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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기사 자료실

오늘은 롱소드~~

작성자블랙듀크|작성시간05.01.15|조회수686 목록 댓글 1

 롱소드

 

 

말 그대로 긴 검을 의미합니다.

 

이 명칭에 해당하는 검은 중세 후기의 유렵에서 사용했던것이 주류를 이루며

 

단순히 칼날이 길고 짧음을 분류할 뿐입니다.

 

주로 기사들이 말 위에서 사용했던 검이기 때문에 날이 곧으며 날끝이 날카롭고

 

양날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전체 길이는 80~90cm 가량이지만 95cm를 넘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이 지켜져야 합니다.

 

날의 폭은 2~3cm 이고 무게는1.5~2kg에 약간 못미치는 무게입니다.

 

롱소드의 칼날은 일직선이며 날이 있기 때문에 베기가 전문이지만 날끝을 날카롭게 갈아서

 

찌르는 용도로도 사용할수있습니다.

 

이는 기사들이 기마전투에서 롱소드를 사용했기 때문이며

 

중세 암흑시대에 노르만인 이나 바이킹이 사용했던 검이 그 원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롱소드는 모양에 따라 크게 두종류로 분류할수 있는데

 

우선 1050~1350 년대에 만들어진 것이 1그룹에 속하며

 

2그룹은 1350~1550년대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1그룹에 속하는 롱소드의 특징은 중세 암흑시대의 검인 바이킹 소드와 매우 흡사하며

 

폭이 3~5cm 가량이며 날 역시 두텁습니다.

 

그 당시에는 아직 강철을 만들지 못했을뿐 아니라 검의 강도를 확보하기 위해서

 

'담금질'이라는 기술을 사용했기 때문에 금속의 표면만 강화될뿐

 

내부까지 경화시킬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검을 사용할때마다 경화된 피막이 벗겨져 점점 강도가 약해진다는 결점이 있었고

 

검의 내부는 철이었기 떄문에 장기간 전투를 하다보면

 

검이 잘라지지 않고 구부러졌습니다.

 

이러한 까닭으로 바이킹 소드 나 그 자손이라 할수있는 롱소드의 날 폭이 넓은것 입니다.

 

2그룹에 속하는 롱소드는 검을 만드는 기술이 진보했다는 점에서 뿐만아니라

 

사용상의 필요에 따라 탄생한 검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기술의 진보로 강철을 사용할수 있게 되어 날의 두꼐가 매우 얇아졌으며

 

무게 또한 한층 가벼워졌습니다.

 

이렇게 하여 전체적으로 가볍고 얇은 검이 만들어졌고

 

그 이면에는 말을타고 싸우는 기사들이

 

한결 쉽게 사용할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점도 깔려있습니다.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칼끝이 날카로와졌다는 것인데

 

 이는 이전에 베기를 목적으로 사용됬던 검이 상대방을 찌르는 행위로 변했음을 의미합니다.

 

 

대다수의 유명한 검들이 이 시대에 탄생했으며  이름을 갇게 되었습니다.

 

롱소드 역시 이 시대의 주요한 검의 일종 이었으며

 

종교적인 영향으로 검이 십자가 모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런 이유로 신성한 무기로 여겨졌으며

 

당시 전사들 중 지위가 높았던 기사들이 사용했다고 합니다.

 

종종 기사들이 "내 검을 걸고...." 라고 말하는 것이나

 

기사작위를 수여받을때 검을 사용했던것은 기독교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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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 시간나면 브로드소드 할게요~~~

 

(인터넷이 삐구되서 한동안 게임도 못했다는...;;)

 

아 출처는 무기와 방어구(서양편)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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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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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Lord | 작성시간 05.01.15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입력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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