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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게임][박라이의게임리뷰]세인츠로우Saints Row 시리즈

작성자박라이|작성시간15.12.19|조회수1,031 목록 댓글 5


* 개인적인 의견을 이야기하는 리뷰이므로 편하게 반말로 진행하겠습니다.





< Saints Row 시리즈 >



아는 사람들은 잘 아는 게임. 세인츠로우.


이렇게도 불린다.


약 빤 GTA 같은 게임.







-세인츠로우2-


장르 : 액션

개발사 : Volition

배급사 : Deep Silver

출시일 : 2009년 1월 28일

메타점수 : 72점


2부터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1을 안해보았기 때문이다.




09년도 발매 게임으로 나온지 꽤 된 게임이다.


그래서 나도 '스팀'으로 보유하고 있진 않고, 옛날에 'XBOX360'을 가지고 있던 시절 플레이했던 게임이다.


그런 관계로 스크린샷은 스팀 상점에 올라와있는 것으로 대체 하겠다.











그래픽은 꽤나 된 게임임에도 못봐줄 정도는 아니다.


사실 XBOX360이 처음 나왔을 무렵 게임 매니아였던 내가 충격과 신세계를 맛보았던 그래픽들이기 때문에 나쁘지는 않다.

(최신 게임을 하다 보면 구린 것은 어쩔 수 없다.)


세인츠로우2는 3와 4에 와서 그들의 특색인 미친 약빤 개그(북미식 개그) 스타일이 크게 등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3,4에 나오는 게임 시스템의 전반적인 확립이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다.






세인츠로우2의 전반적인 스토리는 '갱단 간의 세력 싸움'이 주된 내용이다.


하나의 도시를 두고 여러 갱단이 다투고 있고, 이를 점령해 나가는 내용이다.






- 세인츠로우3 - 






장르 : 액션

개발사 : Volition

배급사 : Deep Silver

출시일 : 2011년 11월 15일

메타점수 : 84점





발매된지는 좀 되었지만 플레이는 2014년 초에 했었다.


스팀을 시작한게 2013년 말이기도 하고, 세일 안하면 잘안사다보니 최신게임은 잘플레이하지 않는 편이다.


세인츠로우2를 GTA보다 더 재미있게 즐겼던 기억이 있어서 구매를 했다.







우선 그래픽이 상당히 발전했다.


스토리는 2에서 도시를 점령 후 '세인츠로우'는 유명인을 넘어 하나의 브랜드가 되게 되었는데 


다른 도시로 이동하게 되어(이 과정은 잘 기억나지 않는다.) 그 도시를 두고 갱단 간의 전쟁이 벌어진다.





커스터마이징은 상당한 장점으로 부각되었다.


2에서도 자유도 높은 커스터마이징과 다양한 복장이 가능했지만, 3로 넘어오면서 상당한 수준을 보여주었던 것.





일단 2는 뒷편들보다 괴랄한 장면들이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GTA의 아류작] 이라는 평가를 많이 받은 편이었다.


하지든 '3:더 서드'부터는 자신만의 색깔을 뚜렷하게 가지기 시작했다.



위에 이야기가 나왔듯 서양식 개그 등장이다.


뜬금없이 위 스크린샷 처럼 초능력을 쓴다. (특정 퀘스트에서. DLC 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아닐수도.)


사실 이러한 약 빤 개그는 처음에는 어이가 없게 느껴진다. 우리나라와는 맞지 않는데 어느정도 북미 게임을 즐겨하다보면


익숙해지게되고 그럼 상당히 재미있다.









액션성 역시 나쁘지 않다.


하지만 총질을 하기 때문에 딱히 이러한 액션을 사용할 일은 없다.














- 세인츠로우4 -



장르 : 액션

개발사 : Deep Silver Volition

배급사 : Deep Silver

출시일 : 2013년 8월 23일

메타점수 : 86점




병맛은 '세인츠로우4'에 와서 절정에 달한다.


갱단 보스 였던 주인공은 '3:더 서드' 마지막 미션에서 나라를 구해내었고, 4를 시작하면 대통령이 되어있다.


그리고 외계인의 습격이 시작된다.



4의 스토리는 외계인과의 전쟁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3에서 잠시 등장했던 초능력 시스템이 주요 시스템으로 자리를 잡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스포일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넘어가겠다.


주요 전투는 총으로 이루어지긴 하지만 결국엔 초능력으로 무쌍을 한다.




세인츠로우4는 스샷 찍어둔게 없어서 새로 설치해서 스샷 찍어서 올릴려고 했는데


계속 꺼진다 ㅡㅡ;;


그래서 스팀에서 가져오겠다.


왼쪽이 외계인. 오른쪽은 파워아머를 탑승한 주인공.




초능력을 사용하는 모습.



이런 이상한 무기도 등장한다...





세인츠로우 시리즈 리뷰 정리


그래픽 - 2, 3, 4 셋 모두 나온 시기를 고려하였을 때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플레이 스타일 - 액션 게임으로,


3D 액션 게임의 대세인 '숄더 백 뷰' 형태를 취하고 있다.


체력 시스템은 08-09년도 XBOX360과 PS3를 통해 콘솔 게임 시장이 다시 회복되면서 대부분의 FPS, 액션게임이 취한 '쉬면 피가 다시 회복'되는 시스템이다.


'오픈월드' 게임으로, 주요 메인 퀘스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서브 미션들과 점령 미션들이 존재한다. 대부분의 오픈필드형 게임이 이런 스타일이지만, 독특한 점은 이 서브 미션들이 괴랄하다는 점이다.


예를 들자면 '차에 일부러 치여서 많은 보험금 받아내기','지정된 무기로 최대한 많은 피해 입히기','살인 게임' 등등. 시리즈가 올라갈 수록 특이한 녀석들이 등장한다.


재미 - 그리 어렵지 않은 난이도이며, 중간 중간의 개그요소 및 다양한 서브 미션으로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다. 


지금와서 2는 플레이하기에 조금 그럴듯하고, 3와 4는 지금 즐기기에 모자라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 미국식 개그에 익숙치 않다면 '이게 뭔 정신병자같은 게임이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4의 경우 초능력으로 인해 다양한 탈 것이 의미가 없이지긴 하지만 3는 다양한 탈 것을 업그레이드하며 수집하는 것 역시 한 가지 재미이기도 하다.





세 개의 게임을 하나씩 쓰자니 귀찮고, 합쳤더니 조금 난잡한 리뷰가 된 듯 하지만


여튼 결론은 편하게 웃으며 즐기기 좋은 게임이다.


머리 쓸 일 없고, 어려워서 스트레스 받을 일 없다.


그냥 눈 앞에 보이는 것들은 쓸어버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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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귀찮은리뷰양 | 작성시간 15.12.19 ㅋㅋㅋㅋ 진짜 GTA생각난다! 4에서 병맛터지넹 초능력에 외계인까지!! 리뷰 잘봤어!
  • 답댓글 작성자박라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2.19 고마워요 ㅋㅋㅋ
  • 작성자CROms | 작성시간 15.12.19 새로3는 약빤 병맛은 최고였지만 스토리가 너무 밋밋해서 좀 아쉽고, 2는 스토리도 좋고 병맛의 시초(보험금 타내기, 옷벗고 나체로 다니기, 차 위에 올라타기 등등)라 꽤 높게 평ㄱ
    새로4는 그냥 지금까지 나온 최고의 초능력 슈퍼히어로 게임 정도...?
  • 답댓글 작성자박라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2.19 하면서 옛날에 초능력물 경찰? 게임이 있었는데 그게 떠올랐던거 같아요 ㅋ 엑박으로 했던건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 작성자스플라이서 | 작성시간 15.12.20 양키식 병맛센스 좋아하면 보더랜드 시리즈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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