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이런 거지요.
많은 사람들에게 “금연하겠다”고 말했다면 적어도 자신이 말한 사람 앞에서는 금연하는 척이이라도 보여주어 “난 언행일치‘를 이루는 사람이라는 평을 본능적으로 받길 원한다는 뜻입니다.
같은 원리를 기도 말씀에도 적용하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기도 말씀을 자랑하라는 뜻이 아니라 기도 말씀이 아직 습관이 안 된 분들은
되도록 많은 사람에게 ”나 2019년에는 기도 말씀을 생활화하기로 결정했으니 나를 만날 때마다 종종 기도 말씀 잘 하고 있느냐고 물어봐줘“라고 요청하는 겁니다.
혹은 숙제 검사를 맞듯 기도 말씀 일지를 쓰고 그걸 가까운 지인에게 검사를 받는 겁니다.
처음에는 다소 인위적이고 강제적인 것 같아 좀 그럴 수 있지만, 습관이 될 때까지만 그렇게 한다면 2019년에 조금은 더 효과적으로 기도와 말씀의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성령님에게 기도와 말씀의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라고 간구하는 건 기본 중의 기본이고요.
작은 팁이니 혹 필요한 분들은 사용해보세요.
ps - 참고로 저의 2019년 기도 말씀 습관 기록표입니다.
가끔 기도 말씀 습관 기록표를 잘 작성 중인가요? 라고 물어봐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