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록은작성시간15.05.24
"우동 한그릇"은 제가 신학원 다닐 때 첫학기에 첫 수업에 레포트를 써내라는 과제였었습니다. 그래서 평생 잊지 못할 책이랍니다. 처음 이 글을 접하고 작은 감동으로 다가와 레포트의 마무리를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으로 결론을 내렸던 기억이 납니다.
류신부님께서 언젠가도 이 글로 강론을 해주셨었지요. 위로자이신 성령께서 그들 안에 머무르심이라 말씀하십니다. 같은 성령께서 각자에게 나누어 주신 선물들을 모두가 공동선을 위하여 사용할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