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거품가격의 시발점은 언론이다.
그리고 기획부동산이다.
기획부동산은 방송과 신문, 그리고 인터넷 자료를 토대로 거품가격을 만들어내는 상술이 타고난 집단.
특히, 기자들의 기획기사가 문제.
특종을 잡아야 구독률과 시청률이 높아질 것이고 덩달아 해당 언론 위상도 한껏 높아질 터.
결국, 거품가격의 원천은 언론과 기획부동산의 역류작용이 부른 화.
현실과 동떨어진 가격구도를 그린다.
거품가격형성 단계는 복잡하지 않다.
1단계 - 기획기사 발현
2단계 - 기사를 큰 자료로 악용하는 기획부동산 출몰
3단계 - 부녀회, 중개인 등을 중심으로 지역거품의 화마가 일시 발동
부동산에 관한한 언론이 할 일
1) 가격을 함부로 논하지 말라.
예) 어디가 올랐더라, 내렸더라, 하지 말라는 것.
부동산 정보인 양 개미들이 대거 몰려들까 우려스럽다.
2) 전문가의 언론플레이에 동조하지 말라.
인터뷰 기사 하나에, 한줄에 투자자들이 오판하기 십상인 구조
3) 정책과 법률관계에 집중하라.
즉, 상수에 집중하라는 말. 독자와 시청자에게 전달할 사안은 법과 원칙이기 때문이다.
변수에 함부로 손대지 말지어다.
4) 특종에 목매지 말라. 데드라인 압박에 억측기사 쓰지 말지어다.
기사거리 없으면 쓰지 말라. 그 공간은 다른 꼭지로 메워라.
언론은 기사와 뉴스 하나에 부동산 거품가격이 심하게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항시 반드시 인지하여야 할 터.
미분양과 공실, 하우스푸어 등이 발생한 원초적 이유는 단 하나.
거품의 화근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분양과 하우스푸어 등을 사회문제로 극대화 하기에 앞서 거품가격이 더 큰 사회 및 국가문제라는 사실을 재인식하여야 할 터.
거품을 만들만한 기사를 아예 쓰지 말아야 한다.
시대가 바뀌었다.
언론도 바뀌지 않으면 안 된다.
수요량과 공급량, 거래량에 가격이 과시 반응할까.
수요량, 공급량, 거래량 증가현상에 가격이 반응하는 시대는 지났다.
과거엔 이들의 작은 신음 하나에도 가격미동현상이 일어났었다.
그러나 이젠 양적팽창 하나에 의해 가격상승 하는 시대가 아니다.
개발계획에 오르는 경우가 태반 이상이기 때문.
즉 거품이 삽입하는 모양새인 것.
'가격오름세=거품'으로 인식하는 시대.
즉 거품 냄새 나면 물건 냄새조차 맡지 않으려는 풍토가 조성된 상황.
거품가격과 거품현상은 거래를 물거품으로 만드는 악재인 것이다.
출처 http://cafe.daum.net/yoosoo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