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안미국민학교를 졸업한지 52년 되었다.
그때 안미국민학교는 전교생이 거의 일천명정도 되었을 것이다.
우리가 6학년때 남자반 여자반 합져 한 140명정도 되었을 것이다.
마치 콩나물을 시루에서 키우던 우리가 공부하던시절에는 그렇게 교실이작을 정도로 학생이 많았는데
이제는 전교생이 22명 있다고 한다.
나는 일년에 두번 만나는 친구들 모임에 한 10년동안 참석을 하지 않았었다.
그러다 상안미 친구들끼리 모이자고 하니 오는 친구도 있고 안오는 친구도 있었다.
내가 초등학교 모임에 가지 않았던 것은 학교 시험과 겹처 시험치르느라 못 간적이 많았다.
물론 핑계가 될 수 있겟지만 엇쨌든 동기친구들이 나에게 오래전에 잘 못한 것이 있어 그 다음부터는 참석을 일부러 안했었다.
이제는 동문회장도 교체되고 총무도 교체되어 총무인 강미숙이 얼굴보자고도 하고 그래서 오랜만에 참석을 했다.
개교 83주년 이라 한다. 안미초등학교 설립일이 1943년도 설립되었다.
동문체육대회는 20회째하고 친구들 이런 저런 일로 한 130~40명되었는데 벌써 천국에 간친구도 여려명있다.
겨우 15명정도 우리기수가 모였다. 다른기수들은 많이 참석을 한것 같다. 특히 젊은 후배들 많이 참석을 했다. 제 49회동문까지 참석이된것 같다.
친구들이 해온 음식도 먹고 점심으로 준비한 육개장에 피순대까지 맛있게 먹었다. 떡도 맛있고 부치기도 맛있고 .......
나는 점심을 먹고 가게영업 때문에 원주로 왔다. 오다가 논뚝에 차를 세워놓고 갔는데 농사짓는 분들이 누구지는 모루나 피티병을 여려개 밭에다 논뚝에 그대로
나두어 그것을 주워가지고 왔다. 누구가는 버리지만 누구가는 주워야 환경이 지켜지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킨 지구가 환경오염되자말고 청청한 환경으로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하기 때문이다.
옛 모습은 소나무외 학교 건물을 다시 건축되고 건물도 축소되어 예전에 건물아니라 신축건물이다.
우리다 다니던 시절에는 스레트로 지붕이 되어있었다. 여름에는 덮고 겨울에는 추운 그런 건물
뒷동산 소나무는 52년을 더 성장해 더 큰 나무로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