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에 꿈을 많이 꿨어요.
하나는 제가 오픈된 공간에서 대변을 봤어요.
주변에 엄마랑 오빠를 본 것 같구요.
또 하나는 누군지 모르겠는 남자가 술을 마시고 자전거를 탔는데
처음에 좀 타다가 다른 자전거로 갈아탔구요.
좀 험한 길을 가야 한다고 좀 더 튼튼한 자전거로 갈아탄 것 같기도 한데 정확히는 잘 기억이 안 나요.
또 하나는 어떤 여자가 물에 뛰어들어 자살하는 걸 본 꿈이었는데
그 외의 다른 정황은 잘 기억이 안 나구요.
그리고 또 하나는 서울대 다니는 아는 언니랑 그 언니랑 선본 남자랑
서울공대 도서관이 이전을 한다고 해서 그 전에 도서관 구경을 하면서 그 언니가 아는 사람들과 인사도 하고
책도 구경하면서 책을 뽑아 쓱 보는데 전 그 쪽 전공이 아니라 전 내용을 잘 이해를 못하겠더라구요.
작은 수첩같이 생긴 책이었어요.
그 언니 연구실에서 언니가 선본 남자랑 같이 기념사진도 찍고 그랬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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