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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리처드 1세에 대해

작성자knight| 작성시간05.02.12| 조회수43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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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파스크란 작성시간05.02.19 제임스 레스턴이 쓴 '이슬람의 영웅 살라딘과 신의 전사들(warriors of god)'을 읽어 보시길... 위와 내용이 비슷합니다. 하지만 여긴 리처드가 좀 비하되어 나타나네요. 남성성을 원하는 변태는 맞지만, 나중에 십자군전쟁 전에 참회의 의식을 치뤄 용서받고고 나중에 베렝가리아라는 여자와 결혼합니다.
  • 작성자 파스크란 작성시간05.02.19 그리고 살라딘과의 전투에서 크게 두번의 전투가 있었는데, 하나는 아크레 함락전이고, 또하나가 아르수프 전투인데, 아크레 함락전에는 몇달동안 포위만 하고 제대로 공격도 못하는 뤼지냥 (라틴왕국의 왕)대신 공격을 했는데 순식간에 함락을 시킬 정도였고, 여러 전투에서도 선두에서 기사들을 이끌고 직접 전투했습니다
  • 작성자 파스크란 작성시간05.02.19 또 하나는 아르수프 전투인데 리처드의 군대가 예루살렘으로 진격하자 살라딘이 이를 저지하기 위해 아르수프에서 공격을 감했했는데 리처드는 저녁때까지 반격을 금지하다 자신의 후위부대인 구호기사단으로 총공격을 가해 대파시킵니다. 십자군 전사자는 700인데 반해 살라딘은 7000의 병력을 잃었죠.
  • 작성자 파스크란 작성시간05.02.19 그후에 살라딘은 절대로 리처드를 정면으로 공격하는 일이 없어졌구요, 그밖에 소전투에서도 진적이 없는 무패의 인물이죠. 성격이나 정치적인 면에 대하면 좀 그렇지만... 아무튼 기록화에도 리처드국왕이 메이스를 들고 선두에 서서 무슬림들을 쳐부수는 것도 있습니다. 멋있는 장면이죠.
  • 작성자 범서 작성시간05.02.19 파스크란님 설명이 맞습니다. 사람은 공과과가 같이있고 잘한면과 못한면이 함께 양존 합니다. 나누어서 평가할수 있는 그런 안목을 지녀야 겠습니다. 요즘 한참 시끄러운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재평가가 비슷한 예겠죠.
  • 작성자 윤덕희 작성시간05.02.20 리처드 1세가 당대 어떤 지휘관보다도 용맹했으며 군사적으로도 탁월한 재능을 갖췄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잔혹했으며 사생활이 문란했지만 그것 때문에 군사적인 재능까지 묻혀서는 안되죠. 다만 참회의식을 치렀다고 해서 무조건 용서받았다고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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