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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심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14 젊은 청년들은 이 시대를 사는 것이 화입니다. 너무나 어려운 시대입니다. 그러나 해내셔야만 합니다. 포르노를 일체 보지 않고 거리의 여인들의 짧은 옷에 시선을 두지 않으려 입술이 피가 나도록 깨물고.. 음란성이 짙은 TV를 시청하지 않는 세상에서는 바보와 같은 삶.. 다른 이들에게는 어리석고 만물의 찌끼처럼 보이는 삶. 그 삶을 살아내셔야 합니다. 세상과 구별된다는 것은 그렇게나 어려운 삶입니다. 그러나 성령충만을 받으면 이처럼 불가능하게만 보이는 일이 되는 것이 바로 기독교의 신비입니다. 오직 성령충만을 구하십시다. 그래서 이겨내셔서 꼭 천국에서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주님께서 다 오셨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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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생의 사명 작성시간12.05.14 저도 수십 년간 교회생활을 해왔고 예수 믿는 생활을 하면서도
하나님 앞에서 끊지 못하는 죄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성령을 경험하고 나니 죄를 끊고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무슨 체험을 했다가나 무슨 은사를 받았다거나 하는 거는 잘 모르겠고,
내가 성령을 받았다 라고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죄를 멀리 하고 죄에 민감해지고 죄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면
죄의 종에서 해방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도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
작성자 오직진리 작성시간12.05.14 맞습니다. 우리 인간의 가장 큰 죄악은 성욕 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큰 죄악중 하나입니다. 저도 최근 2달 전까지만해도 예수 첫사랑을 회복하기 전까지 교회도 안다니고 매일 음란물을 시청했었습니다.그러나 그것이 큰 죄악임은 알았습니다만, 제 힘으로는 끊기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너무 괴로워서교회를 다시 다니면서 주님께 간구했습니다. 제 발 저를 다시 일으켜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주님께서 제 기도를 들어주시고 성적 욕구를 없애주시고(자위행위 욕구가 안생기더군요.) 주님에게 의지 할 수 있는 시간을 더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