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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유럽에 관하여.....

작성자knight| 작성시간04.11.14| 조회수199|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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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Claymore 작성시간04.11.15 확실히 예전에 그곳에 본 글이군요. 토탈워 카페, 역사속의 전쟁사 두곳다 볼글이 넘치는 곳이죠.
  • 작성자 싸갈탱이 작성시간04.11.15 그렇습니다. 현대의 관점에서 본다면 중세그리스도문화는 위조의 시대요,광신의 시대입니다. 이글에도 나와있지만 중세인들이 무지해서 광신적이 아니라 합리성보다는 감성과 직관이었죠.
  • 작성자 싸갈탱이 작성시간04.11.15 중세로의 초대. 위조가 공인된 시대편에서 야콥 부르트하르트는 '....역사적 시간속에서 인간의 영혼이나 두뇌는 자라지 않았다. 인간의 능력은 오래 전 부터 이미 완전했다. 따라서 100층 높이의 대성당에서 이상적 의지의 저 자유로운 힘이 하늘을 향해 올라갔던
  • 작성자 싸갈탱이 작성시간04.11.15 저 모험심 넘치는 시대와 비교해보면 우리가 도덕적인 진보의 시대에 살고있다는 가정은 정말로 웃기는 소리이다.' 이성적으로 훈련되어 있고 현새의 진보에 주목하는 근대는 중세가 어둡다고 생각한다. 근대는 교리의 쇠사슬에서 자유로워져 도덕성과 정신에 대한 견해를 가지게 됨으로써 인간존재가 밝아진다고 여기기
  • 작성자 싸갈탱이 작성시간04.11.15 때문이다.중세의 입장에서 근세를 생각해보고 중세인이 우리를 판단하게 해보자 그들은 아마도 신앙원칙으로 제한받지 않는 우리의 비판욕구를 무책임하고 외면적인 역사적,철학적 교양에 대한 집착이라고 여길껏이다.
  • 작성자 윤덕희 작성시간04.11.15 중세인이 현대인보다 열등하다는 것은 근거없는 헛소리일 뿐입니다.
  • 작성자 싸갈탱이 작성시간04.11.15 중세인들은 아마도 이렇게 물을것이다. 모든 그리스도교가 절실하게 자기구원울 위해 신의 마음에 들도록 하는 삶은 대체 어디있단 말인가. 참된질서를 찾는 마음은 대체 어디에 있단 말인가? 신이 준 진리가 승리가 승리하도록 도우려는데 위조가 대체 어떻단 말인가. 진리란 자신의 확신과 신앙의 세꼐속에서 자신을 두는
  • 작성자 싸갈탱이 작성시간04.11.15 것이 아니란 말인가?
  • 작성자 윤덕희 작성시간04.11.15 르네상스 이후, 베이컨을 필두로 하여 소위 근대 철학자라는 인간들이 중세 기독교 사회를 암흑시대로 규정하기 시작했지요. 그러나 그들이 만든 근대 사회는 중세시대에 비해 얼마나 훌륭했습니까?
  • 작성자 윤덕희 작성시간04.11.15 그들이 그렇게 강조했던 인간 이성이라는 것이 인간을 중세시대보다 얼마나 더 자유롭게 만들었단 말입니까? 그 인간 이성과 의지의 결과가 지금의 현대 사회입니다. 엄청난 범죄와 환경 파괴..
  • 작성자 윤덕희 작성시간04.11.15 제가 기독교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자꾸 그런 생각이 듭니다. 현대인들은 오히려 중세를 지배했던 기독교가 환경 파괴의 주 원인이라 부르지요. 그러나 인간이 정말로 자연을 지배하러 나선 것은 르네상스 이후입니다. 인간 이성의 신봉자들이 말입니다.
  • 작성자 윤덕희 작성시간04.11.15 그런데 4번 항목이 좀 이상하군요. 중세시대에 종말이 다가온다고 외치면 예언자, 선지자 취급을 받았다니요? 이단 재판소로 끌려가지 않았을까요? 마지막 선지자는 성경에 기록된 요한이고, 그 이후로는 선지자는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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