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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각나팔(쇼파르)의 의미

작성자마라나타사랑|작성시간11.09.30|조회수1,029 목록 댓글 0

양각나팔은 수양의 뿔로 만든 나팔인데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수양은 아브라함이 모리아 산에서 이삭 대신 번제로 바친 ‘여호와 이레’이기에 특별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수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렸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수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레 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개역한글판 창 22장)


양각나팔은 성경에서 알 수 있듯이 제사장들이 여리고 성을 돌 때마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양각나팔을 분 것을 볼 수가 있다.


일곱은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행할 것이요 제 칠일에는 성을 일곱번 돌며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테루아?)(개역한글판 수 6:4)

제사장들이 양각나팔을 길게 울려 불어서(테키아 게돌라?=마지막 나팔소리)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휴거자들의 이름?)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그리하면 그 성벽(공중권세잡은 마귀?)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휴거자들)은 각기 앞(공중)으로 올라갈찌니라(휴거될 것이라?) 하시매(개역한글판 수 6:5)

제사장은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행하라 하고(개역한글판 수 6:6)

일곱이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여호와 앞에서 진행하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언약궤는 그 뒤를 따르며(개역한글판 수 6:8)

제사장은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계속 진행하며 나팔을 불고 무장한 자들은 그 앞에 행하며 후군은 여호와의 궤 뒤에 행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하니라(개역한글판 수 6:13)


나팔 소리가 점점 커질 때에(테키아 게돌라?) 모세가 말한즉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시더라(휴거 응답?)(출 19:19)



1. 양각나팔소리의 영적인 의미


유대인들은 새해인 나팔절(유대력 7월1일)을 비롯하여 속죄일(유대력 7월10일) 그리고 초막절(유대력 7월15일~22일)을 맞이하기 위해

한달 전(엘룰월=유대력 6월)부터 준비한다고 한다. 엘룰(6월)은 로쉬 하샤나(나팔절=7월1일)와 욤 키푸르(속죄일=7월10일)를 준비하는 회개의 시간이다.

따라서 거의 40일간을 회개하는 시간으로 잡고 있는 것이다.


전통에 따르면 엘룰은 모세가 출애굽기 32장, 34장 27-28절에 나타나는 금송아지 사건 이후 시내산에서 두 번 째 십계명판을 받기 위해 머문 시간이다.

그는 엘룰 첫날 시내산에 올라갔다가 티슈리 10일에 내려왔으니 욤 키푸르가 끝날 때, 즉 회개가 완성되었을 때였다.


다른 자료에 따르면 엘룰은 모세가 금송아지 사건 이후 백성의 죄를 용서받게 하기 위해 시내산에서 금식기도하며 보낸 40일의 시작이었다.

이후에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을 판에 새겨 주셨다. 엘룰의 둘째 날부터 28번째 날까지 평일 매일 아침 예배 후에는 쇼파르를 불었다.


로쉬 하샤나 전날(6월29일)에는 쇼파르(양각나팔)를 불지 않았는데 이것은 로쉬 하샤나의 쇼파르를 잘 구분하기 위함이었다.

람밤은 이 엘룰의 쇼파르 소리를 자는 자들을 깨우기 위함이었다고 설명했다. 엘룰은 다른 사람들에게 잘못한 것들에 대해 용서를 구하는 시간이다.


유대전통에 따르면 하나님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지은 죄를 그 사람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하는 한 우리를 용서하지 않으신다.

그래서 사람들로부터 지은 죄를 용서받는 것이 우선이다. 이것은 근신의 날까지 계속된다.(유대 땅과 역사와 절기 중에서 발췌함)

그만큼 새해에 일어날 일들에 대비하기 위하여 만전을 기하여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을 엿볼 수 있는 것이다.


나팔절은 히브리어로 욤 테루아(Yom Teruah)인데 영어로는 Feast of Trumpets 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 유대교에서는 로쉬 하샤냐 (Rosh Hashannah, 로쉬-‘머리’, 샤나-‘해’ 또는 ‘년’을 말하는데 첫 해의 머리 즉, 정월초하루인 정월일일) 라 한다.

바벨론 포로이전에는 에다님(Etanim)이라고 불리우는 일곱째 달 첫째 날이므로 7월1일 인 것이다.

이 일곱째 달을 유대전통에 따라 티쉬리(Tishri)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날은 온종일 나팔을 불어 마치 주님이 오실 날처럼 여겨지는 날이다.

그러나, 이것을 자세히 살펴보면 모든 사람들을 주님의 재림에 대비하기 위하여 깨어 있게 만든 날이기도 한 것이다.


나팔절(유대력 7월1일)로 부터 열흘이 지나면 하나님의 달력에서 가장 거룩한 날인 속죄일(욤 키퍼, Yom Kippur=유대력 7월10일)이 되는데

이 열흘 동안을 현대 유대교에서는 ‘경외의 날들’ (Days of Awe) 이라고 한다.

나팔절에 부는 나팔(쇼파, Shofar) 소리는 잠을 깨우는 소리이며, 속죄일이 다가왔음을 알리는 소리로써 하나님께로 돌이키는(테슈바, Teshuvah) 귀중한 시간인 것이다.

나팔절부터 속죄일이 되는 이 열흘기간 동안 각자의 마음을 살피며 자기 반성의 시간을 갖는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우리 믿음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나팔소리는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나팔소리는 지난 일년 동안의 삶을 되돌아 보고 잘못을 회개하며, 지키지 못한 맹세에 대한 용서를 구하도록 경고해 준다.

즉, 가을절기 기간의 핵심주제는 “돌이킴(회개)”이다. 이것은 속죄일이 되면 최고의 절정을 이룬다고 생각할 수 있겠다.



2. 양각나팔소리를 내는 방식


양각나팔소리를 내는 방식은 아주 특이한 점이 있다. 아무렇게나 나팔을 부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지정한 방식대로 불어야 된다는 점이다.



2.1 테키아는 양각나팔을 맨 처음 한번 길게 부는데 이 소리에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팔소리를 듣고 몰려 올 것이다. 왜냐하면 나팔소리를 들었기 때문인 것이다.

이것은 재림의 절기 중에서 맨처음 나타나는 나팔절을 상징하는 것 같다.

마치 왕의 대관식 때 나팔을 불어서 모든 사람이 모이도록 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천국에 입성하는 줄로 모두 다 착각한 날이 바로 나팔절인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방식은 이것이 시작에 불과하였는데 우리는 이것이 전부인 것처럼 생각(착각)을 한 것이다.


2.2 쉐바림은 너무나 슬퍼서 통곡하는 듯이 한이 맺힌 나팔소리로써 “흐-흐-흑” 하면서 흐느껴 우는 듯이 세 번을 중간 소리로 불게 되는데

이것은 재림의 절기들 중에서 속죄일과 제일 닮았다고 볼 수가 있다.

왜냐하면 속죄일 때 대제사장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하나님께 고하면서 가장 하나님께 거룩하게 살도록 맹세하는 날이기 때문인 것이다.


하나님의 명령으로 선지자 요나가 니느웨 성에 가서 전도할 때 마치 베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 쓰고, 금식하면서

회개를 하는 니느웨 왕과 백성들이 죄를 고백하는 모습 속에서 처절하게 하나님께 살려 달라고 고백하는 모습과 비슷하기 때문인 것이다.


2.3 테루아는 마치 자명종이 시간이 되면 “따르르르릉~” 하면서 정신없이 울려 퍼지는 소리와도 같기 때문에 주님이 오실 시간이 매우 급박함을 알려 주고 있는 것이다.

바야흐로 주님이 문 밖에 오셨음을 알리는 소리와도 같다고 볼 수가 있겠다.

이것은 아홉 번이나 짧은 소리로 울려 퍼지는데 얼마나 급박한 시간대임을 짐작할 수가 있는 것이다.

지금 이 시간이 하나님의 시간표대로 보면 바로 테루아의 끝점에 도달해 있는 시간대와 같은 것이다. 이것은 초막절과 비교할 수 있겠다.

초막절은 유대력 7월15일부터 7월21일까지 일주일간 지키는데 이것은 마치 테루아의 시간대의 자명종의 소리처럼 들리는 때이다.


2.4 테키아 게돌라는 사람이 숨이 넘어갈 듯이 마지막으로 한번 길게 부는 것으로 테키아와 비슷한 소리를 내는데 가장 힘껏 길게 부는 날이다.

이것은 마지막 초막절 8일 째 되는 날인 ‘거룩한 대회(유대력 7월22일)’ 와 너무나도 비슷하다. 이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마지막 나팔’ 이라고 볼 수가 있다.

이 날에 과연 휴거사건이 일어날 것인가?


나팔 소리가 점점 커질 때에(테키아 게돌라?) 모세가 말한즉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시더라(휴거 응답?)(출 19:19)


번호

양각나팔(Shofar) 부는 순서

테키아-쉐바림-테루아 순서로 3번 불고 난 후에

테키아 게돌라 로 숨넘어 갈듯이 한번 길게 불어서 끝맺음을 한다.

(결국 총 10번 방식으로 양각나팔을 불게 된다.)

양각나팔소리를 통한 재림의 절기와 비슷한 점

(늦은) 재림절기

유대력

늦은 유대력

1

테키아 (Tekiah)

왕의 대관식을 알리는 소리로 한번 길게 분다.

(늦은) 나팔절

7월1일

8월1일

2

쉐바림 (Shevarim)

고통에 울부짖는 듯이 슬픈 소리로 세 번 중간 소리로 분다.

(늦은) 속죄일

7월10일

8월10일

3

테루아 (Teruah)

자명종 소리와 같이 급박한 소리로 짧게 아홉 번을 연속적으로 분다.

(늦은) 초막절

7월15일~21일

8월15일~21일

4

테키아 게돌라(Tekiah Gedolah)

마지막으로 숨이 넘어갈 듯이 가능한 길게 한번 불어서 끝맺음 한다.

(늦은) 영원한 대회

7월22일

8월22일

이것을 도표로 나타내면 양각나팔을 부는 순서가 있는데 이것은 절기로 비교하여 보면 다음과 같이 비슷한 점이 있어서 느낀 점을 나름대로 수록하여 보았다.


따라서, 우리 인간들은 모두 다 불완전한 존재들이다. 어느 누구나 완전한 존재는 이 땅에서 찾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죄많은 이 육신을 입고 있기 때문에 어느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

다만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계속해서 연구하고 또 연구하면서 하나님께로 근접할 뿐이다.

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10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11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초림)과 후에 얻으실 영광(재림)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詳考)하니라

(개역한글판 벧전 1장)

출처: 마지막 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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