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가 가진 효능에 깜짝 놀랐습니다.
쉽게 먹을 수 있는 ‘무’가 그토록 건강에 좋은 건지 정말 몰랐습니다.
근데 왜 인간을 이롭게 하는 채소의 이름이 ‘무’일까?
‘무’라는 이름은 정녕 우연히 만들어진 걸까..
어쩌면 사람을 이롭게 하는 ‘무’
‘욕심이 없는 무’
‘더 가지지 않으려 무’
‘더 높아지지 않으려는 무’
無 (없을 무)
큰 욕심 없이 주어진 것에 만족할 때 사람은 참으로 이로울 수 있다는 걸 알려주려고
그토록 건강에 좋은 ‘무’라는 이름의 채소가 탄생한 걸 아닐까..
‘무’가 인간을 이롭게 하듯
‘무욕’으로 사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진심으로 크리스천에게 필요한 채소는 ‘무’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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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포도나무비유 작성시간 17.05.26 무국을 끌이면 시원하고 감칠 맛이 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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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주(God-fearer) 작성시간 17.05.26 ㅋㅋ 해석이 무색하게 않게 무를 무지하게 많이 먹어서 무병장수를 꿈꿔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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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전후 작성시간 17.05.27 아멘! '자기를 부인하고' 가 우엇인지? 를
잘 깨닫게 해줍니다. -
작성자심령이가난한자 작성시간 17.05.26 노자의 무 사상같네요. ㅎ 무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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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마데우스 작성시간 17.06.05 하야~ 지는 무국 무나물 무생채로 반찬으로 먹고 있는데 무를 먹고 무욕해지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