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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kyherow 작성시간15.08.28 좀 더 근본적으로 들어가볼때, 모든 존재하는 물체와 물질은 그 고유의 성질대로 '디자인'되었다고 볼 수 밖에 없는 또 하나의 과학적 증거는 바로 '물(H2O)' 입니다. 모든 물질은 온도와 압력에 따라 고체-액체-기체 상태를 띠게 되죠. 또한 온도가 내려가면 부피도 줄어들게 됩니다. 이것은 동일한 질량일 때, 온도가 내려갈수록 밀도가 증가한다는 거죠.
그런데 오직 이 '물' 만이 예외적인 법칙을 갖습니다. 일정온도까지는 부피가 줄어들다가 섭씨 4℃부터 다시 부피가 늘어납니다. 즉 얼음은 온도가 내려갈수록 부피가 늘어나죠. 즉 밀도가 감소한다는 것입니다. -
작성자 skyherow 작성시간15.08.28 이것이 왜 중요하냐 하면 물은 모든 생명체의 근간을 이루는 아주 중요한 물질입니다. 강을 예로 들면 물(액체)이 얼어 얼음(고체)가 되었을 때 밀도가 커지면 밑으로 가라앉게 되겠죠. 그런데 물은 얼면서 밀도가 감소하므로 위로 뜨게 됩니다. 그래서 물은 위쪽부터 얼면서 그 아래쪽 내부를 바깥의 낮은 온도로부터 보호하게끔 되어있는 구조입니다. 이것이 바로 생명체 및 세포가 추위로부터 그 내부를 보호하는 방법과 동일합니다.
이 놀라운 물의 예외적인 법칙은.. 정말 누군가가 계획대로 '디자인'하지 않고서는 절대 불가능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