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영화 Movie

[스포일러 포함]토이스토리 리뷰 /동심을 찾을려는 어른들을 위한 이야기

작성자정민혁|작성시간15.12.24|조회수853 목록 댓글 6


토이스토리

내가 쓰는 첫리뷰이다. 자칭 픽사빠. 픽사영화를 무지하게 좋아한다.

그중 제일 감명깊게 봤던 토이스토리 리뷰를 썼다.


지금시각으로 토이스토리는 1995년 12월 23일으로 현시점으로 20주년을 맞이한 영화이다.

그뒤로 4년후 토이스토리2가 개봉되었으며 11년후 토이스토리3가 개봉되었다.


특히,이부분에서 놀라운게 무려 11년이나 지난 3편이지만 앞에있던 내용들보다

못만든것이 아닌 오히려 최고의 대작이 나왔다는 평가가 나와서 많은 호평을 받았다.

(형만한 아우 없다 라는말처럼 속편이 잘되기는 쉽지가 않다.)


지금으로 따지면 1,2편은 진짜 애들보라고 만든영화인것같지만 3편은 1,2편당시 어린아이들이

성장해 그들이 잃었던 동심을 다시 되찾을수있게 해주는 교훈이 있는 3편이다.

(물론 1편때 시드라는 놈이 갑자기 동심파괴를 시켜서 장르가 호러로 변하는건 말못하겠다.

그 장면이 진짜 애들이 볼수있을정도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다는 발언도 나왔다.)



진정한 이영화의 뜻


대표 줄거리,스포 같은거 다필요없고 진짜 이영화가 보여줄려고 했던건

우정이 제일 알맞는다고 생각함 그래서 내가생각하기엔...


얘들아 니네들이 쓰는장난감들의 다른측면에서 보여주는 현실이란다.

그러니 니네들이 아껴했던 그순간을 잊지말고 너네가 그들을 원해서 샀으니 마지막까지

아껴줬으면 한다.


(뭐..영화대부분이 교훈을 숨길려고 하지 줄거리에 대놓고 이건 교훈을 주는 영화니 꼭봐야해 이건 아닌것같다.)


저게 제일 가까운답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들이 어른이되가면서 버려지는 장난감들이

다른 쓰레기처럼 금방타는것? 아니 그점이 중요한게아니다. 1년을졸라서 엄마한테 사달라고 졸라하던

우리들의 어릴적모습 결국 1년이 안돼서 그 장난감들은 버려지고만다.


솔직히말해서 부잣집아이들이 아니고서야 부모님들이 1주씩 1달씩 사주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몇달을 졸라서 샀지만 몇일을 갖고 놀더니 금방 안쓰더라..그게 현실이다.






대장정의 시작 토이스토리



"무한의 공간 저 너머로!"




새로앤디집에 들어온 신제품 로봇 버즈는 자신이 광고에나온것처럼 우주사령관인걸 믿고있는

비현실적인 마인드를 갖는 인물이다.

그는 매일외친다. 무한의 공간 저 너머로 광고에서 나온것처럼 그는 매우 허세가 가득하며

모든상황을 지휘하는 독재적이지만 마음씨는 착한 로봇이다.


그러던중 그는 원래 앤디집장난감의 리더였던 보안관 우디에게 큰질투감을 갖게해 서로 매일같이 부딪혔다.

서로 치고박고 하다 우연히 둘은 바깥세상으로 나오게되며 버즈는 다시 우주로 돌아가야한다면서

우주선이 그려져있는 인형뽑기에 들어가게된다.  꼬마외계인형들사이 끼어있는 버즈를 발견한 시드라는 아이에게

뽑히게되고 그들은 아주 힘든 밤을 보내게된다.



장난감을 혐오스럽게 재조립하는걸 좋아하는 시드의집에서 온갖수난을 겪고있던 도중

버즈는 자신과 똑같히생긴 장난감이 나오는 광고를 보게된다.


"넌 그냥 장난감 일뿐이라고!"


이 사실을 믿을수없는 버즈는 집 난간계단에서 날아보려하지만..그자리에서 밑으로 떨어져

팔이 부러지고, 큰 상실감이 생기고만다. 결국 그는 우디가 이자리를 탈출하려는 도중에도

큰 실의에 잠기게 된다.


하지만 그는 자신을 위해 큰 노력을 하는 우디의 모습으로 인해 서서히 자신의 모습에 적응하게되고

그들은 시드의 집을 나설 계획을 세운다.



난폭한 꼬맹이 시드, 매일매일 장난감재조립하는것을 좋아하고 폭파시키기까지하는 그아이는

그가 이상하게 만든 장난감들에게 역습을 당하고 자신의 잘못이 얼마나 컸는지 깨닫게 된다.


이영화의 클라이맥스 버즈와 우디는 약속된날 이사를 가기로예정된 앤디가족품으로 돌아가려하지만

너무 늦어버렸다. 하지만 이때 버즈와 우디는 버즈가 뒤에달고있던 로켓을 통해 힘차게 날아간다.

그리고 여기서 명장면이나온다.



그가 장난감이라는것을 인정하게되는 셈이었던 이장면.

"이건 나는 게 아니라 멋있게 추락하는 거야."


자신은 날수있다고 믿었지만 결국 그는 장난감인걸 인정하고 말았다.

안타깝지만 그에게있어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는 부분이다.





숨겨진 이야기의 시작 토이스토리2




"내 부츠에 뱀이 들어있다!"



주인에게 잊혀지는 꿈을 꾼 주인공 우디. 그는 어느날 집앞 가든세일에서 뚱땡이 아저씨에게 잡혀가고만다.

그러던중 그의 집에 들어서니 이상한 여자인형 제시와 불스아이가 반긴다. 그리고 그는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았었다.

흑백TV시절의 최고의 인기스타 였던 우디. 그는 그사실을 알고 매우 흥분으로 가득찼다.



 

"시드가 날 로켓에 묶었을때 우디가 포기하든?너희들이 우디를 트럭에서 던졌을떼 포기하든? 그래 우디는 포기하지않았어!"


그러던중

눈앞에서 우디를 놓쳐버린 버즈와 일행들 한시라도 집에 갈려고하는 일행들에게 버즈는 일침을 날린다.

1편에서 자신을 구해준 우디를 위해 큰 결심으로 그를 도와주려고 하는 버즈 둘의 우정은 더욱 깊어졌다.


한편, 우디는 제시와 함께 박물관에 갈예정이 되었다고 한다. 이에 당황한 우디.

그는 자신의 주인인 앤디한테 가야한다면서 이를 거부하지만. 그앞에 제시는 너무 기가막힌상황이 되어버렸다.


"우리는 앤디나 에밀리 같은 애들을 절대 잊지 못해....걔네들은 우릴 쉽게 잊지만...."


제시는 자신의 주인인 에밀리한테 큰상처를 받았었다.

한때 에밀리도 자신을 무척아끼고 좋아했지만 어느새 나이가 들면서

장난감대신 화장품으로 친구들과함께 지내면서 제시는 어느순간에 침대밑으로 떨어지고만다.


그러던 어느날 주인인 에밀리가 화장품이 떨어진 침대안에 제시를 발견하고만다.

제시는 다시 찾아준 에밀리에게 고마움을 느꼈지만 그녀는 한 공원사이로 버려지고만다.


이 장면이 제일 안타까운 장면이다.


사람에대한 감정이 깊어지면 그사람에 대한 생각이 잊혀지지 않는건 당연한일

하지만 우리들같이 어린이에서 어른이 되가는 시점엔 장난감들이 이젠 한낱 오래된 장난감에 불과한다.


2편의 중점적 내용이담긴 이장면, 이장면이 아주 큰 인상을 남겼었다.

하지만 우디는 자신의 주인 앤디는 그럴아이가 아니라며 제시와함께 앤디의 집으로 향한다.





기나긴 이야기의 끝과 새로운 시작 토이스토리3


앤디가 대학생이 되었다. 이제 장난감과 놀나이가 아닌 학업과 직장에 대한 길을 걷고있는단계로 들어섰다.

그러기에 그의 장난감 역시 큰 위기를 맞는다.


그의 오랜친구였던 우디와 버즈와 장난감들 서서히 다른 장난감들은 그의 곁을 떠나고

이제 얼마남지 않은 장난감들은 앤디의 고민끝에 다락방으로 향하게 된다.

하지만 이때 검은봉지로 담겨진 장난감들이 앤디의 엄마가 착각을하여 쓰레기신세가 될뻔하고

이에 앤디에게 실망감을느껴 몰래 유치원에들어가려한다.


하지만 이 사실을 안 우디는 그들을 다시 마음을 돌이킬려고 하지만

끝이다. 그들의 마음은 다시 되돌이키지 못한것이다.


그러나 유치원은 아주 험악한곳 앤디의 집을 벗어나니 생판 고생중인 장난감들

그리고 이 상황을 바꾸려는 우디는 어느새 소각장으로 가게되어진다.




천신만고 끝에 그들은 다시 앤디의 품으로 향한다. 앤디는 그들을 아꼈지만 그들과 놀아주기는 너무 늦은때였다.

결국 그는 보니라는 아이에게 이장난감들을 물려주고 하나둘 그녀에게 줄려는 도중 자신이 갖고갈려했던 우디마저 떠나고말았다.



둘은 영원히 함께하질 못했다.

하지만 그들은 오랫동안 가슴에 남게될것이다.



"Thank you guys"

"So Long...... Partner"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정로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2.24 2018년에 4편나옴 언제기다림
  • 답댓글 작성자미친모자장수 | 작성시간 15.12.24 정로딩 도리를 찾아서 보면서 기다리면 될듯
  • 작성자천상사는여자 | 작성시간 15.12.24 ㅠㅠㅠ마지막대사캡쳐 소름 ㅠㅠㅠㅠㅠㅠㅠ하 잘읽고가욥
  • 답댓글 작성자정로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2.24 어릴땐 몰랐는데 지금다시보면 대사하나하나가 다명언인듯
  • 작성자전도사 | 작성시간 15.12.24 고마웠어..파트너 ㅠㅠㅠㅠ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