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꿈문의를 해서 죄송합니다.
지난 밤 꿈에 사별(1982년)한 남편꿈을 생생하게 꾸었습니다.
생시처럼 누워서 남편의 허리를 저가 감고 있었는데
어느새 양복을 입고 김밥처럼 생긴 찬밥을 손에 쥐고 먹고 계셨습니다.
데워서 드리겠다고 했더니 그 말 대꾸는 없으시고
말씀 왈.......
엄마(시어머니)가 당신을 탐탁하지않게 생각한다고 잘하라고 하면서...
결혼식장에 간다고 나가셨습니다.
(시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1985년별세)에는 고부간에 무척 사이가 좋았었답니다.)
남편이 나가시고 나서 저는 어지럽혀져 있는 나무가구(문갑, 미니장농등...)을
이리저리 배치하면 방이 예쁠것이라며 열심히 옮기고 있는 꿈이였습니다.
참고로 돌아가신 시어머니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셨고
남편은 돌아가시며 교회는 다니지 말라는 유언이셨습니다.
저는 불교를 믿은지 2~3년되며 요즈음은 산신각에도
열심히 다니고 있으며 산신님의 가피도 느끼고 있습니다.
혹시~ 조상님천도제랑 관련된 꿈이온지요??
도와주시기 비옵니다_()_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하늘바람 작성시간 14.03.17 조상님 천도제 지낼 있있나요?
천도 제와 는 무관하게 보이구요
어머님께서 탐탁치 않게 생각 한다는게
아마도 님이 불교에 귀의 해서 꿈에 그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나 싶네요
죽음은 다른 길입니다
산사람과 전혀 다른길을 가는거지요
돌아간 부군께서 옷도 깔끔하게 입고 모습도 환해야 하며
표정또한 풍부 하게 나 타났다면 좋은 꿈이고
그 반대의 현상이면 좀 ....
꿈꾼 분이 잘 아실것 같네요 -
작성자gwiv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3.17 항상 속결로 궁금증을 풀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환절기에 건강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