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 · 샘 기도>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한 14,6)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발길에 밟히며 아래에서 저를 이끄셨듯이, 저도 형제들 아래에서 그들이 밟고 가는 길이 되게 하소서! 제 주장에 밀려 옳으면서도 져주셨듯이, 저도 형제들에게 져줌으로써 진리의 빚을 밝히게 하소서! 씹히고 부서져 제 속에서 살이 되셨듯이, 저도 형제들 안에서 부서지고 씹혀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소서! 이제 더 이상은 제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 양주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도회/이영근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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